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미딘국립경기장과 박항서
아시아투데이 장원재 선임 기자 = 하노이 미딘 경기장은 베트남을 대표한는 국립경기장이다. 2003년 ASEN 경기 주경기장으로 완공되었고 2016년 확장 공사를 거쳤다. 총 수용인원은 4만192석. 2021년 동남아시아축구선수권대회(ASEAN), 2007년 아시안컵 동남아 4개국 공동 개최 등의 굵직한 역사가 있지만 베트남 팬들이 기억하는 '미딘의 화양연화'는 따로 있다. 2018년 연말의 동남아시아축구선수권대회(당시 명칭은 스즈키컵)다. 박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