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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7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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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배구 챔피언, 5차전서 결정…정관장 2패 후 2승 '승부 원점'

정관장이 여자 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에서 흥국생명을 꺾고 시리즈 전적을 2-2로 맞추며 승부를 최종 5차전으로 끌고 갔다. 정관장은 6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흥국생명과의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4차전에서 3-2(25-20 24-26 36-34 22-25 15-12)로 승리했다.원정 1·2차전에서 모두 패해 벼랑에 몰렸던 정관장은 홈 경기에서 2연승을 거두며 시리즈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로써 이번 시즌 여자배구..

이예원, 마지막 홀 짜릿한 이글…국내 개막전 우승

이예원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에서 마지막 홀 이글로 극적인 우승을 차지했다. 국내 개막전인 이번 대회에서 올 시즌 첫 우승을 수확하며 2년 전 KLPGA를 평정했던 '예원 천하'의 재현을 예고했다.이예원은 6일 부산 동래 베네스트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쳐 합계 12언더파 276타로 우승했다. 홍정민과 치열한 우승 경쟁을 벌인 끝에 마지막 18번..

이정후, 3안타 2루타 2개 맹활약…타율 3할대 진입

이정후(26)가 2루타 2개를 포함한 3안타 경기를 만들었다.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는 5일(현지시간) 시애틀 매리너스와 홈 경기에서 4타수 3안타, 2루타 2개, 2득점, 1도루로 활약했다.이정후가 MLB에서 한 경기 3안타를 친 건 지난해 5월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 이어 두 번째다. 6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한 이정후는 타율을 0.321로 끌어올렸다. OPS(장타율+출루율)는 0.887를 찍었다.지난해 어깨 수..

“30년 헌신의 결실” HL안양, 아시아리그 통산 9번째 우승

아시아투데이 전형찬 선임 기자 = 창단 30주년을 맞은 HL안양이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의 절대강자로 우뚝 섰다. 치열했던 플레이오프 파이널에서 일본의 강호 레드이글스 홋카이도를 꺾고, 통산 9번째 정상에 올랐다. 그리고 그 뒤에는 은퇴를 앞둔 수문장 맷 달튼의 마지막 불꽃과, 30년간 팀을 뒷받침해온 HL그룹 정몽원 회장의 조용한 헌신이 있었다.HL안양은 5일 안양빙상장에서 열린 2024-2025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플레이오프 파이널(5전..

스완지 엄지성 시즌 2호골…이강인의 PSG 리그 4연패

축구 국가대표 측면 공격수 엄지성이 잉글랜드 무대에서 시즌 2호골을 터뜨렸다.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스완지시티에서 뛰는 엄지성은 4일(현지시간) 더비 카운티와의 홈 경기에 교체 출전해 결승골을 넣으며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지난달 9일 36라운드 미들즈브러와 경기에서 잉글랜드 무대 데뷔골을 넣었던 엄지성은 약 한 달 만에 다시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의 주요 득점원으로 떠올랐다. 엄지성은 후반 18분 교체 투입된 뒤 후반 34분 오른쪽에서..

프로야구 잠실·인천 경기, 5일 우천으로 취소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5일 잠실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당초 이 경기는 KIA 애덤 올러와 LG 요니 치리노스가 선발로 등판해 오후 2시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오전부터 내린 비로 인해 열리지 못했다. 이날 오후 5시부터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kt wiz-SSG 랜더스 경기도 비로 취소됐다.취소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제국의 탄생, 현대캐피탈 왕조 연 블랑과 레오

프로배구 V리그에서 대한항공 왕조를 완전히 무너뜨린 현대캐피탈이 새로운 제국의 탄생을 알렸다. 현대캐피탈이 챔피언결정전에서도 우승하며 구단 사상 첫 한 시즌 3개 대회 우승을 의미하는 트레블을 달성한 데는 두 외국인의 역할이 결정적이었다. 명장 필립 블랑(65) 감독과 에이스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레오)가 주인공이다. 현대캐피탈은 5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끝난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 원정 3차전에서 41점을..

남자배구 현대캐피탈, 대한항공 꺾고 구단 첫 '트레블'

남자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대한항공을 무너뜨리고 구단 사상 첫 트레블(컵대회 우승·정규리그 1위·챔프전 우승)을 달성했다.현대캐피탈은 5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 3차전 방문경기에서 대한항공을 3-1(25-20 18-25 25-19 25-23)로 꺾었다. 이로써 현대캐피탈은 5전 3승제 챔프전에서 3연승으로 2018-2019시즌 이후 6년 만에 챔프전 우승을 차지했다. 올 시즌 정규리그 1위..

‘미숫가루의 힘’ 이예원 도약, 신지애는 저력

겨울 동안 미숫가루를 먹으며 체중을 불린 이예원(23)이 국내 개막전 우승 가능성을 열었다. 신지애(36)는 첫날 부진을 딛고 저력을 발휘하며 또 한 번 컷 통과에 성공했다. 이예원은 4일 부산 동래구 동래 베네스트GC(파72)에서 계속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국내 개막전인 두산 위브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 등으로 4언더파 68타를 때렸다.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가 된 이예원은 홍정민, 정지효 등과 공동 1..

서서히 살아나는 김혜성, OPS 0.848

김혜성(26)이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에서 조금씩 타격감을 살리고 있다. 김혜성은 3일(현지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 치카소 브릭타운 볼파크에서 벌어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산하 엘페소 치와와스와 홈 경기에 선발 1번 유격수로 나와 6타수 2안타 1득점 1도루 등을 올렸다.김혜성의 마이너리그 트리플A 시즌 타율은 0.261로 상승했고 OPS(장타율+출루율)는 0.848으로 만족스러운 편이다.이날 김혜성은 0-0으로 맞선 1회말 선두..

첫날 공동 43위 김시우, 마스터스 가물가물

꿈의 마스터스 토너먼트 막차 티켓을 노리는 김시우의 꿈이 가물가물해졌다. 김시우는 3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TPC 샌안토니오(파72·7438야드)에서 막을 올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오픈(총상금 95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4개 등으로 1언더파 71타를 때렸다. 김시우는 패트릭 캔틀레이(미국) 등과 함께 공동 43위에 올랐다. 9언더파 63타로 단독 1위인 샘 라이더(미국)와는 8타 차가..

배지환도 마이너 강등, 이정후만 ML 남아

배지환(25·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제대로 된 기회조차 부여받지 못하고 마이너리그로 떨어졌다. 배지환의 소속팀인 피츠버그 구단은 3일(현지시간) 새로 영입한 외야수 알렉산데르 카나리오를 26인 로스터에 등록하면서 배지환을 마이너리그 트리플A 인디애나 폴리스 인디언스로 내려 보낸다고 밝혔다.카나리오는 최근 뉴욕 메츠에서 지명할당 선수로 공시됐고 피츠버그가 현금 트레이드로 영입한 선수다.이로써 배지환은 개막전 26인 로스터에 포함된 기쁨도 잠시..

김효주ㆍ김아림 2연승 합창, 윤이나는 삐끗

김아림과 김효주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매치 퀸을 향해 전진했다. 반면 기대를 모은 윤이나는 2차전에서 패하며 16강 진출에 빨간불이 켜졌다. 김아림은 3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셰도우 크릭 골프코스(파72·6765야드)에서 계속된 LPGA 투어 T모바일 매치 플레이(총상금 200만 달러) 둘째 날 조별리그 2차전에서 그레이스 김(호주)에 2홀 차로 승리했다. 이로써 김아림은 1차전 신지은을 접전 끝에 1홀 차로 꺾..

女월드컵, 2031년 미국·2035년 영국서 개최

2030년대 차기 여자 월드컵 개최지로 미국과 영국이 낙점됐다. 지아니 인판티노 FIFA(국제축구연맹) 회장은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가진 유럽축구연맹(UEFA) 총회를 통해 2031년 여자 월드컵 개최지로 미국, 2035년은 영국에서 대회가 열릴 것임을 알렸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2031·2035 여자 월드컵 개최국은 2026년 FIFA 총회에서 공식 승인돼야 하지만 다른 경쟁국이 없어 사실상 개최국이 결정된 것으로..

빈손으로 끝난 손흥민의 2달만 EPL 풀타임

두 달 만에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풀타임을 소화한 손흥민(32)이 빈손으로 경기를 마쳤다. 손흥민은 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벌어진 EPL 30라운드 첼시와 원정 경기에 선발 왼쪽 공격수로 나와 풀타임을 뛰었으나 이렇다 할 활약을 펼치지 못하며 토트넘의 0-1 패배를 지켜봤다.지난 EPL 3경기에서 후반전 교체카드로 쓰였던 손흥민은 2월 1일 브렌트포드전 이후 두 달 만에 선발 출전했다. 하지만 오랜..

부산 개막전서 초청선수 돌풍 일으킨 김민솔

유망주 김민솔(18)이 후원사 대회에서 추천 선수 돌풍을 일으켰다. 난코스에서 신들린 퍼팅으로 홀로 독주했다. 김민솔은 3일 부산 동래 베네스트 컨트리클럽(파72)에서 막을 올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국내 개막전인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버디 9개와 보기 1개 등으로 8언더파 64타를 때렸다. 김민솔은 까다로운 코스에서 4언더파로 공동 2위에 오른 황유민(22)과 홍정민 등에 4타가 앞섰다. 한국 여자 골프의 차세대..

황제 우즈가 본 셰플러, 마스터스 기대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 토너먼트를 앞두고 남자 골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28·미국)에 대한 기술적 완성도가 주목받고 있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9·미국)의 눈에도 셰플러의 계속된 성장은 인상적이다. 우즈는 최근 영국 공영방송 BBC와 가진 인터뷰에서 셰플러의 그린 플레이에 대해 "그린에서 일관성이 있다면 앞으로 모든 대회에서 톱10에 진입하며 더 많은 승리를 따낼 것"이라고 예측했다. 우즈가 언..

성남FC, 장원재 대표이사 선임..."1부 승격에 역량 집중"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성남FC 제8대 대표이사에 장원재 전 충남아산FC 부대표가 선임됐다. 성남 구단은 3일 보도자료를 통해 "장원재 신임 대표이사는 스포츠 행정 및 축구 저널리즘 분야에서 풍부한 경력을 갖춘 인물"이라며 "2001년부터 2008년까지 숭실대학교 교수로 재직했으며 최근까지 월간조선 칼럼니스트와 아시아투데이 선임기자를 역임했다"고 선임 이유를 밝혔다. 장 신임 대표이사는 프로축구 충남아산FC 부대표(2023~2024),..

KLPGA가 도입하는 구단 랭킹 시스템

개인 스포츠인 프로골프에 구단 랭킹 시스템이 도입돼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전망이다. 3일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에 따르면 소속 선수의 성적으로 구단 간 순위 대결을 전개하는 구단랭킹이 새롭게 도입된다.구단랭킹은 소속 선수의 대회별 성적을 기반으로 구단의 순위를 매기는 시스템이다. KLPGA 정규투어와 드림투어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정규투어나 드림투어에서 활동하는 선수 1명 이상을 메인 스폰서로 후원하는 모든 구단이 구단랭킹에 참여..

'출발' 좋은 김효주, 2주 연속 우승 청신호

김효주(29)가 2주 연속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우승을 향해 순항했다. 김효주는 2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셰도우 크릭 골프코스(파72·6765야드)에서 개막한 LPGA 투어 T모바일 매치 플레이 첫날 조별리그 1차전에서 베일리 타디(미국)를 8&7(7개 홀을 남기고 8홀 차로 승리)로 대파했다. LPGA 투어에 따르면 7개 홀을 남기고 8홀 차로 승리한 것은 이 대회 사상 최대 격차 신기록이다. 김효주는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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