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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은 김 선수가 참여하는 '성적 연계 매칭기부'와 초록우산의 예체능 인재 지원 사업 '아이리더 캠페인' 후원을 통해 총 1억 8000만원 규모의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교원그룹은 이를 위해 지난 8일 김 선수, 초록우산과 3자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업과 개인의 성장과 성취를 사회적 가치로 환원해 유소년들의 꿈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교원그룹은 올 시즌 김 선수가 홈런·안타·도루를 기록할 때마다 계열사 상품을 기부한다. 50안타와 50도루를 달성할 경우 최대 1억5000만원 상당의 기부 물품이 조성된다. 이는 리그 종료 후 초록우산을 통해 유소년 야구 꿈나무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 선수는 "시즌을 앞두고 의미 있는 나눔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경기에서의 성과가 기부로 이어지는 만큼, 좋은 성적을 거둬 더 많은 기부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교원그룹은 초록우산이 운영하는 예체능 인재 지원 사업 '아이리더' 캠페인에 3000만원을 기부하기로 했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각자의 자리에서 꿈을 향해 도전하는 유소년들에게 응원과 동기부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과 나눔을 통해 아이들의 성장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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