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유동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키움증권은 지난달 업계 5번째로 발행어음을 출시해 특판 목표액인 3000억원을 일주일 내 달성했다"며 "같은 기간 타사에서 원금보장 및 실적배당형 IMA(종합투자계좌)상품을 선보였음에도 흥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는 키움증권이 리테일 강자임을 증명한 것"이라며 "올해 최소 2조원 이상 발행을 계획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올해 키움증권은 발행어음 조달액을 IB와 연계해 기업금융에 투자할 예정으로 1~2%대 마진확보가 목표라는 설명이다.
윤 연구원은 "올 4분기 연결 지배순이익은 3242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이라며 "증권업황이 좋았고 일회성 손실도 미미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RCPS(상환전환우선주)는 약 85% 보통주 전환으로 완료해 오버행 이슈도 제한적"이라면서 "리테일은 해외와 국내 거래 MS 모두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