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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30일(월)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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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1분기 영업익 387억 전년比 22.3%↓…올해 '내실 성장' 집중

GS리테일이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387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22.3% 감소했다고 9일 공시했다. GS리테일은 올해 해 외형 성장보다는 개별점의 수익성 강화를 위해 이익 중심의 내실 성장에 집중한다. GS리테일의 1분기 매출은 2조761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했다. 순이익은 48억원으로 87.6% 줄었다.회사는 자회사 등의 이익 개선으로 공통, 기타 부문 영업이익이 94억원 개선됐으나, 사업별 판관비 증가 등이..

CJ제일제당 '퀴진케이', 일곱 번째 팝업 레스토랑 '소재' 오픈

CJ제일제당은 한식 셰프 양성 프로젝트 '퀴진케이'의 일곱 번째 팝업 레스토랑 '소재(SOJAE)'를 7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팝업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퀴진케이 레스토랑에서 열리며, '퀴진케이 알럼나이 2기' 출신 김민석·성진호 셰프가 전라도 식재료를 활용해 자신들의 경험과 감각을 녹여낸 캐주얼 한식 다이닝으로 꾸며진다.코스 메뉴는 △봄을 담은 허브 △주꾸미와 봄나물 △된장에 재운 은대구 △남도국시 △떡갈비 △수박화채..

G마켓, 주말에도 '빅스마일데이'…스타배송·e쿠폰 혜택

신세계그룹 계열 이커머스 G마켓과 옥션이 주말까지 빅스마일데이 쇼핑 열기를 이어간다고 9일 밝혔다.빅스마일데이는 G마켓과 옥션이 연중 최대 규모로 진행하는 할인 행사다. 13일까지 일주일간 행사를 진행하는데, 파격적인 할인혜택과 함께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선보이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G마켓과 옥션은 빅스마일데이 테마관으로 운영하고 있는 '스타배송관'과 'e쿠폰관'을 통해 더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며 주말 쇼핑과 외식 수요를 잡는다는 전략이..

롯데쇼핑, 1분기 수익성 개선·해외 성장…영업익 1482억 전년比 29%↑

롯데쇼핑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48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3조4568억원으로 전년 보다 1.6% 감소했다. 롯데쇼핑은 롯데쇼핑 영업이익은 전 사업부에 걸친 수익성 집중 노력과 해외 사업의 견조한 성장으로 지난해 동기 보다 영업이익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전 사업부에 걸쳐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수익성 개선 노력과 더불어 백화점의 타임빌라스, 마트의 그랑그로서리 등 점포 리뉴..

11번가 '그랜드십일절', 첫날부터 대형가전 '완판 행진'

SK스퀘어 자회사 11번가의 상반기 최대 쇼핑축제 5월 '그랜드십일절'이 행사 첫 날부터 국내외 인기 브랜드들과 협업한 특가 제품들을 중심으로 완판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고물가 속 선뜻 구매하기 어려웠던 고가의 가전제품과 디지털 기기, 그리고 저렴한 e쿠폰이 가장 큰 인기를 끌고 있다.정가 대비 84만원 할인해 파격가에 선보인 드리미 로봇청소기 'X40 울트라'는 '예약구매' 기간(1~6일) 준비 물량인 1000대가 모두 완판..

GS25 '리얼프라이스 닭가슴살' 가격 인하에 매출 370% 늘었다

GS25는 자사의 PB 상품 '리얼프라이스 닭가슴살'이 고물가 시대에 가격 인하 전략으로 소비자 만족과 실적 상승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고 9일 밝혔다.GS25는 지난 2월 중순 '리얼프라이스 닭가슴살' 가격을 기존 2300원에서 1800원으로 21.7% 인하했다. 이는 제품의 중량, 성분, 맛은 그대로 유지한 채 가격만 낮춘 것으로, 이미 GS25 내 판매 1위 상품이었던 닭가슴살의 이익을 줄이면서도 소비자 부담을 덜기 위한 결정..

동원홈푸드 금천미트,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2년 연속 수상

동원홈푸드가 운영하는 축산 도매 온라인몰 '금천미트'는 '2025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시상식에서 축산물 도매 플랫폼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회 연속 수상이다.금천미트는 이번 고객충성도 조사에서 브랜드 신뢰·브랜드 애착·재구매 의도·타인추천 의도·전환 의도 등 5개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축산물 도매 플랫폼 부문에서 1위를 기록했다.금천미트는 정육점·식당 등 전국 19만 고객에게 한우·한돈·수입육 등..

동원산업, 1Q 영업익 1248억…전년比 13.5%↑

동원그룹의 사업 지주사 동원산업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조3193억원, 영업이익 1248억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5%, 13.5% 증가했다.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9.2% 감소한 748억원을 기록했다.

日 상륙하는 비비고·올영… CJ 이재현 '新한류' 트렌드 이끈다

CJ그룹이 미국에 이어 제 2의 글로벌 확장 전진 기지인 '일본'에서 본격적인 현지화 전략에 속도를 붙인다. 일본은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올해 첫 글로벌 현장 경영으로 방문해 "현지화와 글로벌 인프라 구축을 가속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던 곳이다. CJ그룹은 K팝과 K콘텐츠를 넘어 K푸드, K뷰티 등으로 관심이 넓어지는 지금의 기회를 잡기 위해 선제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일본 지바현 키사라즈시(市)에 1000억원을 투자해 신규..

BGF리테일, 1Q 영업익 226억원…전년比 31%↓

BGF리테일은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0.7% 감소한 226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조165억원으로 3.2%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34억원으로 42.7% 줄었다.BGF리테일 관계자는 "불안정한 대내외 환경과 계속되는 소비침체, 강추위·항공기 사고·산불 등의 비우호적 이슈, 영업일수 감소 등이 변수로 작용하며 전년 대비 매출은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감소했다"며 "매출액 증가폭 대비..

동원산업, 올해 1분기 영업익 1248억원…전년比 13.5%↑

동원그룹의 사업 지주사인 동원산업이 올 1분기 날았다.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증가했다. 식품, 수산, 건설 등 주요 사업 전반에서 수익성이 개선된 덕분이다.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동원산업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2조3193억원, 영업이익은 1248억원이다. 이는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5%, 13.5% 증가한 수치다.식품 부문 계열사 동원F&B는 조미식품, 펫푸드, 간편식 등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 전략으..

현대그린푸드, 1분기 영업익 322억…전년比 3.4%↑

현대그린푸드는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한 322억원으로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5706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2%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64억원으로 8.4% 늘었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주력 사업인 단체급식 사업의 식수 증가와 외식사업 호조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늘었다"고 말했다.

강승협 신세계푸드 대표 "노브랜드 버거, 新 가맹 모델·제품으로 도약 노린다"

"본질만 남기고 불필요한 요소는 제거했습니다."강승협 신세계푸드 대표가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며 2030년까지 국내 버거업계 상위 3위 안에 진입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그는 "성장에 대한 고민의 답을 '잘하는 것을 더 잘하자'로 결론을 내렸다"면서 "노브랜드 가치를 담은 신규 가맹 모델은 가맹점주들의 창업 부담을 덜어주고, 노브랜드 버거 사업이 성장하는 데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세계푸드..

롯데시네마-메가박스 합병한다…공동 경영 MOU 체결

롯데시네마를 운영하는 롯데컬처웍스와 메가박스를 운영하는 메가박스중앙이 합병을 추진한다. 롯데그룹과 중앙그룹은 8일 영화관 운영 및 영화 투자·배급 사업을 영위 중인 롯데컬처웍스와 메가박스중앙의 합병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현재 롯데그룹의 롯데쇼핑이 롯데컬처웍스의 지분 86.37%, 중앙그룹의 콘텐트리중앙이 메가박스중앙의 지분 95.98%를 보유하고 있다. 합작 법인은 양사가 공동 경영할 계획이며, 신규 투자 유치 및 공정거래위원..

동원F&B, 서울대 식품영양학과와 맞손…건강한 식문화 조성

동원F&B는 지난 7일 서울대학교 식품영양학과와 건강한 식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동원F&B의 한식 브랜드 '양반' 제품군의 영양과 맛, 품질을 강화하고, 헬스&웰니스 식품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측은 한식 가정간편식(HMR) 특성에 맞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연구와 지식 교류를 통해 재료 구성, 제조 공법 등을 고도화하며 '양반' 브랜드의 제품 경쟁력..

5월 롯데월드타워·몰에 가면 다 있다…이색전시부터 쇼핑, 체험까지

롯데물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몰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우선 롯데월드타워 일대는 메타몽이 점령했다. 12개 계열사가 참여한 '포켓몬타운 2025 위드 롯데'의 주인공은 모든 포켓몬으로 변신할 수 있는 '메타몽'으로, 월드파크 잔디광장에 메타몽 100여 마리와 메타몽 세계관 체험부스, 대형 포토존 등이 마련돼 있다. 석촌호수 동호에는 메타몽이 변신한 초대형 피카츄와 라프라스가 변신이 완벽하게 되지..

CJ온스타일, 1분기 매출 3623억…전년比 4.2%↑

CJ ENM의 커머스부문(CJ온스타일)은 올해 1분기 매출이 362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했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62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보다 0.2% 감소했다. CJ온스타일은 커머스 사업은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거래액 성장에 힘입어 견조한 실적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특히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92.4% 급증하며 고성장세를 이어갔고, 콘텐츠 커머스..

"이유식부터 캠핑용품까지"…알리익스프레스, ‘가정의 달’ 인기 상품 발표

알리익스프레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진행 중인 '패밀리위크' 특별 기획전에서 높은 판매량을 기록한 테마별 인기 상품을 8일 발표했다.이번 기획전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패밀리데이 등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쇼핑 수요에 맞춰 구성됐다. 다양한 카테고리 제품을 최대 9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어린이날 테마에서는 국내 이유식 브랜드 루솔의 '냉장 이유식·반찬 2~5단계 골고루 24+2팩'이 베스트셀러로 꼽혔다. 유한킴벌리의 '하기스..

"1000원보다 싸다"…CU, 초특가 990원 시리즈 라인업 확대

CU가 1000원 미만 가격의 제품들을 연이어 출시하며 초특가 전략을 강화한다. 최근 몇 년간 계속되는 물가 상승에 부담을 느낀 소비자들을 겨냥하기 위한 조치다. 8일 CU에 따르면 지난해 1000원 이하 상품들의 매출 신장률은 전년 대비 29.8% 오르며 최근 3년 새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에 CU는 올해도 업계 최저가인 1000원 삼각김밥을 10원 더 낮춘 990원 삼각김밥과 NB(제조업체 브랜드)제품 대비 절반 이상 저렴한 990원 핫..

노브랜드 버거, 신규 가맹 모델·메뉴로 사업 가속화 나서

노브랜드 버거가 창업 비용을 40% 낮춘 새로운 가맹 모델을 도입하고 사업 확장에 나선다. 신세계푸드는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노브랜드 버거의 성장 전략 일환으로 신규 가맹 모델을 발표했다. 새로운 가맹모델은 기존 대비 60% 수준인 1억 초반의 비용으로 창업이 가능한 '콤팩트 매장'이다. 콤팩트 매장은 15평의 소형 매장으로 주방 공간을 효율화하고 고객 동선을 개선했다.기존 스탠다드 모델(82.5㎡·25평)은 점포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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