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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이혜훈 갑질 의혹 고발인 조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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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은 기자

승인 : 2026. 01. 09. 17:15

9일 이종배 서울시의원 소환조사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첫 출근
아시아투데이 송의주 기자 =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혜훈 전 국민의힘 의원이 29일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첫 출근하며 소감을 밝히고 있다.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직권남용 혐의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고발인 조사를 진행하며 본격적인 수사에 돌입했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9일 오전 10시부터 이 후보자를 고발한 이종배 국민의힘 서울시의원을 소환해 고발인 조사를 진행했다.

이 후보자는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에게 폭언을 하고 사적 업무를 시키는 등 '갑질'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 후보자가 보좌진에게 고성을 지르는 녹취도 공개돼 논란이 커졌다.

고발인인 이종배 시의원은 갑질 의혹에 따른 직권남용 혐의 뿐 아니라 이 후보자가 결혼한 아들을 부양가족 수에 포함하는 방식으로 서초구의 고가 아파트 청약에 당첨됐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검찰 고발을 진행하겠다는 입장이어서 이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은 쉽게 가라않지 않을 전망이다.
이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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