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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7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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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자의 골프용품] 타이틀리스트 힘, 3년만 정상복귀

3년간 이어진 우승 갈증을 푸는 데 타이틀리스트 퍼터가 큰 역할을 담당했다. 저스틴 토머스(32·미국)가 연장전에서 21피트(약 6.4m) 버디 퍼트를 홀 컵에 떨어뜨린 후 승자로 우뚝 선 순간 그의 손에 쥐어진 스코티 카메론 펜텀 5 투어 프로토타입이 돋보였다. 토머스는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턴 헤드 아일랜드의 하버타운 골프 링크스(파71)에서 끝난 PGA 투어 RBC 헤리티지(총상금 2000만 달러)에서 연장전..

관성모멘트 최상, 야마하 씨즈 아이언 히트예감

관성 모멘트 값이 최상급인 야마하골프의 아이언 신제품이 히트를 예감하고 있다. 야마하골프는 국내 한정 발매 제품인 2025년식 신형 씨즈 아이언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야마하골프 씨즈(C's)는 2005년 한국에 첫 선을 보인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골프가 호황을 맞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0) 시기에는 재고 부족 현상이 이어졌고 한정된 물량이 입고되자마자 품절될 만큼 높은 인기를 끌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업체 관계자..

손흥민 결정력이 그리운 토트넘, 노팅엄에 석패

손흥민(32)의 부상 공백이 컸다. 토트넘이 리그 2연패를 당하며 16위를 벗어나지 못했다. 토트넘은 2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4-2025시즌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33라운드 노팅엄과 홈경기를 1-2로 패했다.이로써 토트넘은 EPL 2연패를 당하면서 승점 37(11승 4무 18패)로 16위를 벗어나지 못했다. 발 부상을 당한 주장 손흥민은 지난 12일 울버햄튼과 프리미어리그 32라운..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모튤과 4년 연속 후원 연장

현대성우그룹 소속 모터스포츠팀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이 글로벌 윤활유 전문기업 ‘모튤(MOTUL)’과 후원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1일 분당 인디고 캠프에서 개최된 협약식에는 김형관 모튤코리아 국내사업총괄, 양진원 그린비(모튤 공식 수입원) 대표, 이재우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감독을 비롯한 양 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4년 연속 후원 연장이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가졌다. 이를 계기로 쏠라이..

황택의·임성진 품은 KB손보, 비상준비 완료

프로배구 이적 시장을 뜨겁게 달궜던 선수들이 제자리를 찾았다. 승자는 KB손해보험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21일 밤 프로배구 남자부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이 마감된 가운데 KB손보는 황택의와 연간 보수(연봉+옵션) 12억원에 재계약했다. 또 최대어 중 하나로 꼽혔던 아웃사이드 히터 임성진은 연간 최대 8억5000만원에 한국전력에서 KB손해보험으로 이적했다.이번 이적 시장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았던 황택의와 임성진을 모두 잡은 KB손보는 다음..

진격의 롯데와 한화, 프로야구 판도 새바람

프로야구 초반 하위권 반란이 일어나고 있다. 지난주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가 급부상하면서 순위가 크게 요동을 친 가운데 판도 변화를 이끌고 있는 두 팀이 사직에서 맞대결을 벌인다. 한화와 롯데는 22일부터 부산 사직구장에서 주중 3연전에 임한다. 7연승의 가파른 상승세를 탄 한화는 현재 14승 11패로 LG 트윈스(18승 5패)에 이어 전체 2위로 도약했다. 롯데(13승 1무 11패)는 지난 10경기 8승 2패를 달리며 한화에 0.5게임..

KLPGT, 전문성 강화한 각자대표 체제 변경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KLPGT)가 두 명의 대표이사 체제로 운영된다. KLPGT는 21일 서울 강동구 KLPGA 빌딩에서 제3차 이사회를 열고 기존 단독 대표이사 체제를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김순희 이사가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KLPGT는 기존 이영미 대표이사와 김순희 대표이사의 각자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이영미 대표이사는 스폰서 유치 및 유지 관리 업무를 맡고 김순희 대표이사는 사무국 총괄(대회·마케..

[우승자의 골프용품] 테일러메이드 들고 장타ㆍ버디쇼

방신실(20)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서 시즌 첫 우승을 달성했다. 전장이 긴 김해 고지대 코스에서 방신실의 우승을 이끈 건 퍼터와 드라이버 등 테일러메이드 골프채들이 한몫을 했다. 방신실은 지난 20일 경남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파72·6836야드)에서 끝난 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총상금 9억원)에서 최종 합계 13언더파 203타로 우승했다. 김해에서 KLPGA 통산 3승을 멋진 역전극..

배우 이민정이 입은 캘러웨이, 골프복? 일상복?

배우 이민정이 컬러웨이 골프웨어를 입고 세련된 라운드 룩을 완성했다. 캘러웨이 어패럴은 배우 이민정과 함께한 2025년 여름 화보를 공개하며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여름 시즌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캘러웨이 화보는 푸른 하늘과 생기 가득한 필드와 리조트를 배경으로 했다. 이민정의 우아하고 세련된 매력을 통해 캘러웨이 어패럴의 감도 높은 스타일을 담아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캘러웨이 어페럴은 “고급스러우면서도 실용적인 골프웨어..

윤이나, LPGA 진출 후 최고 성적표

윤이나(21)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진출 후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일반대회 두 번째로 많은 상금이 걸린 LA 대회 챔피언은 신인인 잉리드 린드블라드(25·스웨덴)에게 돌아갔다. 윤이나는 2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엘카바예로 컨트리클럽(파72·6679야드)에서 마무리된 JM 이글 LA 챔피언십(총상금 375만 달러)에서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 더블보기 2개 등 샷이 들쭉날쭉하며 1오버파 73..

무안타 쉬어간 이정후, 4호 홈런 친 김혜성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호수비에 막히며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멈췄다.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기회를 노리고 있는 김혜성(26)은 시즌 4호 홈런을 때렸다. 이정후는 2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LA) 에인절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3번 중견수로 나와 5타수 무안타에 그쳤다.5경기 연속 안타를 멈추며 올 시즌 4번째 무안타 경기를 한 이정후의..

3년 만에 PGA 정복한 토머스, 김시우 공동 8위

저스틴 토머스(32·미국)가 오랜 슬럼프를 끊고 3년 만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상에 올랐다. 3라운드까지 단독 선두를 달려 기대를 모았던 김시우(29)는 마지막 날 흔들리며 공동 8위에 만족했다. 토머스는 20일(현지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턴 헤드 아일랜드의 하버타운 골프 링크스(파71)에서 끝난 PGA 투어 RBC 헤리티지(총상금 2000만 달러)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를 잡아 3언더파 68타를 쳤다. 토머스는..

소년 가장의 한 방, 베테랑의 마무리… 제주, 포항 꺾고 반등 신호

아시아투데이 전형찬 선임 기자 = 김준하가 시작했고, 남태희가 마무리했다. 제주SK가 오랜만에 무실점 완승을 거두며 리그 반등의 신호탄을 쐈다. 20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9라운드에서 제주SK는 포항 스틸러스를 2-0으로 꺾었다. 이로써 제주SK는 공식전 3경기 무승(1무 2패)의 흐름을 끊고 시즌 3승째를 챙겼으며, 승점 11점으로 리그 10위 자리를 지켰다. 반면 상승세를 타던 포항은 6경기 무패 행진(3..

김백준, KPGA 개막전 우승…생애 첫 우승

김백준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개막전에서 정상에 오르며 생애 첫 우승을 달성했다.지난해 신인왕을 아깝게 놓쳤던 김백준은 20일까지 강원도 춘천시 라비에벨 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1)에서 열린 KPGA 투어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총상금 10억원)에서 최종 합계 11언더파 273타로 우승했다.김백준은 이날 이븐파를 쳐 이상희와 옥태훈을 2타 차로 따돌렸다. 김백준은 KPGA 투어 통산 25번째 대회에서 처음으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방신실 '무서운 뒷심' 넥센·세인트나인 역전 우승, 통산 3승 수확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를 대표하는 장타자 방신실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5에서 정상에 오르며 통산 3승째를 신고했다. 무서운 뒷심으로 역전극을 펼치며 이번 시즌 전망을 밝혔다.방신실은 20일 경남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파72·6836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3라운드에서 7타를 줄여 최종 합계 13언더파 203타로 우승했다.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몰아치며 2위 마다솜(12언더파 204타)을 한 타 차로 제쳤다.이로..

이정후, 5경기 연속 안타…NL 타격 3위

미국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활약 중인 이정후가 5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이정후는 19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의 원정 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나와 4타수 1안타를 쳤다. 이날 3타석을 거치면서 안타가 없던 이정후는 마지막 타석에서 리드 디트머스의 시속 152㎞ 직구를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어냈다. 필라델피아 필리스전부터 시작된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간 이정후는 시즌 타율 0.355를 찍었다...

윤이나, LA 챔피언십 맹타 4위…LPGA 첫 우승 가시권

윤이나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JM 이글 LA 챔피언십에서 4위로 올라섰다.윤이나는 19일(현지시간) 엘카바예로 컨트리클럽(파72·6679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8타를 줄이며 중간 합계 15언더파 201타를 기록했다.이날 선전으로 윤이나는 공동 선두인 이와이 아키에(일본), 잉리드 린드블라드(스웨덴), 로런 코글린(미국)에 2타 뒤진 4위에 자리했다. 공동 29위로 출발한 윤이나는 전반에만 5타를 줄이는 등 버디 9개 보..

틈새 침투 이재성 7호골…이강인 무난한 복귀전

이재성이 분데스리가에서 시즌 7호골을 터뜨렸다. 2년 전 자신의 정규리그 최다 골과 같은 기록이다. 마인츠에서 뛰는 이재성은 19일(현지시간) 볼프스부르크와의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1골을 넣으며 활약했다. 이재성은 이날 팀이 0-1로 뒤진 전반 37분 페널티박스 안으로 기습 침투해 넬슨 바이퍼가 찔러준 패스를 받아 먼 쪽 골대로 향하는 왼발 슈팅으로 골문을 갈랐다.약 2개월 만에 득점포를 가동한 이재성은 시즌 7호골로 2022-2023시즌..

2025 대학축구 U리그 개막…중앙대, 홍익대에 3-0 완승

아시아투데이 전형찬 선임 기자 = 2025년 대학축구 U리그가 18일 전국 각지에서 일제히 개막하며 새로운 시즌의 포문을 열었다. 올해로 승강제 도입 4년 차를 맞은 U리그는 더욱 체계적인 구조 속에서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이번 시즌에는 총 78개 팀이 참가했으며, 1부 리그(U리그1)는 36개 팀이 6개 권역에, 2부 리그(U리그2)는 42개 팀이 6개 권역에 속해 리그를 치른다. 1부는 권역별 홈앤드어웨이 방식으로 팀당 10경기씩 치르며,..

비 오는 탄천에서 이어진 성남의 무패 행진… 팬들과 함께한 값진 승점 1점

아시아투데이 전형찬 선임 기자 = 19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하나원큐 K리그2 2025 8라운드. 리그에서 유일한 무패 행진을 이어오고 있던 성남FC와 4경기 연속 무패로 분위기를 끌어올린 부천FC1995가 맞붙은 이날 맞대결은, 결과적으로 득점 없이 0-0 무승부로 끝났다.비가 내리는 흐린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팬들이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을 응원했다. 우산과 우비를 챙긴 관중들은 경기 내내 집중하며 양 팀의 플레이에 환호와 박수를 보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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