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아시아투데이
  • 네이버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아투시티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최신

지면보기

구독신청

First Edition

후원하기

제보24시

뉴스스탠드 네이버블로그 아투TV(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전체메뉴
아시아투데이20주년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 국제 문화·스포츠
2025년 8월 15일(금)

최신

"5년 안에 디지털 정부로 전환"…카자흐 대통령, AI 법안 마련 주문

카자흐스탄 정부가 행정시스템을 포함한 전반적인 사회시스템에 본격적으로 인공지능(AI)을 도입할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이 관련 법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카자흐스탄 매체 카즈인폼은 토카예프 대통령이 11일 수도 아스타나에서 개최된 AI 발전회의에서 향후 5년 안에 디지털 정부 전환을 위한 A I 법안 재정을 주문했다고 보도했다.토카예프 대통령은 "AI 기술은 이제 국가 경쟁력과 경제 성장의 핵심 동력..

유철환 권익위원장 "취약계층 삶, 지속 관심"…권익위, 전국 7곳 지자체 쪽방촌 물품·배식 지원

국민권익위원회가 오는 14일까지 전국 7개 지역에서 취약계층에게 냉감·냉방용품을 제공하고, 배식·진료 봉사활동을 추진한다.12일 권익위에 따르면 이번 지원사업은 지난달 4일 출범한 '국민권익위 취약계층 권익보호 협의회'의 첫번째 지원사업이다. 협의회는 지속적인 폭염으로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가운데 쪽방촌 주민의 생명과 안전, 복지·위생 등 기본적인 생활권을 적극 보호하기 위해 구성됐다.지원사업은 서울·대전·광주·울산·경주·부산·제주 등..

국힘, 李 지지율 하락에 "민심이 보낸 냉정한 경고"

국민의힘은 12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하락한 것을 두고 "지지율이 불과 한 주 만에 6.8%포인트 급락한 것은 민심이 보내는 냉정한 경고"라고 비판했다. 곽규택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논평에서 "시작하자마자 내리막길에 들어선 이 정권을 향한 더 큰 민심 이반이 두렵다면, 더 이상의 특혜와 독선을 중단하고 오로지 국민의 목소리만 귀담아 듣기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곽 수석대변인은 "이재명 정권 신뢰 상실의 가장 큰 요인은 도..

강릉시 가뭄 '경계' 단계 격상…관계기관 총력 대응

세종// 강릉시 가뭄이 '경계' 단계로 격상되며 관계당국이 총력 대응한다.환경부는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의 주요 상수원인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이 12일 오전 25.4%(평년대비 37.8%)로 낮아짐에 따라 이날 기준으로 강릉시 가뭄 단계를 '경계'로 격상한다고 밝혔다. 오봉저수지의 최근 6개월 강수량은 371.6㎜로, 평년대비 54.9% 수준에 그친다.환경부는 강릉시 가뭄이 장기화되는 상황을 고려해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 부처 및 기관..

이낙희 신부 "가톨릭 오푸스데이 목표, 일터·가정서 거룩해지는 것"

교황을 선출하는 추기경들의 비밀회의 콘클라베에 실제로 참석한 한국천주교 유흥식 라자로 추기경은 영화 등에서 묘사하는 콘클라베는 '판타지'라고 일축한 바 있다. 이처럼 과장되게 묘사되는 가톨릭(천주교) 단체가 있다. 바로 '오푸스데이(Opus Dei) 성직자치단'이다.오푸스데이는 '하느님의 사업'이란 뜻으로, 성 호세 마리아 에스크리바(1902~1975)가 1928년 스페인에서 설립했다. 오푸스데이 측은 '모든 그리스도인이 평범한 일상생활에서..

'레게머리'가 인종차별? 올데프 타잔, 해외팬에 때아닌 뭇매

신인 아이돌 그룹 올데이프로젝트(이하 올데프)의 멤버 '타잔'이 해외 팬들로부터 때아닌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였다.최근 유튜브에는 올데프가 지난 2일 미국 LA에서 열린 'KCON LA' 공연에 참여한 영상이 공개됐는데, 다른 멤버와는 달리 타잔을 향한 관객의 호응이 미미했다. 현장 스태프가 그를 무시하는 듯한 모습도 잡혔다. 이같은 해외 팬들의 싸늘한 반응은 최근 그와 관련된 두 가지 논란 때문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첫 번째 논란은 타잔의 헤..

네오위즈 ‘디제이맥스 미라클 2025’, 전석 매진하며 성료

지난 9일과 10일 개최한 '디제이맥스 미라클 2025'가 전석 매진이라는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 됐다.12일 네오위즈는 자사의 대표 리듬게임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V(DJMAX RESPECT V)'가 주최한 오프라인 공연 ‘디제이맥스 미라클 2025’가 종료됐다고 밝혔다.지난 8월 9일과 10일 서울 서대문구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열린 이번 공연은 티켓 예매 시작 3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일찌감치 흥행을 예고했다. 같은 기간 진..

대통령실 "李 방일 일정·경제사절단 동행 여부 정해지지 않아"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5일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에 나서는 가운데, 한·일 정상회담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일본 현지 언론 등은 이 대통령이 방미 전 일본을 들러 이시바 시게루 총리를 먼저 만날 것이라고 보도했다.강유정 대변인은 12일 오전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한·일 정상회담 일정 관련 질문에 "일본과 관련된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걸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강 대변인은 "(일본과는) 정상 통화라든가..

국제사회, 이스라엘 언론인 공습 강력 규탄

가자지구에서 취재 중이던 알자지라 방송 기자 5명이 10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의 표적 공습으로 사망한 것을 두고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규탄하며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유엔 인권사무소는 이스라엘군의 행동이 "국제 인도법의 심각한 위반"이라고 말하며 살인을 규탄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11일(현지시간) 전했다.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는 대변인을 통해 가자지구에서 언론인들이 반복적으로 표적이 되는 것에 대해 "심각하게 우려하고 있다"라고 전했..

"ESG 리더십 입증" 우리금융, 글로벌 ESG 지수 'FTSE4Good' 편입

우리금융그룹은 글로벌 ESG 투자 지수인 'FTSE4Good'에 신규 편입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통해 지속가능경영 분야의 리더십을 입증했다는 설명이다.우리금융은 이번 'FTSE4Good' 편입에 따라 글로벌 투자자와 소통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향후 자본조달, ESG 채권 발행, 기업 신용도 평가 등 다양한 경영활동에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한다는 입장이다.'FTSE4Good 지수'는 FTSE러셀(英 파이낸셜타임스·런던증권거래소 공동 설립..

호날두·조지나 결혼하나?…70억 다이아 반지 공개

세계적인 축구 수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사실혼 관계인 조지나 로드리게스에게 청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지나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지를 낀 사진을 올리면서 "네, 원해요. 이번 생에서도, 모든 생에서도"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에는 호날두로 추정되는 남성의 손 사진이 같이 들어가있다. 호날두는 2017년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베스트 FIFA 풋볼 어워드에서 조지나와 등장해 처음으로 관계를 공개했다. 호날두는 2016년 조지나가 판매원..

혁신당 “조국 선장과 개혁 완수하겠다”

조국혁신당이 '조국호의 선장이 돌아온다'며 조국 전 대표의 사면을 반겼다. 혁신당은 검찰개혁과 함께 당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도 강조했다.서왕진 원내대표는 12일 의원총회에서 "조국 대표의 사면·복권은 개혁의 푯대를 굳게 잡으라는 시대의 명확한 요구"라며 "이 결정을 개혁 완수의 동력으로 삼겠다"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검찰개혁 4법과 검찰권 오남용 특별법의 조속 통과를 추진하겠다. 각급 권력기관 개혁과 사법개혁에도 박차를 가하겠다"며 "민주..

페이커 '요네&사일러스' 오나...LoL 2025년 시즌 3 주요 콘텐츠 공개

라이엇 게임즈가 T1의 월드 챔피언십 우승 기념 스킨과 신규 모드, 부정행위 방지를 위한 다양한 대책을 예고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12일 라이엇 게임즈가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이하 LoL)’의 2025년 시즌 3 업데이트에 관한 주요 내용을 12일 공개했다.◆ 더욱 강력해진 초토화 봇...신규 플레이어 위한 WASD 조작법 도입 예정초토화 봇(Doom Bots)은 다섯 명의 플레이어가 AI로 구성된 팀과 대결..

"AI·전문가와 함께" 우리은행, 차세대 자산관리 '우리WON 포트폴리오' 선보여

우리은행은 종합 포트폴리오 서비스 '우리WON 포트폴리오'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우리WON 포트폴리오'는 고객의 투자 목표와 성향에 따라 펀드, 예금, 적금 등의 자산을 배분하고 관리하는 종합 포트폴리오 서비스다. 목표달성, 하이브리드, DIY, 전문가, 로보 등 총 5가지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이중 목표달성은 고객 목표에 맞춰 투자 기간·금액을 설정해 펀드와 적금을 함께 운용한다. 하이브리드는 금융전문가 전망을 반영한 로보어드바이..

"과일 신품종 이렇게 많아요"… 생산자단체, 세종청사서 소비촉진 팔 걷어

세종// "국산 과일 경쟁력 제고 및 소비촉진 차원에서 과종별 다양한 신품종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황정미 한국과수농협연합회 상무)한국과수농협연합회와 (사)한국복숭아생산자협의회(복숭아자조금관리위원회) 등 단체가 12일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5동) 앞마당에서 국산 과일 신품종 홍보 행사를 개최했다.이들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부스를 마련하고 사과·포도 등 주요 과일 신품종 전시 및 시식행사 진행했다. 룰렛 추첨 등을 통한 복숭아 나눔행사..

대형 평형, 분양·입주 역대 최저…매매·청약시장선 ‘강세’

올해 대형 아파트 분양이 역대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분양했거나 분양 예정인 전용면적 85㎡ 초과 대형 아파트는 총 1만2286가구(임대 제외)로 집계가 시작된 지난 2000년 이후 최저치다. 이는 전년(2024년) 분양 물량 3만2417가구(임대 제외)의 절반도 못 미치는 수준이다. 내년 입주 예정인 대형 평형 물량 역시 총 1만7602가구(임대 제외)로 집계가 시작된 1990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

'콘텐츠와 유저의 조화' SOOP, 콘텐츠 큐레이션 페이지 ‘SOOP PICK’ 오픈

SOOP이 콘텐츠 큐레이션 페이지 ‘SOOP PICK’을 새롭게 선보이며, 유저가 콘텐츠를 자연스럽게 이어보고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있다. ‘SOOP PICK’은 SOOP의 전체메뉴 또는 ‘LIVE’ 탭의 ‘보이는 라디오’ 페이지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SOOP PICK’은 라이브 스트리밍 콘텐츠의 흐름을 이어주는 큐레이션 페이지다. 유저들이 놓친 콘텐츠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매일과 매주의 주요 방송을 정리한 ‘데일리’와 ‘..

美 애틀랜타 공항서 델타항공 여객기, 제트기와 충돌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있는 공항에서 델타항공 여객기가 이륙을 시도하던 중 제트기와 충돌해 미 연방항공청(FAA)이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USA투데이 등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FAA의 초기 조사 보고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40분경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의 게이트에서 델타항공 1830편이 이륙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오른쪽 날개 끝이 주차 중이던 에어버스 A350의 왼쪽 날개 끝과 부딪쳤다.이 사고로 인해 해당 항공편..

전현희 “김건희 구속 가능성, 80% 이상”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12일 김건희 여사의 구속 가능성에 대해 '80% 이상'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전 최고위원은 이날 SBS라디오 '김태현의 뉴스쇼'에 나와 "자신의 죄를 반성하지 않고 부인하며 증거인멸 정황이 있는 중대범죄자의 경우 통상 영장이 발부된다"며 "김 여사의 영장 발부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본다"며 이 같이 밝혔다.그러면서 "김 여사가 특검 수사에서 대부분 본인 범죄혐의를 부인했다는 점에서 증거인멸 가능성으로 연결된다..

서울시, 야간·빗길 안전운전 위해 '태양광LED 도로표지병' 확대설치

서울시가 빗길이나 야간 운전 때 운전자가 차선을 명확하게 인식할 수 있도록 '태양광 LED 도로표지병'을 주요 간선도로 차선에 확대 설치하고 있다.12일 시에 따르면, '태양광 LED 도로표지병'은 낮 동안 태양광으로 충전하고, 야간이나 우천 시 자동으로 점등돼 차선을 밝히는 도로안전시설물이다.기존 차선은 우천 시 노면에 고인 물로 인해 차량 전조등 빛을 제대로 반사하지 못해 시인성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었다. 이에 시는 물에 잠겨도 잘 보이는..

previous block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next block

많이 본 뉴스

택배기사에 “통행료 5000원” 요구한 갑질 아파트

李대통령 “전기요금 인상 불가피…국민께 동의 구해야”

李대통령 “국가 위한 희생에 예우로 ‘보훈선진국’”

폭우 지나고 다시 폭염…다음 주까지 ‘불볕더위’

2차 추경 반영 전인데…상반기 나라살림 적자 ‘94.3조..

이국종·이세돌… 李대통령 임명장 줄 ‘국민대표’ 80인..

李대통령 ‘소비쿠폰’ 승부수…“2차 내수 활성화 더 필요..

회사소개 광고안내 신문구독 채용
윤리강령 고충처리 저작권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사이트맵
아시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 아00160  |  등록일 : 2006년 1월 18일   |   제호 : 아시아투데이   |   회장·발행인·편집인 : 우종순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34 인영빌딩  |   발행일자 : 2005년 11월 11일   |  대표전화 : 02) 769-5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희제

아시아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수집, 복사, 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by ASIATODAY Co., Ltd. All Rights Reserved.

아시아투데이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 네이버뉴스스탠드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