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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만약에 우리'는 지난 9~11일 34만여 명(매출액 점유율 29.1%)을 불러모아 주말 관객수 1위를 차지하며. 지난달 31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수를 104만6000여 명으로 끌어올렸다.
앞서 '82년생 김지영'의 연출을 맡았던 김도영 감독이 중국 영화 '먼 훗날 우리'를 리메이크한 이 영화는 헤어진 연인이 우연히 다시 만나 과거의 관계를 돌아보는 모습을 그렸다.
한편 지난해 12월 17일 개봉 이후 처음으로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에서 한 계단 내려선 '아바타: 불과 재'는 31만6000여 명(매출액 점유율 33.8%)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607만9000여 명을 기록했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주토피아 2'는 13만3000여 명(매출액 점유율 11.1%)으로 뒤를 이었고 김시후·정진운 주연의 '신의 악단'은 8만9000여 명(매출액 점유율 7.7%)으로 4위를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