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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현지시간) 공개된 예고 기사에 따르면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앨범은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4위를 기록했다. 전주 대비 한 계단 하락한 순위지만, 차트 집계 기간 동안 5만7천 장에 해당하는 앨범 유닛을 기록하며 높은 팬덤 반응을 증명했다.
'빌보드 200'은 실물 앨범 판매량뿐 아니라 스트리밍 횟수(SEA),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수(TEA)를 앨범 유닛으로 환산해 순위를 매기는 차트다. 글로벌 OTT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으로는 이례적인 성적이다.
OST의 인기는 작품 자체의 글로벌 영향력과도 직결된다. 케이팝과 오컬트를 결합한 세계관, 여성 히어로 중심의 서사 구조로 주목받은 이 작품은 콘텐츠의 흥행과 함께 음악 부문에서도 지속적인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한편 이날 차트 정상을 차지한 앨범은 모건 월렌의 '아임 더 프로블럼'(I'm the Problem)으로, 비연속 통산 13주 1위를 달성했다. 지난해 5월 발매된 이 앨범은 같은 해 8월 이후 4개월 만에 1위를 탈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