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토우에서 제주마까지…말과 함께 달려온 시간의 기록
작은 흙인형부터 전장의 말 갑옷, 제주의 야생마까지. 오랜 시간 인간과 삶을 함께해 온 말의 역사를 한 자리에서 조망하는 전시가 열린다.2026년 말의 해를 맞아 국가유산청은 국립문화유산연구원, 신세계와 함께 9일부터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더 헤리티지'에서 전시 '말, 영원의 질주'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경주 월성과 쪽샘 유적 등에서 출토된 말 관련 유물 재현품을 중심으로 사진, 영상, 공예 작품을 아우른 전시다.전시는 흙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