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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 ‘중동 상황점검 긴급 회의’ 소집… 향후 대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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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현수 기자

승인 : 2026. 03. 01. 16:13

이 대통령 순방 기간 총리 중심 대응
김민석 총리, 창작 판소리 '백범 김구' 공연 축사<YONHAP NO-4533>
김민석 국무총리가 1일 열린 '백범 김구' 공연에서 축사하는 모습./연합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사망하면서 중동 정세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정부는 이에 따른 파장을 점검하기 위해 긴급 회의를 진행한다.

국무총리실은 1일 오후 6시 3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중동 상황점검 관련 긴급 관계부처 회의'를 연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중동 정세를 종합적으로 보고받고 국내외에 미칠 영향과 대응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싱가포르와 필리핀 순방을 떠나며 "순방 기간 중 중동 관련 대응을 국무총리를 중심으로 관리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또 "중동 상황과 경제에 대한 영향 등 정부의 대처 상황을 수시로 보고하라"며 "특히 재외국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

정부는 향후 사태가 추가로 악화될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필요 시 즉각적인 대응 조치를 시행할 수 있도록 관계 부처 간 공조를 강화하고 있다.
남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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