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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피클볼 교실’ 첫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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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6. 01. 05. 14:12

4개월씩 3기로 나눠 연중 운영
5~12일 신청…20명씩 총 60명 모집
중구0105-(체육) 피클볼 교실 모집 포스터
'피클볼 교실' 모집 포스터 /서울 중구
서울 중구가 생활체육교실 종목에 피클볼을 올해 처음 도입한다.

5일 구에 따르면 피클볼은 테니스보다 작은 코트에서 전용 패들로 구멍 뚫린 플라스틱 공을 치는 운동으로, 경험이 많지 않아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구는 전문 강사를 위촉해 체계적인 피클볼 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은 연간 3기로 나뉘어 운영하며, 대상은 중구민과 생활권자다.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중구민을 우선 선발한다. 피클볼 교실은 주 2회, 회당 2시간씩 총 3개 반이 개설되며, 각 교실당 모집 정원은 20명이다. 신청은 이달 5일부터 12일까지 구 누리집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며, 수강료는 월 4만원이다.

구 관계자는 "피클볼 교실이 주민의 건강을 지키는 동시에 이웃과 소통하는 활기찬 여가활동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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