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서울경제진흥원등 주최 '2024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베이징 로드쇼' 개최
서울 소재 유망 기업 7개사가 서울시의 지원을 통해 중국을 직접 방문, 현지 투자자들 앞에서 차별화된 사업모델과 기술을 홍보하고 해외 진출과 현지 미팅을 통해 투자 상담 등을 진행했다.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 산하 서울창업허브M플러스, 지스페이스 등은 26일 베이징 시내 코트라 중국본부와 하이뎬(海淀)구 중관춘(中關村) 소재 중관춘발전그룹에서 중국 광구창업카페, 텐센트, 징루이스퉁후이, 중국성형미용협회등과 협력, 국내 유망 스타트업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