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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한미 상설군사위원회(PMC)는 지난해 10월 24일 연지구사 상설화를 승인했다. 이에 따라 연지구사는 운용 준비 과정을 거쳐 지난달부터 업무를 시작했다. 전시에만 작동하던 연지구사가 한국군의 지휘 하에 평시에도 운영되기 시작한 것이다.
연지구사의 상설화로 미군 일부가 연합전투참모단 구성원으로 편성돼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오는 3월 실시될 '자유의 방패(FS)' 한미 연합연습부터 함께 작전계획을 세우고 훈련을 진행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연지구사 상설화는 이재명 정부가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과제의 일환이다.한미는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 전환 추진'을 위해 전작권 전환 이후 한국군 주도 연합사령부인 미래연합사 예하의 6개 연합 구성군사의 상설화를 추진 중이다. 해군·공군·해병대 사령부가 2022년 상설화했다. 이번 연지구사 출범으로 연합특수작전구성군사령부와 연합군사정보지원작전구성군사령부 등 2개 연합군사령부를 상설화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