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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포수’ 이지영, SSG와 ‘2년 총액 5억원’에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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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빈 기자

승인 : 2026. 01. 06.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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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와 2년 총액 5억원에 계약한 베테랑 포수 이지영. /제공=랜더스
프로야구 베테랑 포수 이지영(39)이 SSG 랜더스와 2년 총액 5억원에 계약했다.

SSG는 이지영과 계약기간 2년, 총액 5억원(연봉 4억원·옵션 1억원)에 다년 계약했다고 6일 밝혔다.

이지영은 2009년 프로 무대에 데뷔해 통산 15시즌 동안 1469경기에 출전했다. 이지영은 타율 0.278, 1100안타를 기록하며 주전급 활약을 이어왔다.

SSG는 이지영의 풍부한 경험과 안정적인 수비 능력을 높게 평가했다. 특히 베테랑으로서 팀 내 원활한 소통 능력도 좋게 평가 받았다.

이지영은 2024년 SSG 합류 후 조형우, 이율예 등 젊은 포수들을 이끌며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했다. 또 핵심 불펜 투수들과의 호흡도 좋아 팀 전력을 안정적으로 이끌었다.

SSG는 "이지영이 보여준 경기 운영 능력과 리더십은 포수진의 경쟁력 강화와 후배 육성의 가교 구실로서 중요하다"고 기대했다.

이지영은 "다년 계약을 제시해준 구단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SSG와 계속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동료 , 후배들과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천현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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