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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상임고문은 경상북도 상주 출신으로, 휘문고, 고려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1976년 현대건설 입사 뒤 상무, 전무, 부사장을 거쳐 현대엔지니어링 대표, 현대건설 대표를 역임한 바 있다.
특히 2009년 현대건설 사장 취임 후 시공능력평가에서 2003년 이후 6년 만에 1위에 등극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또한 건설업계 최초 매출 10조원을 돌파하고, 업계 최초 해외 수주 100억 달러 시대를 여는 등 건설명가의 명성을 되찾아 오기도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후 2011년 9월부터 2012년 말까지 한국전력공사 사장을 지냈다.
당시 그는 한국전력의 두 번째 민간기업 출신 최고경영자(CEO)로 관심을 끌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