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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서부 MLS 직관 여행은 손흥민의 소속팀 LAFC의 주요 경기 관람과 NBA, MLB 경기 관람 등을 연계한 것이 특징이다. 축구뿐 아니라 농구와 야구까지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최적화된 일정과 동선을 설계했다고 하나투어가 7일 전했다.
하나투어는 2월 20일 출발 예정인 '황덕연 해설위원과 함께하는 MLS 5일'과 'MLS 직관 LA 자유여행' 등 MLS 개막전 경기에 집중할 수 있는 전문가 동반 및 직관텔(항공, 호텔, 입장권) 등 상품을 운영한다. MLS 경기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LA 레이커스, LA 클리퍼스 등의 NBA 경기를 포함하는 상품은 조기 완판되기도 했다.
3월 MLB 시즌 개막 이후에는 MLB&MLS 직관텔 상품도 더욱 다양하게 선보일 계획이다. 김혜성과 이정후 등 한국인 선수들이 활약하고 있는 LA 다저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등의 인기가 뜨거운 점을 고려했다고 하나투어는 전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일정, 항공, 호텔, 입장권 등 해외 스포츠 직관 여행 준비 과정의 번거로움은 줄이고, 경기에만 집중하는 직관텔 상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스포츠와 연계한 테마 여행 상품을 출시해 스포츠 팬 맞춤형 여행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