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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열 대표는 강대욱 대아이앤씨 부사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열기 확산을 위해 진행하고 있다. 2030 부산세계박람회는 약 200개국, 3218만여 명이 참가하며 생산유발효과 43조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18조원, 50만 개 일자리 창출 등이 기대되는 세계 3대 축제로 꼽힌다.
김덕열 대표는 “2030세계박람회 유치는 부산시가 세계적인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엑스포와 가덕신공항, 북항재개발이 맞물려 진행되면 남부권이 새로운 관광·산업·물류 벨트로 묶여 수도권을 위협할 수 있는 경제의 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다음 주자로 문영국 코리아잡앤잡 대표를 지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