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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4구역 재건축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조한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날 참석한 업체는 삼성물산, 현대건설, DL이앤씨, 포스코이앤씨, 쌍용건설, 금호건설, 제일건설 등 총 7곳이다.
다만 온도차가 있었다. 수주 의지를 내비쳐 온 삼성물산은 총 5명의 직원이 현장설명회에 참석한 반면, 현대건설은 총 2명의 직원이 참석했다.
다만 현대건설이 압구정4구역 시공권 확보에 도전권을 낸 만큼, 압구정3·4·5구역에서 경쟁사들과 치열한 수주전을 치를 전망이다.
압구정4구역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481번지 일대 압구정현대 8차, 한양 3·4·6차 통합 재건축해 지하 5층~지상 최고 67층, 총 1664가구(임대 193가구 포함)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예상 총공사비만 2조1154억원에 달한다.
조합은 오는 3월 30일 입찰을 마감하고, 오는 5월 23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총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