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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7일(금)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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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디지털 기술 활용해 수학·과학 맞춤형 교육 강화

세종// 내년부터 수학교육에 인공지능(AI) 디지털 교과서가 활용된다. 수학·과학에 대한 흥미가 적거나 학습에 곤란을 겪는 학생을 대상으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교육이 강화된다. 교육부는 20일 제5차 과학교육 종합계획, 제4차 수학교육 종합계획, 제2차 정보교육 종합계획, 제3차 융합(STEAM)교육 종합계획을 동시 발표했다.과학·수학·정보·융합교육 종합계획은 급격한 과학기술 발달 및 환경 변화에 대비해 관련 교육을 진흥하고, 융합인재..

김대종 세종대 교수, 트럼트 2.0 시대에 "대미 수출 비율 늘려야"

트럼프 2.0 시대를 맞이해 김대종 세종대학교 경영학과 교수가 "대미 수출 비율을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다.20일 세종대에 따르면 김 교수는 지난달 29일 서울 구로구 롯데시티호텔에서 열린 '2024 구로구상공회 임원 특강'에서 '트럼프 귀환과 한국생존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김 교수는 강연에서 "중국은 개방경제에서 폐쇄경제로, 시장경제에서 계획경제로 전환했다. 간첩법으로 외국인 투자의 90%가 급감했고, 관광객이 95% 줄었다.내년 중국 경..

고민재·임희대 한양대 교수팀, 리튬 메탈 배터리 수명·안전성 개선 기술 개발

고민재·임희대 한양대학교 화학공학과 교수팀이 리튬 메탈 배터리 수명과 안정성을 개선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리튬 메탈 배터리는 전기차, 드론, 항공우주 등 분야에서 차세대 에너지 저장장치로 주목받는 배터리다.20일 한양대에 따르면 연구팀은 이번 연구에서 기존 리튬 메탈 배터리가 야기하는 배터리 성능 저하, 안정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다차원 집전체 기술을 공동으로 개발했다. 집전체는 배터리 내부에서 전자 이동을 돕는 역할을 하는 얇은 막..

대한민국 인재상 국무총리상에 건국대생 조현빈…'에코나이프' 개발

세종//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20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2024 대한민국 인재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국가의 이름으로 시상하는 유일한 인재상인 대한민국 인재상은 2001년부터 현재까지 총 2496명의 인재를 발굴·지원했다. 올해는 지역심사와 중앙심사를 거쳐 전국의 우수 인재 100명(고교 50명, 대학·일반 50명)이 최종 선발됐다.국무총리상 수상자는 건국대학교 산업디자인학부 3학년 조혁빈 학생이다. 그는 전통공예에 대한 통찰과..

동국대, 한국원자력연구원과 차세대 반도체 연구 협력

동국대학교 미래기술원이 한국원자력연구원 양성자과학연구단(KAERI)과 차세대 반도체 연구 개발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학연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20일 동국대에 따르면 미래기술원은 지난 12일 경주에서 한국원자력연구원 양성자과학연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술 교류와 공동 연구를 강화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대형 연구과제 공동 개발 △교육과정 및 연구 수행 협력 △인력 양성 및 강의 지원 △첨단 기자재 연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6개 참여 대학, ‘2025 정시 대입박람회’에서 일대일 진학 상담 제공

오는 31일부터 2025학년도 정시 대학 원서접수가 시작되는 가운데,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A홀에서 2025학년도 정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가 열린다.본 박람회는 매년 수험생, 학부모, 진로진학지도 교사들에게 실질적이고 종합적인 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대학입학정보박람회준비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한다. 올해 박람회에는 전국 133개 대학이 참여해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대학별 입학전..

5년 연속 국내 사이버대 신입생수 1위, 서울사이버대학교…"트렌드 맞춤형 교육"

서울사이버대학교는 교육부 공식 인증평가에서 3회 모두 A등급을 획득(2007년, 2013년, 2020년)한 국내 최초의 사이버대학이다. 2회 연속 교육부 원격대학 교육혁신 지원사업 대상에 선정된 서울사이버대학은 최근 5년간 사이버대 신입생 수 1위를 기록하며 변화하는 미래 교육에서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서울사이버대는 내년 1월 14일까지 총 13개 단과대학, 46개 학과(전공)에서 2025학년도 상반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신입학은 고..

김근형 성균관대 교수팀, 세포자극 유도 바이오프린팅 기술 개발

성균관대학교는 김근형 의학과 교수 연구팀이 세포 자극을 유도해 골격근 조직 재생을 효과적으로 촉진할 수 있는 바이오프린팅 기술을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세포 역학 신호 변환(cellular mechanotransduction)은 기계적 신호를 생화학적 신호로 전환하는 과정을 의미한다. 이 과정은 배아 발달, 조직 복구와 재생 등 다양한 생물학적 분야에서 핵심 역할을 한다. 하지만 기존 3D 바이오프린터는 세포에 물리적 자극을 가해 이러한 과..

'예산 1200억 절감' 인천시·'가상자산 압류 시스템 도입' 경기도 지방재정 우수사례 대통령상

세종// 인천광역시, 경기도 등 21개 지자체가 세입 감소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지방재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 포상을 받았다.행정안전부는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24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2008년부터 전국 지자체의 세출 절감·세입 확충 등 우수사례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지방재정 우수사례는 예산 절감, 지방보조금 운용 혁신, 지방세 증대, 세외수입 증대 등 4가지 분야에 대해 심사해..

연·고대 수시 최초합격자 46.1% 등록 포기…서울의대는 '0'명

2025학년도 대학입시 수시모집 전형에서 연세대·고려대에 합격한 학생 절반 가까이가 등록을 포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서울대는 합격한 학생들의 6.1%만 등록을 포기했다. 연고대는 의과대학 정원 증원의 영향으로 자연계열과 의대, 또 의대끼리 중복 합격한 학생이 많아져 이탈자가 많아진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대 등록을 포기한 학생은 전년보다 줄었는데 애초부터 내신 최상위권이 대부분 의과대학에 지원한 것으로 분석된다. 19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청소년 희망직업 '교사', 현실은 10명 중 6명 "떠나고 싶다"

# "여성 직업으로 '교사'만한 게 없어서 딸에게 교사를 권했는데, 지금은 후회하고 있어요." 고위공무원 A씨는 모범생인 딸이 교대를 나와 초등교사가 바로 돼 기뻤지만, 2년 만에 딸이 '번아웃'을 맞자 이같이 후회했다. 아이들을 좋아해 초등교사된 B 교사는 아이들이 수업방해를 해도 친구들과 다퉈도 제대로 제지할 수 없고, 오히려 자기 아이만 나무랐다며 항의하는 학부모 민원 때문에 힘들어 교사를 그만두고 싶다고 토로했다.5년 이하 저연차 MZ..

서울시교육청, '2024 (가칭)영유아학교 성과공유회' 개최

서울시교육청은 유치원-어린이집 통합기관인 (가칭)영유학교 시범사업 경과를 발표한다. 19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시범운영기관 운영 사례 공유 및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20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4 (가칭)영유아학교 시범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르면 2026년 유보통합 기관을 출범할 계획인 가운데, 서울시교육청은 이에 맞춰 지난 9월부터 시범운영기관을 선정·운영하고 있다.이번 성과공유회는 1·2부로 이루어지며..

[2024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참여기업 인터뷰⑬] “파크시스템스, 세계 1위 기술력을 키울 인재를 계약학과에서 찾다”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대학과 기업이 협력하여 현장 실무에 적합한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참여 기업은 교육비 일부를 부담하고, 대학과 함께 학생 선발에 참여한다. 대학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과 역량에 맞춰 교육 과정을 개발하고, 인재를 공급한다. 학생은 입학과 동시에 채용이 확정되며 2학년부터는 직장인으로서 일과 학업을 병행해 경력과 학위를 동시에 쌓을 수 있다. 이를 통해 학생은 전문성과 경력을 쌓고, 기업은 즉시 현장 투입이 가..

수난 겪는 AI 디지털교과서, 교육부-교과서업계 '타격' 불가피

교육부가 2년 넘게 박차를 가해 온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가 거대 '암초'를 만났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전날(17일) AI 디지털교과서의 지위를 교과용 도서가 아닌 '교육자료'로 규정한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을 의결되면서 '풍전등화' 신세가 됐다. 개정안이 시행될 경우, 교육부뿐 아니라 교과서업계도 상당한 타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18일 교육계에 따르면, 개정안은 오는 30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이다. 이에 교육부는 본회의..

[2024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참여기업 인터뷰⑫] “주식회사 다다,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로 제조업 미래를 설계하다”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대학과 기업이 협력하여 현장 실무에 적합한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참여 기업은 교육비 일부를 부담하고, 대학과 함께 학생 선발에 참여한다. 대학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과 역량에 맞춰 교육 과정을 개발하고, 인재를 공급한다. 학생은 입학과 동시에 채용이 확정되며 2학년부터는 직장인으로서 일과 학업을 병행해 경력과 학위를 동시에 쌓을 수 있다. 이를 통해 학생은 전문성과 경력을 쌓고, 기업은 즉시 현장 투입이 가..

서울시립대 박훈 교수, 제16대 한국세법학회장 선출

박훈 서울시립대학교 세무학과 교수가 한국세법학회 제16대 학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5년 1월부터 1년이다.18일 서울시립대에 따르면 사단법인 한국세법학회는 지난 17일 총회를 열고 차기 학회장으로 박훈 교수를 선출했다.박훈 신임 회장은 서울대 법대와 동 대학원 석·박사를 졸업하고, △국세청 납세보호관(개방직 국장) △조세심판원 비상임심판관 △재정개혁특별위원회(대통령직속정책기획위원회산하) 위원 △기획재정부 세제발전심의원회 위원 △행정안..

명지대, '2024 MJ대입공감' 3차 행사 개최

명지대학교는 전국 고교생과 학부모와 교사를 대상으로 '2024 MJ대입공감' 3차 행사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행사는 서울 서대문구 바비엥2교육센터에서 열렸으며, 현장 강의와 함께 온라인 참여도 가능해 전국의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의 관심을 받았다.'2024 MJ대입공감'은 올해 8월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리는 행사로 대입 준비생들에게 2025학년도 정시모집 전략을 비롯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5학년도부터 확대되..

성신여대, 지역문화행사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 공연

성신여자대학교는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문화행사 일환으로 오페라 공연 '헨젤과 그레텔'을 선보였다.17일 성신여대에 따르면 서울 강북구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진행된 이번 공연은 한국교육문화재단이 주최하고 KB국민은행이 후원했다. 독일 전래동화인 '헨젤과 그래텔'을 원작으로 한 이번 공연은 성신여대 음악대학 성악과 재학생들의 공연과 오케스트라 연주로 무대를 채웠다. 공연은 지난 12~13일 양일간 가족 동반 관객 등 약 1000여명이..

대전·세종·충북·충남 '충청광역연합' 18일 출범…'수도권 버금가는 경제·생활권'

세종// 대전·세종·충북·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로 구성된 특별지방자치단체 '충청광역연합'이 공식 출범한다.행정안전부는 오는 18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충청광역연합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충청광역연합은 출범식에 앞서 17일 연합의회 첫 임시회를 열고 초대 연합장과 연합의회 의장을 선출했다. 충청광역연합은 2개 사무처 60명으로, 지자체 4곳의 파견 공무원들로 구성된다. 초광역 도로·철도·교통망 구축 등 지자체 이관사무 20개,..

행안부, 효율적 조직 운영한 지자체 39곳에 특교세 50억 지원

세종// 정부가 정원을 줄이거나 유지하면서 조직 운영을 효율적으로 한 지자체에 특별교부세 등 재정지원에 나선다.행정안전부는 자율적인 노력으로 지방 조직을 효율적으로 관리한 39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총 50억원의 특별교부세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그동안 행안부는 지자체의 인력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인력을 늘리지 않으면서 신규 행정 수요는 증원이 아닌 재배치로 대응하도록 안내하고, 비효율적으로 운영되는 위원회는 통폐합하도록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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