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주 하나증권 연구원은 "2025년 4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9095억원과 1710억원으로 전년 대비 5.5%, 7.1% 증가할 것"이라며 "영업일수 감소, 춘절 시점 차이 등 비우호적인 환경에도 업종 내에서 유일하게 컨센서스를 상회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심 연구원은 "한국은 다이소 등 신규 채널 출고와 미국 수출 확대 효과로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며 "중국의 경우 이커머스 등 고성장 채널에서 점유율 확대가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러시아에 대해서는 "초코파이 라인업 확대로 견조한 성장이 이어지고 있다"고 했다.
심 연구원은 "2026년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조5820억원과 6320억원으로 추정된다"며 "중국의 춘절 효과, 원재료 부담 완화, 러시아 생산라인 증설 효과가 반영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주가는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 8배 내외로 역사적 하단 수준"이라며 "중국 실적 회복을 감안하면 저가 매수 전략이 유효하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