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팀들, PGC 준비 위한 마지막 무대…"남은 이틀 더 단단히 준비할 것"
PGS 6 그랜드 파이널 1일차 경기에서 한국팀들이 중워권에서 출발했다.경기 결과 젠지는 32점으로 8위, 광동 프릭스는 31점으로 9위, 티원은 16점으로 14위로 GF 1일차 경기를 마무리했다.8일 태국 방콕의 VSPO TH STUDIO에서 '펍지 글로벌 시리즈 6(PGS 6)' 파이널 스테이지 1일차 경기가 진행됐다. 파이널 스테이지 1일차 경기를 마치고 젠지 '발포' 김민재 선수, 광동 프릭스 '살루트' 우제현 선수, T1 '레이닝'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