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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 공략 통했다”…SPC삼립 ‘1개 포장’ 200만봉 판매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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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연 기자

승인 : 2026. 01. 06. 13:29

편의점 판매량 전년比 53% ↑
특허 기술 ‘호찜팩’…맛·편의성↑
[보도사진] 이제는 호빵도 1입 시대! 삼립호빵 출시 50일 만에 200만봉 판매 돌파
SPC삼립이 선보인 '1개 포장 호빵'./SPC삼립
SPC삼립은 '1개 포장 호빵'이 출시 50일 만에 200만봉 판매를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1개 포장 호빵'은 기존에 묶음으로만 판매되던 삼립호빵을 낱개 1개로 구성해 편의점에 선보인 제품이다. 스테디셀러 3종(단팥·야채·피자)과 'K푸드' 콘셉트로 한식의 풍미를 살린 식사용 김치만두호빵 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

이번 성과는 급증하는 1인 가구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소포장·간편식 트렌드 전략이 주효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SPC삼립의 특허기술 '호찜팩'을 적용해 편의점에서 구매 후 바로 데워도 갓 쪄낸 듯 촉촉한 식감을 유지한 점이 특징이다.

제품 인기에 이번 시즌 삼립호빵의 편의점 채널 판매량(낱개 기준)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약 53% 상승했다.

SPC삼립 관계자는 "삼립호빵은 변화하는 세대와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 혁신을 통해 겨울철 국민 간식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창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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