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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14일(목)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김대종 세종대 교수, '트럼프 2기 중소기업 생존전략' 특강 진행

세종대학교는 김대종 경영학부 교수가 19일 서울 중랑구상공회에서 '새정부 출범에 따른 경제현황과 기업 대응전략, 트럼프 2기 중소기업 생존전략' 특강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김 교수는 강연에서 이재명 정부의 경제정책 방향과 함께 트럼프 대통령의 재집권 이후 통상환경 변화에 대한 진단과 기업의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김 교수는 "이재명 정부는 30조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으로 재정을 확대하고, 건설경기 활성화와 주택공급 확대로 내수 회복을..

아리셀 화재 1년…소방청, 리튬전지부터 외국인 대피까지 총점검

세종// 지난해 23명의 목숨을 앗아간 '화성 아리셀 전지공장 화재' 1주기를 맞아 소방당국이 유사 사고 재발을 막기 위한 제도 개선과 현장 점검에 속도를 내고 있다.소방청이 화성 아리셀 전지공장 화재 참사 1주기를 맞아 전지공장 화재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추진 상황을 종합 점검하고, 전국 전지공장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정부는 지난해 9월 행정안전부 주도로 범정부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제품·공장 관리 기준..

실종선고 늦어도 '안심상속' 신청 가능…신청 기준 사망 간주일→실종선고일 변경

세종// #. 남편이 7년 전 실종된 A씨는 최근에야 법원의 실종선고를 받아 안심상속 서비스를 신청하려 했다. 하지만 이미 사망 간주일로부터 1년이 지나 신청 기한을 넘긴 상태였다. 앞으로는 이처럼 실종선고가 늦어져도 선고일로부터 1년 이내에 안심상속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게 돼 실종자 유족의 불편이 줄어든다.행정안전부는 23일부터 실종자의 유족이 안심상속 원스톱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신청 기준을 기존 '사망 간주일'에서 '실종선고일'로 변경..

전공 자유 선발 확대됐지만…정시 무전공 전형도 이과 쏠림 뚜렷

2025학년도 대학 정시에서 무전공(전공자율선택) 전형 합격자 4명 중 3명이 이과생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공 구분 없는 선발 방식에서도 수학 선택 과목에 따른 문·이과 간 격차가 뚜렷하게 드러났다는 분석이다.22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연세대·성균관대 등 2025학년도 정시 수학 선택 과목 비율을 발표한 17개 대학의 무전공 전형 유형Ⅰ 합격자 중 75.3%가 이과생이었다. 입시업계에서는 수학에서 '미적분'이나 '기하'를 선택한 학생을 이과생..

부산교육청, 고교생 3명 사망사건 관련 특별감사 착수

부산교육청이 지난 21일 발생한 고교생 3명 사망 사건과 관련해 진상조사에 나섰다.22일 부산교육청에 따르면 시교육청은 전날 해당 사건 관련 공동대책반을 구성하고 해당 학교에 대한 특별감사에 착수했다.앞서 전날 오전 1시 39분께 고교생 3명이 부산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친구인 이들은 함께 옥상을 올라간 뒤 화단에서 발견됐다. 학생들은 유서를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사건이 발생 이후 교육청은 같은..

삼정 KPMG 고려대 교우회, 모교에 발전기금 3억원 기부

고려대는 지난 19일 삼정KPMG 고려대 교우회의 발전기금 3억원 기부 약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같은 날 오후 본관 총장실에서 열린 행사에는 삼정KPMG 구승회 부회장(경영 82)을 비롯해 양승열 대표(경영 83), 염승훈 부대표(경영 86), 장영내 부대표(경영 87), 한상일 부대표(경영 90), 김민규 부대표(경영 91), 최연택 상무(경영 03) 등 총 7명이 참석했다. 학교 측에서는 김동원 총장과 전재욱 대외협력처장이 자리했다.이번..

수도권·강원에 호우특보… 행안부, 중대본 1단계 가동

수도권과 강원도에 호우 특보가 발효되면서, 행정안전부(행안부)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단계를 가동해 대응에 나섰다.행안부는 20일 수도권, 강원도에 호우 특보가 발표됨에 따라 오후 2시 30분 부로 중대본 1단계를 가동했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수도권과 강원도를 중심으로 시간당 30㎜ 내외의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특히 이날 밤부터 오는 21일 오후 사이 정체전선이 남쪽으로 이동해 충청권과..

[프로필] 김민재 행안부 차관·김광용 재난안전본부장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행정안전부 차관에 김민재 행안부 차관보를,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에 김광용 행정안전부 대변인을 각각 임명했다. 김민재 신임 차관은 행정고시(제38회)로 공직에 발을 들인 뒤 강원도 기획조정실장, 행정안전부 지방행정정책관, 행정안전부 기획조정실장, 행정안전부 차관보 등을 지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김 차관에 대해 "행안부 지방행정정책관, 기획조정실장, 차관보를 역임한 정책통이고 강원도 기조실장 등을 거쳐 지방..

경복대 유아교육학과, 남양주시와 상반기 ‘놀이탐험대’ 프로그램 운영 마무리

경복대학교(총장 전지용) 유아교육학과가 남양주시와 협력해 운영한 상상N놀이터 ‘놀이탐험대’ 프로그램이 지난 6월 5일, 상반기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남양주시 관내 영유아 놀이체험시설인 상상N놀이터 3개소(2호점 북놀이터, 4호점 놀자람, 5호점 도르르)의 특색을 반영해 구성된 그림책 연계형 다문화 놀이 체험 프로그램이다.경복대 유아교육학과 전공심화과정 4학년 재학생 15명이 프로그램 기획부터 운영까지 직접 참여했으며, 총..

국정기획위 사회2분과, 교육부 업무보고… AI 교육 활성화 공감대

이재명 정부 출범에 따라 향후 5년 간의 국정 로드맵을 마련할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국정기획위)'가 교육부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았다. 국정기획위 사회2분과는 18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교육부 업무보고를 받고 교육 분야 주요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업무보고에는 사회2분과 기획위원 8명, 전문위원 14명, 교육부 관계자 13명 등이 참석했다. 업무보고에서는 인공지능(AI) 시대 초·중·고·대학을 포함한 새 정부의 교육 방..

[2차 추경] 행안부, 2차 추경안 11조 증액… 지역화폐 등 ‘이재명표 정책’ 중심

올해 들어 두 번째로 추진된 추가경정예산 정부안에서 행정안전부에 10조9352억원 규모의 예산이 편성됐다. 특히 경기 활성화를 위한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지역사랑상품권 등 이재명 정부의 중점 사업들에 예산이 집중적으로 배정됐다. 19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는 이 같은 내용의 추경 정부안이 의결됐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에는 총 10조2967억원이, 지역사랑상품권에는 6000억원이 추가 편성됐다. 행안부는 이번 추경안을 통해 전..

세계창의력올림피아드서 韓 고등부 대표팀 ‘ARK’ 7위 올라

미국 미시간주에서 지난달 개최된 ‘제47회 세계창의력올림피아드(Odyssey of the Mind World Finals)’에서 대한민국 대표팀 ‘A.R.K - Always Ready for Knowledge(이하 아크팀)’가 Problem 5 / Division 3 부문에서 전 세계 7위를 기록하며 국제 무대에서 한국 창의력 교육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특히, 아크팀은 전체 참가팀 중 92% 이상이 상위 10위권에 진입하는 놀라운 성과를..

대형 새마을금고 상근감사·외부감사 의무화…행안부, 금고간부 직접 제재

세종// 자산 8000억원 이상 새마을금고는 앞으로 상근감사를 반드시 두고, 자산 3000억원 이상 금고는 매년 외부 회계감사를 받아야 한다. 전무·상무 등 간부직원은 감독기관인 행정안전부가 직접 제재할 수 있는 체계도 마련된다.행정안전부는 19일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새마을금고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의결돼 다음달 8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지난 2023년 새마을금고의 대규모 인출 사태 등을 계기로 개정된 새마을금고법을..

한양대, 세계대학 영향력 평가 44위…산업·혁신 ‘세계 1위’

한양대학교가 '2025 THE 세계대학 영향력 평가(THE Impact Ranking 2025)'에서 전세계 44위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성과를 냈다고 19일 밝혔다.THE 세계대학 영향력 평가는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기준으로 대학이 교육·연구·사회 기여를 통해 얼마나 지속가능한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는지 평가한다. 올해는 전세계 대학 2300곳 이상이 참여했으며 △산학연계 성과 △지속가능한 캠퍼스 운영 등 영역에서 평가가 이뤄졌..

경복대, 2025 OPEN CAMPUS DAY 개최…AI 시대 진로 체험 기회 제공

경복대학교가 인공지능(AI) 기반 산업 사회에 대비해 고등학생들에게 미래 진로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경복대학교(총장 전지용)는 오는 7월 11일, 남양주캠퍼스에서 전국 고등학생과 학부모, 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2025 OPEN CAMPUS DAY – AI시대를 준비하는 미래진로체험’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전환과 AI 기반 산업 환경에 대응해 고등학생들이 미래 사회에서 요구되는 핵심 역량을..

행안부, 본격 장마철 돌입에 수해대비 고삐

제주에 이어 중부지방에서도 장마가 시작되면서 정부가 수해 대비에 고삐를 죄는 모습이다. 이한경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1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서울상황센터에서 장마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중점 관리 사항과 기관별 대처 계획을 점검했다. 이는 오는 19일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장맛비가 시작된다는 예보에 따른 조치다. 기상청에 따르면 장마는 20~21일 사이 전국으로 확대되며 지역에 따라 20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대학 총장들, 새 정부에 “대학운영 자율성 확대” 정책건의

우리나라의 주요 대학 총장들이 새 정부에 가장 바라는 정책으로 대학 운영의 자율성 확대와 정부의 재정 지원 강화를 꼽았다. 18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이 발표한 '2025 KCUE 대학 총장 설문(Ⅱ)-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대학혁신' 분석 결과에 따르면 대학 총장들은 고등교육 발전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새 정부에 바라는 정책 건의로 '대학 운영(학사·입학·정원·교원·회계운영 등) 자율성 확대(49개교)'를 가장 많이 제안했다. 정부의..

2025년 지방직 9급 필기시험 21일 실시…경쟁률 8.8대 1로 5년 내 최저

세종// 2025년도 지방공무원 9급 공개 및 경력경쟁 채용 필기시험이 오는 21일 전국 17개 시·도 시험장에서 에서 동시에 실시된다. 올해 선발 인원은 총 1만3596명이며, 11만9066명이 지원해 평균 8.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18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올해 경쟁률은 지난해(10.4대 1)보다 낮아졌으며, 최근 5년 사이 가장 낮은 수치다. 지방직 9급 공채 경쟁률은 2021년 10.3대 1, 2022년 9.1대 1, 2023년..

경복대 의료미용학과, 개교 33주년 기념식서 취업률 최우수학과 선정

경복대학교(총장 전지용) 의료미용학과가 개교 33주년을 맞아 열린 기념식에서 ‘취업률 최우수학과’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2023년 12월 31일 기준 대학정보공시에서 96.7%의 취업률을 기록한 데 따른 것으로, 전국 의료미용 관련 학과 중에서도 최상위 수준의 성과다.시상식은 의료미용학과 교수진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정연선 학과장이 대표로 상을 수상했다. 정 학과장은 “학생 개개인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환경을 조..

미디어 과의존 위험 청소년 21만명… 작년보다 소폭 감소

인터넷·스마트폰 등 미디어를 일상생활에 지장이 생길 정도로 과다하게 이용하는 청소년이 지난해에 비해 약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여성가족부(여가부)가 발표한 '2025년 청소년 미디어 이용습관 진단조사(진단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디어 과의존 위험군 청소년은 올해 21만3243명으로 지난해 22만1029명에 비해 소폭 감소했다. 진단조사는 미디어 과의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해 치유·회복을 돕기 위해 여가부와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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