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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는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Consumer Electronics Show)'에 국내 물기업 21개 사와 함께 참가해 AI 기반 물관리 기술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CES는 공공의 물관리 노하우와 민간의 기술혁신이 결합된 'K-물산업'의 경쟁력을 세계 시장에 보여주는 장이 될 전망이다. 인공지능(AI) 기본법 시행을 앞두고 AI가 일상 전반으로 확산되는 흐름 속에서, 한국수자원공사는 환경 분야 공공부문 AI 전환의 선도기관으로서 기술력을 입증해왔다.
수자원공사는 AI 정수장, 디지털트윈 기반 물관리 등 전 과정에 AI 기술을 도입해 운영 경험을 축적했으며, 홍수 대응에 효과를 거둔 디지털트윈 기술은 사우디아라비아와 일본에 이어 미국 시장으로 진출 중이다. 이번 CES에서는 이러한 검증된 기술을 중심으로 글로벌 물관리의 미래 방향을 제시한다.
함께 참가한 국내 물기업 21개 사 중 7개 기업이 CES 최고혁신상 및 혁신상을 수상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 2. 1월 6일 CES K-water관 현장스케치(기념사)](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1m/07d/202601070100053780003219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