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사업에서 단계별 지원 프로그램 강화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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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는 CES 2026 혁신상에 지난해 디지털 공공 혁신생태계 조성 사업에 참여한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에이아이파크가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에이아이파크는 AI 아바타 영상 제작 솔루션 '아이바타'를 통해 콘텐츠·엔터테인먼트 부문에서 수상했다. 'AiVATAR'는 텍스트로 작성된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AI 영상 뉴스를 자동으로 제작하는 솔루션으로, 제주특별자치도청 등에서 사용 중이다.
2024년도 사업에서는 소방 원격관제 안전 관리 솔루션 '비디앱'을 개발한 이엠시티와 장애인 보행 정보 서비스 '휠AR'을 제작한 엘비에스테크가 각각 스마트시티 부문과 인간 안보 부문 수상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사업은 GovTech 분야 창업·실증 등을 지원, 기업발굴부터 사업화까지 단계별 성장을 돕는다. CES 혁신상 수상 외에도 지난 2년간 참여기업의 투자유치 누적액 약 90억원 달성, 국내외 양해각서 체결 등의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GovTech는 데이터, AI 등 디지털 기술을 공공서비스에 도입해 공공 인프라 등을 혁신하는 서비스를 의미한다.
과기부는 참여기업의 시장 진입을 비롯해 투자유치와 사업화, 매출 실현, 해외 진출 등 단계별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하여 '26년에도 지원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사업 공고는 이달 중 과기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
김민표 과기부 인공지능인프라정책관은 "디지털 공공 혁신생태계는 민관이 협력하여 공공서비스를 혁신하기 위한 핵심 기반"이라며 "우리나라의 GovTech 분야가 2년 연속 국제적 경쟁력을 인정받은 만큼, 올해도 민간의 혁신역량이 발휘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