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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보훈명예수당’ 50% 인상…“모든 예우 확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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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이신학 기자

승인 : 2026. 01. 07. 09:15

아산시청 정문
아산시청 전경. /이신학 기자
충남 아산시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보훈대상자 및 유족들에 대한 예우의 품격을 높인다

'지원은 넉넉하게, 예우는 확실하게 실현'을 모토로 보훈정책을 펴고 있는 아산시는 올해 1월부터 보훈명예수당을 월 10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인상한다.

7일 아산시에 따르면 올해 보훈명예수당 인상은 보훈대상자에 대해 형식적인 예우를 넘어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 규모를 확대했다.

특히 고령의 보훈대상자가 많은 현실을 반영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에 중점을 두고, 나라를 위해 희생과 헌신을 한 국가보훈대상자와 유족에 대한 존경과 예우를 더 갖추기 위해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산시 보훈 정책은 △복지수당 △참전유공자 수당 △참전유공자 생일축하금 △참전유공자 사망위로금 △국가보훈대상자 장례비 등 보훈대상자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으로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책임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오세현 시장은 "국가를 위해 공헌하신 분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항상 잊지 않으며 보훈대상자분들의 실질적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신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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