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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원강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프랜차이즈 산업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K푸드를 향한 글로벌 고객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IT와 자동화 시스템을 비롯해 시장을 둘러싼 변화의 속도 역시 더욱 빨라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각자의 자리에서 변화의 흐름을 정확히 인식하고 스스로를 점검해야 할 시점"이라며 "현실에 안주하지 않는 자세와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제품 경쟁력 역시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 없이는 유지되기 어렵다며 부단한 노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권 회장은 마지막으로 지난 35년의 경영 여정을 돌아보며 숱한 위기를 함께 극복해 온 교촌 임직원들의 위기극복 DNA와 실행력을 믿는다고 밝히고 "2026년 새해에는 임직원과 전국 가맹점 가족 모두가 한마음으로 도약의 한 해를 만들어가길 바란다"며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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