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해수장관 “충남 보령 삽시도 어선 전복사고, 인명구조 최선”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biz.asiatoday.co.kr/kn/view.php?key=20251121010011093

글자크기

닫기

이정연 기자

승인 : 2025. 11. 21. 07:29

전재수 장관, 퀸제누비아2호 사고 현장 방문<YONHAP NO-3260>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오른쪽)이 지난 20일 목포 해양경찰서를 방문해 전날 발생한 퀸제누비아2호 좌초사고 관련 후속조치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연합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이 21일 충남 보령시 삽시도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 전복사고와 관련해 "구조가용 자원을 최대한 동원해 인명구조에 최선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

이날 해수부에 따르면 충남 보령시 삽시도 남동방 약 2.7해리 해상에서 어선 수경호가 전복됐다.
이정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