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정부 “美 베네수엘라 공습, 국내외 시장 영향 제한적”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biz.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105010001339

글자크기

닫기

서병주 기자

승인 : 2026. 01. 05. 09:06

관계기관 합동 긴급 경제상황점검회의 개최
재경부·외교부·금융위 등 7개 기관 관계자 참석
"관계기관 공조 아래 시장 동향 모니터링"
2026010401000178600011181
지난 3일(현지시간) 새벽 미국의 공습 이후 베네수엘라 최대 군사시설인 푸에르테 티우나에서 화염이 솟구치는 모습 /AFP 연합
정부가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습이 국내외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진단했다.

정부는 5일 오전 8시 20분 관계기관 합동 긴급 경제상황점검회의(컨퍼런스콜 형식)를 개최,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습 및 북한의 탄도 미사일 발사 관련 동향과 경제 영향을 점검했다고 이날 밝혔다.

재정경제부 차관보로 주재된 이날 점검회의에는 외교부와 산업통상부, 금융위원회,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국제금융센터 등 관계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현 상황에서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습과 북한의 미사일 발사가 국내외 금융시장 및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평가했다.

정부 관계자는 "관계기관 간 긴밀한 공조 하에 향후 상황 전개와 국내외 금융시장·실물경제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병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