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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16일(토)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분상제 대야미역 금강펜테리움 레이크포레 1순위 청약 3.5대 1

경기 군포대야미 공공주택지구에 들어서는 대야미역 금강펜테리움 레이크포레가 1순위 청약경쟁률 3.5대 1을 기록했다. 30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대야미역 금강펜테리움 레이크포레는 29일 진행된 1순위 청약접수 결과 297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1047건의 청약통장이 접수됐다. 최고 경쟁률은 63㎡타입이 19가구 모집에 397건이 접수되며 20.89대 1을 기록했다.분양가 상한제 적용단지로 청약경쟁이 비교적 치열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물산 건설부문 2분기 영업익 1180억원…작년 동기比 58% 감소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18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58.3%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도 4조9150억원에서 3조3950억원으로 30.9% 줄었다.하이테크를 비롯한 대규모 프로젝트가 마무리된 데다, 주택부문 마케팅 비용 등이 늘면서 매출과 영업익이 줄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나우동인·희림, 서울 '성수3지구 재개발'에 혁신설계 도입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지구 성수3지구 재개발 설계사 선정에 도전장을 내민 나우동인·희림 컨소시엄이 조합 설계안 변경을 통해 한강변 주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컨소시엄은 한강조망의 한계·공공시설 인접·제한된 주동배치 등 불리한 조건을 극복하고, 조합원 가치를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설계를 대폭 개선하겠다는 방침이다.성수3지구는 세장형 대지와 한강변 공공시설, 차고지 등의 간섭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조망 및 설계 자유도가..

한승구 건설협회 회장 "정부와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

"건설업계는 정부 정책에 적극 협력하고, 힘을 합해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한승구 대한건설협회 회장은 30일 16개 시도회장과 함께 '중대재해 근절 및 건설현장 안전확보를 위한 긴급 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은 어떤 가치보다 우선돼야 하며, 건설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도 근로자의 생명 보호는 기본이자 출발점"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이날 한 회장의 키워드는 '안전'이다. 한 회장은 이날 회의에서..

"건설 사망사고, 규제 능사 아냐…인력난 등 구조적 문제 해결 돼야"

정부가 건설현장 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해 규제 강화를 시사했지만, 인력난과 고령화·외국인 노동자 의존 심화 등 구조적 한계가 여전히 발목을 잡고 있다. 특히 중견·중소건설사는 숙련공 확보 및 안전관리 역량에서 취약점을 드러내고 있는 만큼 외국인 비자 제도 개선과 국내 건설 인력 양성 등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건설업계 내부에선 "제재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목소리가 높다. 한 건설업계 관계자는 "사망 사고가 발생하면..

중처법 3년에도 대형 건설사 사망자 되레 늘어…李 '산재 근절' 엄포에 업계 촉각

국토교통부 시공능력평가 상위 10위 대형 건설사 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가 2022년 1월 중대재해처벌법(이하 중처법) 시행 3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증가세다. 이런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산업재해 다발 기업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까지 검토하겠다는 강경 발언을 내놓으면서 건설업계 전반에 긴장감이 돌고 있다.30일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해 대형 건설사 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자 수는 총 26명으로 집계됐다. 2022년 23명, 2023년 1..

천안·대전·부산 역세권서 분양 쏟아진다

지방 역세권 아파트에 청약자들이 몰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올해 7월 23일 기준 지방 분양 단지 중 1순위 경쟁률 상위 3곳은 모두 역세권 입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단지엔 1순위 청약통장 총 3만4381건이 들어와 같은 기간 전체 지방 분양 단지에 접수된 1순위 청약통장(11만1504건)의 약 30.83%을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지방 1순위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충북 청주시 흥덕구 문암동..

"혈액 수급난 극복 일조" 중흥그룹, '사랑의 헌혈 캠페인' 참여

중흥그룹은 지난 28일 중흥건설 본사 앞에서 임직원들이 동참하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광주전남혈액원의 '50일간 사랑의 헌혈 릴레이'의 일환으로 혈액 수급난을 극복하기 위해 중흥그룹계열 중흥건설, 중흥토건 등 소속 임직원들의 참여로 이뤄졌다.그룹은 2022년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과 헌혈 캠페인을 상반기와 하반기 각각 1회씩 연 2회 이상 진행하며 긴급 수급이 필요할 시 언제든 동참하기로 업..

올 상반기 분양 전년비 35% 급감…의정부·원주·부산 등서 분양 잇따라

올해 상반기 분양물량이 4만 여 가구에 불과해 전년동기대비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1~ 6월 총 4만1826가구가 분양됐다. 전년동기(7만4356가구)와 견줘 35%이상 쪼그라들었다. 올해 상반기 일반분양은 최근 5년 간 공급한 일반분양 중 물량이 가장 적었다. 자재비·인건비 인상에 따른 공사비 등 이슈로 주택건설 인·허가가 감소하는 등 전반적으로 신규 주택공급 시장이 축소되면서 공급 감소가 불가피해진..

HDC현대산업개발, 서대문 센트럴 아이파크 홈네트워크 AAA등급 획득

HDC현대산업개발은 서울 서대문구에 있는 서대문 센트럴 아이파크가 홈네트워크건물인증 AAA등급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인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가 공동 운영하는 제도로, 스마트홈 기술력, 정보보안 체계, 기기 호환성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 평가해 부여되는 최고 등급이다. 실제 서대문 센트럴 아이파크에 적용된 아이파크홈 애플리케이션(앱)은 정보보호 인증을 획득했고, 입주민들이 사용하는 월패드도 사물인터넷(..

"침수 제로 조성할 것" 대우건설, 개포우성7차에 안전 新기준 제시

대우건설은 현재 입찰 참여중인 개포우성7차 재건축사업에 폭우에 완벽 대비한 침수 제로 단지조성 등 안전한 단지의 새 기준을 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가 잦은 개포동 일대의 지리적 특성을 고려해 단지 레벨을 최대 4.5m 상향해 전체 단지를 평평한 형태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집중 호우시 주변 단지의 빗물이 단지 내로 모이지 않도록 대지 구조를 개선할 예정이며, 경사를 없앰으로써 인근단지로 흘러 내려갈 수..

GS건설 2분기 영업익 1621억원…1년 새 73.5%↑

GS건설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621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73.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은 3조2972억원에서 3조1961억원으로 3.1% 감소했다.상반기 신규수주는 7조8857억원으로, 올해 초 제시한 목표액(14조3000억원) 대비 55%를 달성했다는 설명이다. 건축·주택사업본부에서 복산1구역 재개발(1조1392억원), 봉천14구역 재개발(6275억원), 오산내삼미2구역 공동주..

금호건설, 전남 수해 이웃에 긴급 구호물품 전달

금호건설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을 돕기 위해 지난 29일 전라남도청에서 긴급 구호물품 전달식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회사가 이번에 전달한 구호물품은 피해 지원 키트, 식량 및 생필품 등 이재민의 생존과 건강에 필요한 물품들로 구성됐으며, 피해가 집중된 전라남도 나주시와 담양군, 영광군에 지원된다.금호건설 관계자는 "회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지만 실질적인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

라온건설, 내달 '숭의역 라온프라이빗 스카이브' 분양

라온건설은 오는 8월 인천광역시 중구 신흥동에서 주상복합단지 '숭의역 라온프라이빗 스카이브' 분양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해당 단지는 인천시 중구 신흥동3가 7-79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5층~지상 41층 4개동, 아파트 전용 59·84㎡ 총 440가구 중 170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오피스텔은 전용 44㎡ 168실 규모로 조성된다. 일부 가구는 인천 내항을 중심으로 오션뷰를 조망할 수 있다. 단지는 수인분당선 숭의역이 도보 약 5분..

"스마트폰 태그로 현관문 여세요"…직방, 자사 도어록에 NFC 기능 적용

프롭테크 기업 직방이 스마트 도어록 '헤이븐(Haven)에 NFC(근거리 무선통신) 기술을 적용해 출입 인증 과정을 간소화한다.직방은 자사 스마트 도어록 헤이븐에 이 같은 성격의 'Tag & Go(태그 앤 고)' 기능을 새롭게 도입한다고 30일 밝혔다.헤이븐은 비밀번호 입력용 숫자 키패드를 없애고 AI(인공지능) 안면 인식과 '직방 스마트홈' 전용 앱 기반 모바일 키 기능을 도입한 스마트 도어록이다.클라우드 기반 OTA(Over The..

삼성물산, UAE원자력공사와 함께 글로벌 원자력 시장 정조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아랍에미리트(UAE) 원자력공사와 글로벌 원전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선다.삼성물산은 UAE 원자력공사(ENEC, Emirates Nuclear Energy Company)와 글로벌 원자력 발전 관련 개발과 투자를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전날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모하메드 알 하마디(Mohamed Al Hammadi) UAE원자력공사 CEO와 오세철..

아파트 일반분양 1년새 44% 감소한 4만2000가구…5년來 최저

올해 상반기 아파트 일반분양 물량이 1년 새 40% 이상 감소하며 최근 5년 간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30일 부동산 정보 제공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1~6월 분양에 나선 단지는 총 4만1826가구(일반분양 기준)였다. 작년 동기(7만4356가구) 대비 약 44% 줄어든 수치다. 상반기 기준 2021년 이후 가장 적은 수치다.원자잿값·인건비 인상에 따른 공사비 상승 이슈로 주택건설 인·허가가 감소한 데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6·27 규제 후 부동산 양극화 심화…지방, 활성화 요원

정부가 6·27 초강력 대출 규제를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의 집값 상승 폭은 축소되긴 했지만 꾸준하게 오르고 있다. 반면 지방의 경우 낙폭이 커지면서 부동산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지방 부동산 시장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매우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29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수도권 지역은 6·27 대출 규제 시행 후인 지난달 30일까지 0.17%까지 오르다가 이달 7일 0.04%, 14일 0.02%, 21일..

"연간 1.3조 공공공사비 상승 효과" 대한건협, 올해 첫 임시총회 개최

대한건설협회가 29일 오후 2시 서울시 강남구 소재 건설회관에서 '2025년도 제1회 임시총회'를 열고, 올해 중점사업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추진해 온 제도개선 및 업계현안 대응 성과를 회원사와 공유했다. 이날 총회에서 보고된 주요 성과는 △건설경기 활성화 지원 △공사비 정상화 △기술형 입찰 개선 △불공정 관행 해소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건설이미지 제고 등이다. 특히 건설경기 활성화 지원 2조7000억원이 포함된 추가경정예산이 편성됐고, 지방..

SH·보상관리사협회, 보상 전문인력 역량 강화 추진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지난 25일 한국토지보상관리사협회와 함께 '주요 보상기관 대표자 회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부동산원, 인천도시공사 등 주요 보상 기관 대표자들이 참석했다. SH는 국토교통부의 개정 규칙인 '토지 및 물건 기본조사서 작성 기준'에 따른 보상 실무 경력 인정 기준에 대한 기관별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기본 조사 용역 과정의 기술 능력 평가 표준화 등 제도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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