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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7일 법사위 열고 ‘2차 종합·통일교 특검법’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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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민 기자

승인 : 2026. 01. 06. 11:13

"본회의가 이달 8일에 열릴지는 불확실한 측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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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원내대표 직무대행이 6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
더불어민주당이 다가오는 7일 법제사법위원회를 열고 2차 종합 특검과 통일교·신천지 특검에 대한 논의를 이어간다. 이날 회의를 거치고 8일 본회의에서 처리하겠다는 방침이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6일 원내대책회의가 끝나고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밝혔다. 그는 "법사위가 7일 전체회의를 열어서 2차 종합 특검과 통일교 특검에 대해 논의한다. 또 8일 본회의를 열어 관련 법안들을 처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법사위 회의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예정돼 있었지만, 민주당은 전날 오전 이를 취소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방중 기간 동안 야당과 입장 차이가 뚜렷한 법안들을 놓고 싸우는 것이 부적절하다고 판단한 것이다.

다만 민주당의 요청에 따라 본회의가 이달 8일에 열릴지는 아직 미지수라는 입장이다. 김 원내대변인은 "국회의장한테 8일 본회의 개최를 요청해 놓은 상태다. 다만 국민의힘이 부정적이고 국회의장도 여야 간 합의를 요청했다. 그래서 그날 본회의가 실제로 개최될지는 불확실한 측면도 있다"며 "민주당은 그럼에도 그날 본회의가 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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