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공정위, 소비자24 홈페이지 개편…“해외직구 항목 확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biz.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112010005177

글자크기

닫기

서병주 기자

승인 : 2026. 01. 12. 11:15

범정부 디자인 표준·선명 화면 적용
해외직구 확인 사항 13개 항목 확충
화면 캡처 2026-01-12 111333
공정거래위원회 소비자24 홈페이지./소비자24
공정거래위원회가 소비자종합지원누리집 '소비자24'를 개편, 소비자 중심의 서비스 이용 환경을 마련했다.

공정위는 소비자24에 범정부 디자인 표준을 적용하는 동시에 '선명한 화면' 기능을 추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통해 소비자가 원하는 정보를 직관적이고 편리하게 검색·이용할 수 있게 하는 한편, 시각적 편의성을 향상했다는 설명이다.

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한 메뉴 정비도 함께 이뤄졌다. 소비자 이용 빈도가 높은 상품 및 안전정보를 품목과 유형별로 구분해 물품·리콜·인증 정보를 통합 제공한다.

아울러 해외직구 급증에 따른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해외직구 전 소비자가 꼼꼼히 확인해야 하는 사항을 13개 항목으로 확충해 해외직구 관련 정보제공을 확대했다.

공정위는 이번 누리집 개편에 따른 소비자 의견수렴을 위해 이날부터 오는 23일까지 소비자24 누리집에서 소비자 참여 행사를 개최하고,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상품권 등을 경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소비자24 개편을 통해 소비자의 이용 편의성이 제고되고 정보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소비자 참여 행사를 통해 국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시스템 개선에 참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병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