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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12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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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서울 도림1구역 공공재개발 지정고시…2500가구 조성

서울 영등포구 도림1구역 공공재개발 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영등포구 도림1구역 공공재개발 정비구역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고시를 마쳤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고시는 지난해 12월 서울시 제13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 심의 이후 약 1개월 만에 이뤄진 것이다.LH와 서울시, 영등포구, 지역주민 간의 적극적인 협업이 배경이 됐다는 설명이다.이 사업은 영등포구 도림동 26-21번지 일대 약 10만700..

경찰, '통일교 금품 의혹' 임종성 휴대전화 등 포렌식

'통일교 정치권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임종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휴대전화 등에 대한 포렌식 작업에 착수했다.임 전 의원 측 변호인은 8일 오전 9시 57분께 서울 마포구 경찰청사에 출석해 포렌식 작업을 참관하고 있다. 임 전 의원은 출석하지 않았다.이는 경찰이 지난해 12월 15일 임 전 의원의 자택을 압수수색해 PC, 휴대전화 등을 확보한 지 24일 만이다.임 전 의원은 지난 2020년 4월 총선 때 통일교 측으로부터 3000만..

경기 한 중학교 급훈 중화인민공화국 두고 온라인 시끌

경기 용인시의 한 중학교 학급 급훈을 둘러싸고 온라인에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해당 급훈이 '중화인민공화국'이라는 주장과 함께 관련 게시물이 SNS를 통해 빠르게 퍼지면서다.최근 쓰레드에는 용인의 한 중학교 소속 교사가 학급 급훈으로 '중화인민공화국'을 사용했다는 내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시물 작성자는 "이게 실화냐", "공론화해야 한다"는 표현과 함께 문제를 제기했다.해당 글이 확산되자 댓글에는 공교육 전반에 대한 불신과 우려를 드..

주택 매매·분양가 상승세에…서울 생애 첫 '내집 마련' 2021년 이후 최다

집값이 큰 폭으로 상승한 지난해 서울에서 생애 처음으로 집합건물(아파트·오피스텔·연립·다세대 주택 등)을 매수한 인원이 4년 만에 가장 많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공급 부족 및 공사비 상승 여파로 주택 매매·분양가가 더 오르기 전에 서둘러 '내 집 마련'에 나서려는 수요가 늘어난 결과로 해석된다.8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해 한 해 서울에서 생애 최초로 부동산을 구입한 이들 가운데 집합건물을 매수한 인원은 등기 완료 기준 6만1132명..

與원대 후보자들, 김병기 거취두고 온도차…“즉각결단”vs“윤리심판원 지켜보자”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보궐선거 후보자들이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거취를 두고 이견을 보이고 있다.8일 정치권에 따르면 원내대표 보궐선거에 출마의사를 밝힌 인사들이 김 전 원내대표의 자진탈당 여부를 두고 온도차를 보이고 있다. 진성준·백혜련 의원은 '즉각적 결단'을, 박정·한병도 의원은 당 윤리심판원 결정을 일단 지켜보자는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진 의원은 이날 유튜브 '김어준의 뉴스공장 겸손은 힘들다'에 출연해 "(김 전 원내대표는)선당후사에 입..

‘캄보디아 대학생 납치 살인’ 스캠 조직 총책, 태국서 검거

지난해 8월 캄보디아에서 발생한 '대학생 납치 살인 사건'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스캠 범죄조직 총책이 붙잡혔다.법무부·경찰청·국정원은 지난 7일 태국 파타야에서 스캠 범죄조직의 총책인 함모씨(42·중국 국적)를 검거했다고 밝혔다.함씨는 중국·한국 국적의 공범들과 캄보디아에서 스캠 범죄단체를 조직하고, 지난해 5월부터 7월까지 고수익 아르바이트 명목으로 한국인 피해자들을 캄보디아로 유인한 뒤 권총 등으로 피해자들을 협박해 계좌비밀번호 등을 말하..

교육부, 공공·유관기관 32곳 업무보고 착수…“본연의 역할 충실해야”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교육 분야 공공·유관기관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업무보고를 열고, 각 기관이 설립 취지에 맞게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달라고 당부했다.교육부는 최 장관이 8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교육부 소관 공공기관과 주요 유관기관 등 총 32개 기관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는 지난해 12월 진행된 부처 업무보고의 후속 조치로, 공공기관의 역할과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이를 국민에게 투명하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란 남서부 시위 격돌…무장 시위대 발포로 경찰관 2명 숨져

이란 전역에서 경제난에 항의하는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열흘 넘게 지속되는 가운데, 남서부 지방에서 발생한 충돌에서 시위대의 총격으로 경찰관 2명이 사망했다고 혁명수비대와 가까운 반관영 파르스통신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며, 7일(현지시간) 남서부 로르데간에서 약 300명의 상인과 시민들이 거리로 나와 시위를 벌이던 중 일부 무장한 시위대가 보안군을 향해 발포하며 충돌이 발생했다. 이 과정에서 경찰관 2명이 숨지고 약 30명이 부상했다. 지난달..

새해 맞아 남산 충정사 선명상 해볼까...반려견 친화 도심 사찰

새해를 맞아 다양한 결심을 시작한다. 특히 마음의 안정을 위해 명상을 배우고 싶어 하는 이라면 선명상 사찰을 찾는 것도 방법이다. 더구나 애견인이라면 반려견과 함께할 수 있는 곳이면 더 좋을 것이다. 이에 해당하는 도심 속 사찰이 바로 서울 남산 충정사이다.서울 남산 충정사는 새해 시민들에게 '쉼'을 선물하기 위해 선명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충정사는 1월 10일부터 25일까지 '2026 새해맞이 선명상 클래스 남산-숨, 쉼'을 진행한다. 이..

농관원, 3월까지 농업경영체 변경 신고 안내… "미신고 시 직불금 감액"

세종//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재배품목 및 농지 등 정보를 최신화하기 위해 '동계작물 정기 변경신고기간'을 오는 3월까지 운영한다.8일 농관원에 따르면 변경신고기간은 오는 3월13일까지로 마늘·양파·밀·보리·조사료 등 동계작물을 재배하는 농업경영체가 대상이다.농업경영체는 농업·농촌 관련 융자·보조금을 지원받으려면 관련 정보를 등록하고, 변동이 발생했을 때 관련 내용을 신고해야 한다.특히 등록정보 중 재배품목은 농자재 지원, 재해보험가입, 자조금..

美 50% 관세에도 인도 지난해 성장률 7.4% 전망

미국이 러시아산 원유 수입을 이유로 인도에 최대 50%의 관세를 부과했음에도, 인도 경제는 지난해 7%대 성장세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대외 압박 속에서도 성장 탄력이 유지되고 있다는 평가다.8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인도 국가통계청(NSO)은 2024년 4월부터 2025년 3월까지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전년 대비 7.4%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직전 회계연도의 성장률 6.5%를 웃도는 수치로, 인도 정부..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오송역퍼스트' 견본주택 9일 개관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9일 힐스테이트 오송역퍼스트 견본주택을 열고 임차인 모집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힐스테이트 오송역퍼스트는 오송역현대지역주택조합이 민간임대 형식으로 공급하는 단지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 가입이 의무화된 민간임대 아파트로 보증금 미반환 우려가 없다. 최대 10년 동안 거주할 수 있고, 임대료 상승률도 연 5% 이내로 제한된다. 취득세, 재산세 등 세금 부담도 없다.해당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24개 동,..

‘흑백요리사2’ 임성근, 유재석 만나 오만가지 칼질 폭주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흑백요리사2) 에 출연해 주목받은 임성근 셰프가 최근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유퀴즈) 녹화를 마쳤다. 지난 7일 유퀴즈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임 셰프가 고기에 칼질을 하는 영상을 공개됐다. 임 셰프는 영상에서 빠른 속도로 고기에 칼집을 내는 것을 선보였다. 게시물에는 "자기님들의 원성에 힘입어, 임짱의 5만 가지 칼질 중 하나를 공개합니다"라는 소개 문구가 함께 달렸다...

검찰 '대북송금 진술회유 의혹'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소환

검찰이 '쌍방울 불법 대북송금' 수사 과정서 제기된 진술 회유 의혹과 관련해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을 소환했다.서울고검 인권침해 TF는 8일 오전 10시 김 전 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김 전 회장은 조사실로 향하며 "술을 반입한 거 맞나, 이화영 전 경기도부지사도 회유하려고 시도한 건가"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회유할 게 뭐가 있다고 회유를 하냐"며 혐의를 부인했다.'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을 매수하기 위해 금품을 제공한 게..

[속보] '재산 누락신고 등' 이병진 민주당 의원 당선무효형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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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치료 한계' 메울 연구 어디까지 왔나…지방줄기세포 보조요법 재조명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탈모를 두고 "과거에는 미용으로 봤지만, 요즘은 생존의 문제로 받아들여진다"고 언급하며 탈모 치료에 대한 건강보험 급여 적용 가능성이 재공론화됐다. 이에 따라 보건복지부는 탈모 치료 지원과 관련한 여러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청장년층을 중심으로 탈모 치료에 대한 관리 수요가 커지면서, 기존 치료의 한계를 점검하는 한편 미래 치료 가능성을 함께 조명하려는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최근에는 줄기세포를..

NC AI, 산업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배키' 공개

NC AI가 독자파운데이션 모델 배키(VAETKI)를 공개했다. 우리나라 제조 산업 등 산업현장의 AI전환(AX)를 주도하는 소버린 AI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는 목표다.8일 NC AI는 멀티모달 생성용 파운데이션 모델 배키(VAETKI·Vertical AI Engine for Transformation of Key Industries)를 공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독자 AI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결실로, 글로벌 빅테크 주도 AI 생태계에..

새마을금고, 2025년 출생자 '아기뱀적금' 완판…최대 12%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해 4월 뱀띠 해를 맞아 저출생 극복 지원을 위해 출시한 'MG희망나눔 아기뱀적금'이 성황리에 판매가 완료됐다고 8일 밝혔다.아기뱀적금은 2025년 출생아만 가입할 수 있는 1년 만기 정기적금 상품이다. 월 납입한도는 5만~20만원이었다.기본금리는 연 10%였으며, 다자녀인 경우에는 우대금리가 제공됐다. 둘째 아이는 연 11%, 셋째 아이 이상은 연 12%였다. 인구감소지역 출생아는 아이 수와 관계없이 연 12% 금리가..

문진석 “1기 원내 대표단 마무리…내란 종식 등 남은 과제 다음 지도부로”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직무대행이 내란 종식, 민생 회복 등 남아 있는 과제들을 다음 지도부가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문 원내대표 직무대행은 8일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재명 정부 첫 원내 지도부 활동을 마무리한다"며 "내란 종식, 민생 회복, 사회 대개혁 등 남은 과제는 다음 지도부로 이어질 것이다"고 했다. 민주당은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사퇴로 이달 11일 새 원내대표를 다시 선출한다. 임기는 올해 5월까지다..

이중근 부영회장 "'간병 대란' 막기 위해 해외서 전문 인력 양성해야 "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겸 대한노인회장은 초고령사회의 최대 난제인 '간병 인력 부족' 사태 해결을 위해 "동남아시아 등지에서 현지에서 전문 요양 인력을 양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회장은 8일 "현재 100만 명 이상의 노인이 요양 서비스를 필요로 하게 될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일본처럼 동남아 인력을 전문적으로 양성해 재택 요양과 임종을 돕는 모델을 선제적으로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다.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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