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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10일(토)

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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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산 오늘의 운세] 2025년 12월 27일

쥐띠36년 운이 다가오다가 약해진다. 48년 건강에 도움이 되는 귀한 것을 얻는다. 60년 좋은 결실을 얻으며 마무리한다. 72년 완벽하니 부족함이 없다. 84년 마음을 비우니 일이 풀린다. 96년 한발 물러서니 바라던 일이 진행된다.소띠37년 갑자기 짜증이 나고 화가 난다. 49년 밝은 빛의 운이 현관문을 비춘다. 61년 금전 운이 다시 좋아진다. 73년 운이 약하니 제자리걸음 한다. 85년 더욱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

'여가만족도' 10년째 증가세…연차 소진율 79.4% 역대 최고

국민의 여가생활 만족도가 2016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국민 10명 중 6명 이상이 자신의 여가 생활에 만족했다.26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발표한 '2025년 국민여가활동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 참여자의 64.0%가 '매우만족', '만족', '약간만족'이라고 응답했다. 이는 지난해 대비 2.4%p(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2016년 조사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여가생활 만족도는 2019년 56.4%였다가 코로나19..

조계종 종정 성파스님 "예토는 정토되고 위기는 기회"

대한불교조계종 종정 성파스님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을 앞두고 26일 새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종정 성파스님는 병오년 신년 법어를 통해 "때로는 찬 바람이 불고 눈보라가 쳐도 영축산의 초목은 힘차게 펼쳐질 봄소식을 준비한다"며 "잎 떨어진 가지마다 새봄을 준비하는 열정이 가득하고, 언 땅 위에 보리싹도 웅크린 모습으로 찬 바람을 대적하니 수행승의 결의를 보는 듯하다"고 말했다.이어 "수행을 통해 체득된 본래 청정하고 만덕을 구족한 마음..

토끼처럼 내달리는 '주토피아 2', 성큼성큼 추격중 '아바타 3'

3D 블록버스터 '아바타: 불과 재'가 누적 관객수 300만명대로 진입했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주토피아 2'는 파죽지세로 700만 고지를 밟았다. 26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불과 재'는 크리스마스였던 전날 하루동안 64만여 명을 불러모은데 이어, 상영 열흘째를 맞이한 이날 오전 7시 기준 누적 관객수 313만8433명을 기록했다.3D 영화의 신기원을 연 '아바타'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인 '…불과 재'는 예매율에서도 정상 독주..

박찬욱 감독 '어쩔수가없다', 성탄절 美 소규모 개봉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수가없다'가 내년 골든글로브와 아카데미 수상을 위한 교두보로 미국 관객들과 만나기 시작했다.현지 배급사인 네온은 크리스마스인 25일(현지시간) 자사 웹사이트와 SNS를 통해 "'영화의 걸작', 박찬욱의 '어쩔수가없다'가 선별된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1월에는 전역에서"라고 알리면서, "오스틴·시카고·로스앤젤레스(LA)·뉴욕·샌프란시스코에서 상영 중"이란 문구가 담긴 포스터를 함께 게재했다. 할리우드 매체 데드라인은..

인문·철학잡지 '타우마제인' 8호 출간.. '분노' 주제로 담다

인문정신과 철학문화의 창달을 이념으로 하는 비영리재단 타우마제인이 인문·철학잡지 ‘타우마제인’ 8호를 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분노’를 주제로 담은 ‘타우마제인’ 8호는 고전 철학부터 현대 사회의 구체적 사례까지 아우르며, 분노의 의미와 가능성을 다층적으로 탐구하는 19편의 글을 담고 있다.불평등의 심화, 사회적 불신, 만성적인 불안과 좌절 속에서 오늘날의 개인은 끊임없이 분노와 마주한다. 그러나 분노는 단순히 억눌러야 하거나 무작정 표출해..

[백운산 오늘의 운세] 2025년 12월 26일

쥐띠36년 건강 운과 금전 운이 풍성하다.48년 매매 소식이 동남 방향에서 들려온다.60년 자신감과 기쁨이 넘친다.72년 어려움을 털어놓고 도움을 받는다.84년 근심과 노고가 사라지고 귀인을 만난다. 96년 소망을 이루는 시기다.소띠37년 집안이 더 화목하고 즐거워진다.49년 우환이 들어오니 병문안을 미룬다.61년 지인을 만나 담소를 나눈다.73년 조급하게 행동하면 안 된다.85년 물건을 잃어버릴 운수가 있으니 조심한다.97년 좋은 곳으로 여행..

'미스 유니버스 코리아' 善 박소다미, 가수로 새 도전

'2025 미스 유니버스 코리아 시즌2' 선(善) 출신 모델 박소다미가 가수로 새 출발에 나선다. 25일 박소다미 측에 따르면 내년 초 데뷔곡 발표를 목표로 현재 스튜디오에서 신곡 녹음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박소다미는 최근 서울 엘리아나 호텔에서 열린 '2025 미스 유니버스 코리아 시즌2' 경연대회에서 클래식 부문 선에 올랐으며 국민투표에서 2위와 큰 격차로 1위를 차지해 모바일 스타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제11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2026 신년사] 태고종 종정 운경스님 "마음 고삐 붙들어야"

한국불교태고종 종정 운경스님과 총무원장 상진스님이 2026년 병오년 법어와 신년사를 발표했다. 25일 태고종에 따르면 종정 운경스님은 "병오년은 붉은 말의 해로서 쉼 없이 달리는 기운을 지녔다. 말은 앞으로 나아가되 방향이 바르지 않으면 길을 잃고, 힘이 넘치되 고삐를 놓치면 스스로를 다치게 한다. 오늘의 시대 또한 그러하다. 세계는 더욱 빠르게 변하고, 갈등과 분열, 탐욕과 분노가 서로 맞물려 인간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불자..

[문화의 값, 다시 묻다] "박물관 수익, 전시 환경 개선·서비스 향상에 재투자 돼야"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 유료화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궁·능 관람료 현실화 문제까지 공공문화 영역 전반에서 '가격'을 둘러싼 논의가 확산되고 있다. 무료 정책이 남긴 성과와 한계를 점검하는 한편, 관람료 조정이 문화 향유의 문턱을 높이지 않으면서도 지속 가능한 운영으로 이어지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짚어본다. <편집자주> 2008년 '국민 문화 향유권 신장'을 내걸고 도입된 국립중앙박물관 상설 전시 무료 관람 정책이 변화의 기로에 섰다...

[2026 신년사] 천태종 종정 도용스님 "정심으로 청정히"

대한불교천태종 종정 도용스님과 총무원장 덕수스님이 2026년 병오(丙午)년 새해를 맞아 각각 신년법어와 신년사를 발표하며 정심(正心)으로 청정하게 정진할 것을 당부했다.종정 도용스님은 신년법어를 통해 "둥근 깨달음의 지혜가 두루 비추면 모든 차별의 경계가 사라지고 무명과 보리의 경계를 떠난 평등의 세계가 열린다"며 "마음을 깨치지 못하면 일체가 시끄럽고 한마음을 깨치면 일체가 고요하다"고 설했다.도용스님은 이어 "일어나는 마음이 본래 공한 줄..

성탄절 맞은 교회와 성당, 한목소리로 '평화와 희망' 기원

25일 성탄절을 맞아 전국 교회와 성당에서는 예수그리스도의 탄생을 축하하며 한목소리로 평화를 기원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이날 0시 주교좌 명동대성당에서 정순택 대주교가 집전하는 주님 성탄 대축일 밤 미사를 봉헌했다.정 대주교는 "어둠 속을 걷던 백성이 큰 빛을 봅니다. 암흑의 땅에 사는 이들에게 빛이 비칩니다"라는 이사야서 9장 1절을 인용하며 "주님의 은총과 평화가 이 땅의 모든 이에게 충만히 내리기를" 기도했다. 정 대주교는 "특히 삶..

[인터뷰] 추영우 "내년에는 더 칭찬 받는 배우가 되고 싶어요"

"처음이니까 떨리고 걱정도 됐죠. 지인들은 좋은 말만 해줘서 나중에 혼자 모자 쓰고 극장에 가볼까 합니다."24일 개봉한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이하 '오세이사')에서 '김재원' 역을 맡은 배우 추영우는 최근 인터뷰를 위한 만남에서 데뷔 후 첫 스크린 도전에 대한 소감을 이렇게 전했다. '오세이사'는 하루의 기억을 잃는 소녀와, 그 기억을 채워주는 소년의 이야기를담은 작품으로 전 세계 누적 판매 130만 부를 기..

[포토] 여의도순복음교회 성탄절 축하예배 '뜨거운 열기'

25일 성탄절을 맞아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에서 성탄 축하예배가 진행되고 있다. 이날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오전 7시 예배를 시작으로 총 여섯 차례 성탄 축하 예배를 대성전에서 진행한다. 오전 예배에만 5만명이 넘는 성도들이 모여 대성전과 각 예배당을 가득 채웠다./사진=황의중 기자

대중음악평론가 김영대 별세…향년 48세

대중음악평론가 김영대가 24일 별세했다. 향년 48세.김 평론가 측은 이날 오전 고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직접 부고를 전했다. 고인이 갑작스레 세상을 떠난 배경은 알려지지 않았다.특히 고인의 별세 소식이 전해진 25일 오전에는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김영대 평론가가 출연한 녹화 방송이 송출되기도 했다. 그는 생전 마지막으로 크리스마스 캐럴에 대한 음악적 대담을 나눴고 방송은 지난주 사전 녹화된 분량이었다.'뉴스쇼'..

치안 현장 찾은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 ‘사랑의 희망박스’ 전달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이영훈 담임목사가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서울 광진구 광진경찰서 산하 구의파출소를 방문해 밤낮없이 민생 치안을 위해 헌신하는 경찰들을 격려하고 성탄의 기쁨을 담은 '사랑의 희망박스'를 50개를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이 목사는 이날 즉석밥과 간편조리식품 등 CJ제일제당이 후원한 16종의 식료품이 담긴 희망박스를 전달하며 "성탄절에도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경찰 여러분의 헌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경찰 권위가 존중..

MC몽·차가원, 부적절 관계 의혹 부인…법적 대응 예고

MC몽과 전 소속사 원헌드레드 차가원 회장 사이에 부적절한 관계 의혹이 보도되자 양측이 이를 강력히 부인했다.지난 24일 한 매체는 두 사람이 연인 관계였다고 주장하며 카카오톡 대화를 근거로 제시했다. 이에 원헌드레드는 "기사 내용과 카카오톡 대화는 모두 사실이 아니었다"고 공식 반박했다. 소속사 측은 "문제의 카카오톡 대화가 MC몽이 협박을 받는 과정에서 조작돼 전달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MC몽이 차가원 회장의 친인척 A 씨로부터..

성탄절, 전국 교회·성당서 예수 탄생 축하 "사랑 다시 피어나길"

성탄절(크리스마스)인 25일 전국의 교회과 성당에선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축하하는 예배와 미사가 이어졌다.국내 최대 개신교 교회인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이날 오전 7시 예배를 시작으로 총 여섯 차례 성탄 축하 예배를 대성전에서 진행한다.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는 "가장 낮은 곳으로 오신 예수님의 탄생은 절망에 빠진 이들에게는 희망을, 상처받은 이들에게는 위로를 주는 소식"이라며 "성탄의 밝은 빛이 어둠을 몰아내고 모든 가정과 일터..

[백운산 오늘의 운세] 2025년 12월 25일

쥐띠36년 마음이 풍요로워진다.48년 평소 갖고 싶었던 선물을 받으니 기분 좋다.60년 즐거움과 근심이 동시에 있다.72년 오후쯤 불길해지니 조심한다.84년 만나는 사람마다 즐거움을 준다.96년 좋은 운이 다시 찾아온다.소띠37년 근심이 사라진다.49년 명예보다 건강이 먼저다.61년 서두르지 말고 안정을 찾아야 한다.73년 건강 검진에 좋은 결과가 있는 운이다.85년 기쁨이 잘 오지 않으니 조금 더 최선을 다한다.97년 막혔던 금전 운이 풀린다..

코레일관광개발 '연말 나눔 실천'…노사 공동 사회공헌 활동

코레일관광개발이 연말을 맞아 직원들에게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노·사 공동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코레일관광개발 임직원들은 24일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성가정입양원에서 임직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성가정입양원은 고(故) 김수환 추기경이 '우리 아기 우리 손으로'라는 신념 아래 1989년 설립한 국내 입양 전문 기관이다.임직원들은 오전 10시부터 약 4시간 동안 장난감 소독, 빨래, 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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