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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12일(월)

최신

“대한항공, 운임 반등으로 비용 부담 상쇄”

상상인증권은 7일 대한항공에 대해 "국제선 여객과 화물 운임 반등으로 고환율에 따른 비용 부담을 상쇄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2만9000원을 제시했다.이서연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2025년 4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은 4조2980억원으로 전년 대비 7% 증가할 것"이라며 "영업이익은 3971억원으로 전년 대비 감소하겠지만, 시장 컨센서스는 상회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고환율과 항공기 교체에 따른 감가상각비 증가..

재벌가 3·4세대 ‘검은 머리 외국인’ 급증…미국 국적 대부분

대기업 총수 일가 가운데 외국 국적자 비율이 3·4세대 들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미국 국적자가 압도적인 다수를 차지했으며, 이들 중 일부는 실제로 국내 기업 경영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7일 CEO스코어가 상장 계열사 지분을 보유한 대기업 집단 62곳의 총수 일가 582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말 기준 국적 현황을 조사한 결과, 전체의 7.0%인 41명이 외국 국적을 보유한 것으로 집계됐다.세대별로 보면 창업자를 포함한 1·..

"거대한 순간의 시작"…외신이 주목한 방탄소년단 컴백

방탄소년단의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이들의 귀환을 향한 해외 언론의 기대감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0일 다섯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한 뒤 대규모 월드투어에 나선다. 약 3년 9개월의 공백을 깨고 전해진 새 활동 계획은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으며, 주요 외신들 역시 이를 비중 있게 다루며 의미를 짚고 있다.미국 CBS News·컴플렉스·피플과 영국 음악 매거진 NME는 방탄소년단의 컴백과 공연 소식을 잇따..

배달의민족, 이용자 수 '압도적 1위'…배달앱 시장 독주체제 굳히기

배달앱 시장에서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이 독주체제를 굳히고 있다. 월간 활성 이용자 수 기준으로 2위인 쿠팡이츠와 두 배에 가까운 격차를 유지하며 지난해 하반기에도 압도적인 업계 1위 지위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여기에 최근 쿠팡이츠가 모회사 쿠팡을 둘러싼 신뢰 훼손 이슈의 여파로 이미지 타격을 입으면서, 향후 배민에 기회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7일 데이터 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배민의 월간 활성 이..

휴롬, ‘과채로움’ 브랜드 론칭

휴롬은 과일과 채소를 엄선해 큐레이션하는 '과채로움' 브랜드를 론칭하고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오픈한다고 7일 밝혔다.과채로움은 단순히 과채를 파는 브랜드가 아니라 '지금 이 계절 이 순간에 먹어야 할 이유'를 큐레이션해 소비자에게 가장 좋은 것만 주고 싶은 마음으로 탄생한 브랜드로 과채 원물을 비롯해 과채를 활용한 건강한 먹거리를 고객이 가장 만족할 수 있는 순간과 방식에 맞춰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휴롬은 지난해부터 채소 과일 일일 권장 섭..

"현대모비스, 휴머노이드 로봇 상용화 최대 수혜주"

KB증권은 현대모비스가 휴머노이드 로봇 상용화 최대 수혜주라며 자동자 부품업 최선호주라고 7일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50만원을 유지했다.김지윤 KB증권 연구원은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 참관을 통해 현대모비스가 향후 휴머노이드 부품의 핵심 공급망으로 부각될 가능성이 한층 명확해졌다"고 설명했다. 휴머노이드 부품 경쟁력에는 개발 역량, 품질 관리력 및 지속 투자 여력 등이 중요한데 현대차그룹 1위 공급..

중소기업 관광분야 사업 확장 지원 '관광플러스테크' 모집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2026 관광플러스테크'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관광플러스테크는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기업이 관광분야로 사업을 확장하도록 돕는 관광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이다.이번 공모는 오는 1월 26일 11시까지 진행된다. 국가연구개발사업(R&D) 참여기업 중 자사의 핵심기술을 통해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거나 새로운 유형의 관광시장을 창출하고자 하는 중소기업(법인사업자)이라면 참여할 수 있다.모집 분야는 인공..

유럽은 '병력', 미국은 '첨단 감시'… 우크라이나 지킬 '이중 안보' 공약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이후의 안보 질서를 규정할 중대한 합의가 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도출됐다.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이날 '의지의 연합(Coalition of the Willing)' 정상회의를 통해 휴전 이후 다국적군 배치와 법적 구속력을 갖는 안전보장을 담은 의향서에 서명했다.이번 합의는 그동안 서방이 제공해 온 정치적·도덕적 지원 약속의 한계를 넘어서, 실..

중기부, CES 2026 ‘케이(K) 스타트업 통합관’ 개관

중소벤처기업부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에서 케이(K) 스타트업 통합관을 개관했다고 7일 밝혔다.중기부는 현지시간으로 6일부터 9일까지 CES 2026의 유레카파크(스타트업 전용관)에서 케이 스타트업 통합관을 운영하며 국내 우수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의 전시 참여와 현지 비즈니스 매칭 등을 지원한다. 공공기관 등 국내 스타트업 지원기관 19곳이 케이 스타트업이라는 브랜드 아래..

[백운산 오늘의 운세] 2026년 1월 7일

쥐띠36년 걱정하던 일 해결 기미가 보인다. 48년 욕심을 버렸더니 마음이 한결 편안해진다. 60년 얼굴에 웃음 가득하다.72년 이권 문제가 빠르게 해결된다.84년 철저한 준비로 손해 안 본다. 96년 모임에서 새로운 사람을 소개받는다.소띠37년 평소에 원하는 일 이루어진다. 49년 얼굴에 웃음꽃이 가득 핀다. 61년 느긋하게 전진하면 수월해진다. 73년 불투명하니 신중히 검토한다. 85년 여행 깊이 생각해본다.97년 근심이..

김윤덕 장관 "자율주행, 美·中에 10년 뒤처져 충격… 획기적 지원 절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5일(현지시간) 미국 및 중국과 한국의 자율주행 기술 격차에 대한 위기감을 가감 없이 털어놓았다.김 장관은 이날 미국 워싱턴 D.C. 인근 버지니아주 알링턴의 한 음식점에서 진행한 특파원 간담회에서 "웨이모·샤오미(小米) 등을 보며 우리가 미국·중국에 비해 상당히, 10년 이상 뒤처져 있다는 생각에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김 장관은 이날 테슬라의 완전 자율주행(FSD)으로 워싱턴 D.C. 시내를 주행하면서 한국과의..

[CES 2026] 정의선 회장, 2년 만에 CES 찾아 현장 점검… 엔비디아·삼성·LG·두산·퀄컴 방문

라스베이거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2년 만에 CES 현장을 찾아 현대차그룹이 주도할 피지컬 AI 생태계 전반을 직접 점검했다. 국내 재계 총수 가운데 유일하게 CES를 직접 찾아 삼성, LG와 같은 국내 기업은 물론 엔비디아와 퀄컴 등 주요 부스를 방문했다.7일(현지시간) 정의선 회장은 이날 개막한 CES 2026 행사장을 방문해 현대차그룹을 비롯해 두산, 퀄컴, LG전자, 삼성전자, 그리고 엔비디아 등 주요 기업 전시관을 차례로 둘러..

韓·美 '정책금융·기술 동맹'의 결실… 인디애나 암모니아 플랜트, 10년의 '입법·행정 장벽' 뚫고 닻 올렸다

한국과 미국의 정책금융과 기술력, 그리고 미국 의회의 전방위적 입법 지원이 결합된 한·미 최초의 대규모 친환경 사업인 '인디애나 친환경(블루) 암모니아 플랜트' 프로젝트가 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착공 기념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이 프로젝트는 인디애나주 웨스트테레호트(West Terre Haute)에 연간 약 50만t 규모의 암모니아 생산시설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석탄·정유 부산물(pet coke)을 후처리해 비료..

[CES 2026]'인간 곁으로 온 로봇'… 현대차그룹, AI 로보틱스 실전 무대 펼쳐

라스베이거스/ 현대자동차그룹이 CES 2026에 참가해 AI 로보틱스 생태계를 선도할 핵심 제품과 연계 기술을 대거 공개했다. 단순한 기술 전시를 넘어, 일상과 산업 현장에서 로봇이 어떻게 작동하고 확장되는지를 체험·시연 중심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6일(현지시간) 현대차그룹은 1월 6일부터 9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 웨스트 홀에 1836㎡(약 557평) 규모의 전시 부스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전시 공간에서는 현대차그룹..

시진핑 "석 자 얼음이 한 번에 녹지 않아"…한한령 점진 해제 시사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지난 5일 한중정상회담에서 "석 자 얼음이 한 번에 녹지 않고 과일은 익으면 저절로 떨어진다"라고 말하며 문화 교류 등 양국 관계 개선이 자연스럽고 점차 이뤄질 것을 시사했다. 시 주석의 이 같은 발언은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과 중국은 가까운 이웃으로 상생이 절실하다. 혐중, 혐한 정서의 해결이 매우 중요한데, 양국 국민들의 정서 회복을 위해 바둑대회나 축구대회를 열고, 특히 판다 한 쌍을 제2호 국가 거점 동물원인 '..

中 신징바오 이 대통령 방중 관련 韓 인사 인터뷰

중국 베이징의 대표 매체인 관영 신징바오(新京報)가 6일 이재명 대통령의 방중 및 한중 관계와 관련해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과의 인터뷰를 크게 보도했다.협회의 베이징 지회 김형학 비서장의 6일 전언에 따르면 신징바오는 이날자 4면 전면을 할애해 권기식 회장과의 일문일답을 게재했다. 신징바오가 한국인의 인터뷰를 전면 보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권 회장은 이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과 관련, "이재명 대통령의 연초 중국 국빈 방문은 수교 이후..

"시주석과 샤오미 셀카, 李대통령이 직접 기획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샤오미 셀카'는 이 대통령이 직접 아이디어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이 대통령이 작년 11월 1일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렸던 한중정상회담에서 시 주석으로부터 샤오미폰을 선물 받은 후 참모들에게 개통을 지시했고, 이번 중국 국빈 방문 때 챙겨와 이번 정상회담의 가장 인상적인 장면을 만들었다는 게 청와대의 설명이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6일 상하이 현지 프레스센터 브리핑..

[CES 2026]BMW, 음성 비서 '아마존 알렉사+' 탑재한 iX3 공개… 차세대 기술 망라

라스베이거스/ BMW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서 차세대 전동화 전략 '노이에 클라쎄(Neue Klasse)'를 대표하는 첫 양산 모델 BMW 뉴 iX3를 통해 미래 차량 기술 방향을 제시했다.이번 전시의 핵심은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을 기반으로 한 사용자 경험 혁신이다. BMW는 자동차 제조사 가운데 처음으로 아마존의 생성형 AI 음성 기술인 아마존 알렉사+를 적용한 AI 기반 'BMW 지능형 개..

李대통령 "한중 국민 오해, 관계 발전 가로막아…우호 최대한 살려야"

이재명 대통령은 6일 "한중 양국 간 경제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데서 정말로 또 중요한 것은 양국 국민들 간의 선린 우호 감정"이라며 한중 관계의 발전을 가로막았던 혐한·혐중 감정을 해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저녁 상하이 세계회객청에서 천지닝 당서기를 만나 "꽤 오랜 시간 동안에 근거도 없고 또 필요하지도 않은 그런 오해들 또는 왜곡 또는 잘못된 몇 가지 요소들 때문에 한국 국민들의 중국 국민들에 대한..

포스코퓨처엠, 2500억 회사채 발행… '캐즘' 장기화 대비한 재무 방어막 구축

포스코퓨처엠이 전기차 캐즘 국면이 길어지자 재무 체질 개선을 위한 '2단계 방어막' 구축에 나섰다. 지난해 대규모 유상증자로 자본금을 확충한 데 이어, 이번에는 회사채 발행으로 차입금 구조를 최적화하며 시간을 벌겠다는 전략이다.6일 포스코퓨처엠에 따르면 이번 회사채 발행은 투자 목적보다는 단기 부채를 장기 사채로 전환해 현금 흐름의 가용성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전날 포스코퓨처엠은 총 2500억원 규모의 무보증사채 발행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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