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석·허희수·이선호…병오년 '붉은 말띠' CEO가 달린다
역동성과 추진력을 상징하는 '붉은 말(馬)의 해'를 맞아 유통업계의 시선이 말띠 경영인들에게 집중되고 있다. 전자상거래, 외식, 제조·플랫폼을 아우르는 유통 산업 전반이 경기 둔화와 규제 리스크, 소비 위축이라는 삼중 부담에 직면한 가운데, 같은 말띠 경영인들 사이에서도 위기 대응과 성장 전략의 방향은 뚜렷하게 갈리고 있다는 평가다.2일 업계에 따르면 대표적인 인물은 1978년생 김범석 쿠팡Inc 의장이다. 쿠팡은 국내 이커머스 시장에서 독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