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기타가수 문화예술협회 대구 지회장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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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율은 2008년 통기타 활동을 시작한 이후 어쿠스틱 상상밴드 활동을 비롯해 지역 축제, 버스킹, 교육기관 초청 공연 등 다양한 현장에서 10년 넘게 노래를 이어온 현장형 음악가다.
서율의 음악적 가능성은 싱어송라이터 강영철과의 만남을 계기로 본격적으로 조명됐다. 강영철은 한 통기타 무대에서 서율의 노래를 들은 당시를 떠올리며 "기교보다 가사에 진심을 담아 노래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요즘 보기 드문 실력과 진정성을 갖춘 가수라고 느꼈다"고 전했다.
이후 두 사람은 대표곡 '사랑은 묘하다'와 '어머니의 노래'를 발표했다. 두 곡 모두 강영철의 작품으로, '사랑은 묘하다'는 담백한 가사와 중독성 있는 표현으로 공감을 얻었고, '어머니의 노래'는 진솔한 서사로 깊은 울림을 전했다.
서율은 2021년부터 재단법인 한국통기타가수 문화예술협회 대구 지회장을 맡았고, 2023년부터는 부회장으로 활동하며 통기타 문화 확산과 지역 음악인 네트워크 구축에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