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타트업 11곳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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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LG전자에 따르면 LG NOVA는 6일(현지시간)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CES 2026의 유레카 파크에 'AI 기반 혁신 선도(Leading with AI-First Innovation)'를 주제로 전시관을 마련한다. 이번 전시에서 헬스테크·클린테크·AI 등 미래 산업 전반에서 고객의 삶을 변화시킬 인공지능 기반 사업 모델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에는 LG NOVA가 AI, 헬스테크 등 미래 산업영역에서 발굴·육성한 글로벌 스타트업 11곳이 참여했다. LG NOVA가 인큐베이팅해 독립법인으로 배출한 회사들도 함께했다. 이들 스타트업에게 LG NOVA와 CES에 참가하는 것은 미래 고객과 투자자들의 냉정한 평가를 받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실제 LG NOVA는 CES 전시에서 단순한 기술 시연을 넘어 시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독립 사업으로 확장이 가능한 'AI 퍼스트(AI-First) 비즈니스' 창출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LG NOVA가 인큐베이팅해 독립 법인 출격을 앞둔 차세대 프로젝트 '온바이브(OnVibe)'가 이번 CES에서 처음 공개됐다. 온바이브는 콘텐츠 크리에이터와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한 지능형 SNS 마케팅 플랫폼으로, AI 기반 데이터 분석을 통해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게시·성과 측정까지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한다. 제한된 자원으로도 디지털 마케팅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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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NOVA는 헬스테크, 클린테크, AI 등 미래 산업 영역에서 글로벌 스타트업과 협력한다. 이들 분야에서 혁신 기술을 보유한 경쟁력 있는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스핀아웃을 통해 신규 사업모델로 만들어 궁극적으로는 '노바콘(NOVACorn·LG NOVA 출신 유니콘기업)'으로 성장시키는 것이 목표다.
이석우 북미이노베이션센터장(부사장)은 "이번 전시에서 글로벌 스타트업과 함께 헬스케어, 에너지 등 다양한 영역에서 AI로 고객의 삶을 변화시킬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있는 LG NOVA의 비전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미국 실리콘밸리에 거점을 둔 LG NOVA는 2020년 말 신설된 조직으로 LG전자의 신사업 발굴을 목표로 글로벌 스타트업과의 협력과 전략적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IBM, 현대차그룹의 글로벌 스타트업 허브 '현대 크래들', 나이언틱 랩스, 메이오 클리닉 등과 파트너 얼라이언스를 구축하며 생태계 확장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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