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빅토리아주, '서울국제식품대전 2024'에서 다양한 프리미엄 식음료 제품 전시
호주 빅토리아주 최고의 식음료 기업들이 세계적 수준의 제품을 선보이며 한국의 식음료 업계 전문가 및 바이어, 유통업체 공략에 나섰다.빅토리아 주정부는 11부터 14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리는 서울국제식품대전 2024에 식음료 기업 10곳이 참가한다고 발표했다. 이들 기업은 버터, 잼, 분유, 스무디, 두유, 칵테일, 진 등 다양한 프리미엄 제품을 전시하며, 업계 관계자들과의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기존 파트너십 강화는 물론 새로운 수출 기회를 모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