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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메리카에 주로 서식하는 카피바라는 설치류 중 가장 몸집이 커, 성체의 몸길이는 1m, 몸무게만 60㎏에 달한다. '카피바라'라는 이름은 인디오 언어로 '초원의 지배자'라는 의미를 지녔다. 커다란 덩치와 이름의 강인한 의미와는 달리 카피바라는 온순한 성격과 여러 동물들과도 잘 어울린다.
'무해한 콘텐츠'가 인기인 가운데 폭 넓은 친화력을 갖춘 카피바라는 편안함과 진정성 어린 모습으로 주목받을 것으로 보인다. 소셜미디어에서는 카피바라 특유의 여유로운 표정과 느긋한 행동들을 소개하는 콘텐츠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물 속에서의 시간을 즐긴다는 점은 카피바라의 주요 생태적 특성 중 하나다. 카피바라는 발가락 사이에 물갈퀴가 발달해 있어 수영과 잠수에 능하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지하 1층에 위치한 카피바라 수조는 카피바라가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생태적 특성을 최대한 반영해 꾸몄다. 수영은 물론 잠수까지 가능한 적당한 깊이의 수조와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전용 공간까지 모두 갖췄다. 전담 아쿠아리스트가 주기적인 건강검진과 영양관리 등을 통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카피바라의 행동 특성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매력까지 자연스럽게 소개하는 신규 생태설명회를 기획해 특별한 관람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설명회는 카피바라와의 신체적 접촉을 최소화 하고 먹이 주기 프로그램, 관찰 중심 콘텐츠로 구성된다.. 또 카피바라 포토존과 카피바라 관련 특별 식음 메뉴, 귀여운 모습의 카피바라 관련 상품들까지 도입해 관람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바다 속 세상에 대해 관심을 키우고 생태계 보전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바라보기만 해도 치유가 되는 것만 같은 카피바라의 귀여운 모습을 관람객 모두가 경험하며, 따뜻한 마음으로 가득 찰 연말연시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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