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킴 카다시안 트위터 |
킴 카다시안은 지난 7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베이비 러브”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킴 카다시안은 임신 6개월 된 배를 드러낸 채 거울 앞에서 멋있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킴 카다시안의 임신을 두고 미국 한 타블로이드지는 “90kg까지 살을 찌워 임신한 것처럼 보이는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기도 하다.
한편 킴 카다시안은 연인 카니예 웨스트와 지난해 4월 연인관계로 발전, 지난 1월 속도위반 임신 소식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