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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10일(토)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서울 중·고교생, 국회에서 공존의 해법 찾는다…사회참여 한마당 열려

서울의 중·고등학생 160명이 국회를 찾아 사회 현안을 주제로 공존·숙의 토론을 진행하는 '역지사지 공존형 대토론회'가 열린다. 가짜뉴스와 정보 편향 속에서 학생들의 민주시민 역량을 키우기 위한 취지다.서울시교육청(시교육청)은 14일 국회에서 '2025 국회와 함께하는 서울학생 사회참여 한마당'을 개최한다. 시교육청과 국회사무처가 공동 추진하는 행사로, 지도교사와 학생 총 160명이 참여한다. 서울 관내에서 학생 4명과 지도교사 1명으로 구성..

[2026 수능]빈칸·순서·문장위치가 당락 좌우…영어 고난도 문항 촘촘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영어영역이 지난해보다 다소 어렵고, 올해 9월 모의평가와는 비슷한 난이도로 출제된 것으로 분석됐다. 절대평가 기조 속에서도 중·상위권을 가르는 문항은 확실히 배치됐다는 평가다.EBS 현장교사단 영어 대표 강사인 김예령 대원외고 교사는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출제 경향 분석 브리핑에서 "올해 영어는 지난해 수능보다 약간 어렵고, 9월 모의평가와는 유사한 난도"라며 "작년 수능 및 올해 9월 모평과 같은..

"올해 수능, 사교육식 문제풀이 문항 배제"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전반적으로 지난해보다 평이하고, 지나치게 쉬웠던 올 9월 모의평가보다는 한 단계 난도를 끌어올린 시험으로 분석된다. '사교육 배제' 원칙과 교육과정 중심 출제가 실제 문항 구성 전반에 반영되면서 중상위권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구조가 형성됐다는 평가다.김창원 수능 출제위원장(경인대 교수)은 13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6학년도 수능 출제 방향 브..

"작년보다 다소 어려울수도"… 사고·독해력서 고득점 갈릴듯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국어·수학·영어 영역이 전반적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난이도 속에서 '상위권 변별'을 강화한 시험으로 분석됐다. 킬러문항은 배제했지만 국어 독서, 수학 공통문항, 영어 빈칸 등 핵심 문항에서 사고력·독해력을 묻는 문제가 배치되며 고득점층을 가르는 분기점이 됐다는 평가다. 교육당국이 예고한 '공교육 기반 적정 난도' 기조는 유지됐지만 체감 난도는 영역별로 차이가 뚜렷했다.국어 영역은 지난해와 유사한 난이도였으나..

적설 정보 10분 단위· '젖은 눈' 습설 예보 전국 확대…올겨울 폭설·한파 대비 강화

세종// 기상 이변이 이어지면서 올겨울 폭설·한파 대응 체계가 대폭 강화된다. 지난해 수도권을 강타한 기록적 폭설과 안양·의왕 지역의 아케이드·축사 붕괴 재발을 막기 위해 적설 정보는 1시간에서 10분 단위로 줄었고, 시설물 붕괴를 유발하는 '무거운 눈(습설)' 예보도 전국으로 확대됐다. 대설 재난문자도 새롭게 시범 운영된다.행정안전부는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관계부처와 함께 이같은 내용의 '겨울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올겨울은 기온..

[2026 수능] 상위권은 추론·계산·시간 싸움…수학, 상위권 변별력 확실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수학 영역이 전년도 시험과 유사한 난이도 속에서 핵심 개념 중심 출제 기조를 유지한 것으로 평가됐다. 다만 상위권 변별력은 지난해보다 한층 높아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공교육 내 학습으로 충분히 대비할 수 있도록 '킬러문항'을 배제하되, 개념의 종합적 적용을 요구하는 문항을 배치해 수험생의 사고력을 측정하는 데 방점을 찍은 것이다.EBS 현장교사단인 강사인 심주석 인천 하늘고 교사는 13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2026 수능]“작년 수능 수준”…국어 영역, 문학·선택은 쉽게 나왔다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국어영역이 지난해와 비슷한 난이도 속에서 독서가 변별력을 좌우한 시험으로 평가됐다. 킬러문항은 배제됐지만, 독서 지문 일부는 수험생 체감난도가 높아 상위권 변별에 영향을 줬다는 분석이다.EBS 현장교사단인 한병훈 충남 덕산고 교사는 13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어 출제 경향 분석 브리핑에서 "올해 국어 난이도는 작년 수능과 비슷한 수준"이라며 "독서 난도는 다소 오르고, 문학·화작·언매는 낮아져 전..

군부대 출입구에도 도로명주소…보안 유지하며 택배 불편 해소

세종// 인터넷 쇼핑이 일상화되면서 군부대 안팎에서는 '주소 때문에 택배를 받기 어렵다'는 불편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사서함 주소는 내비게이션에서 검색되지 않고, 위치 설명 과정에서 군사정보가 불필요하게 노출되는 문제도 있었다. 이런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군 시설에도 도로명주소가 본격 도입된다.행정안전부와 국방부는 군 시설의 주소 부여 기준과 지도 서비스 제공 범위를 명확히 규정한 보안지침을 마련해 17일부터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그동안..

'양구꿀여행페스타', 두 달 만에 예산 3배 효과…반값여행으로 생활인구·상권 살려

#. 지난 10월 초 서울 노원구에서 양구를 찾은 김미정씨(가명, 42)는 "숙박·식사하면 10만원 돌려준다고 해서 왔다"며 "박수근미술관도 보고 특산품도 사니 비용이 확실히 줄었다"고 말했다. 연휴 기간 양구읍 숙박업소들은 예약이 조기 마감될 만큼 방문객이 몰렸다.강원도 최북단 접경지역 양구군이 추진한 '양구꿀여행페스타'가 두 달 만에 투입 예산의 3배가 넘는 경제효과를 거두며, 소규모 지자체가 만든 체류형 관광 정책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2026 수능] 사교육 문제풀이 문항 배제…중상위권 안정·상위권은 촘촘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전반적으로 지난해보다 평이하고, 지나치게 쉬웠던 올 9월 모의평가보다는 한 단계 난도를 끌어올린 시험으로 분석된다. '사교육 배제' 원칙과 교육과정 중심 출제가 실제 문항 구성 전반에 반영되면서 중상위권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구조가 형성됐다는 평가다.김창원 수능 출제위원장(경인대 교수)은 13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6학년도 수능 출제 방향 브리핑에서 "사교육에서 익히는 문제풀이..

55만 수험생 '운명의 아침'…킬러문항 배제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13일 오전 전국 85개 시험지구, 1310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수험생들은 오전 8시10분까지 입실해야 하며, 일반수험생 기준 시험은 오전 8시40분부터 오후 5시45분까지 진행된다.이번 수능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1교시 국어, 2교시 수학, 3교시 영어, 4교시 한국사·탐구, 5교시 제2외국어/한문 순으로 치러진다.2022학년도부터 시행된 문·이과 통합형 체제도 그대로 유지된다.국어영역은 공통..

등본에 '배우자의 자녀' 대신 '세대원'…재혼가정 사생활 노출 막는다

세종// "학교에 등본을 내야 하는데, 아이가 '배우자의 자녀'로 표시돼 있더라고요. 괜히 재혼 사실이 드러나면 아이가 상처받을까 걱정됐어요." 이혼 후 자녀를 데리고 재혼한 A씨는 최근 전입신고 과정에서 이런 불편을 겪었다. 재혼가정의 등본에는 '배우자의 자녀'라고 표기돼, 학교나 기관에 제출할 때 가족관계가 드러나는 일이 적지 않았다.행정안전부는 이같은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주민등록표 등·초본의 가족관계 표기 방식을 손질하는 '주민등록법 시..

13일 수능, 휴대전화·스마트워치 반입 안됩니다

인공지능(AI)을 이용한 부정행위가 확산 조짐을 보이면서, 올해 수능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 철저한 주의가 요구된다. 전자기기 반입 금지 규정도 한층 엄격히 적용된다.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예비소집이 12일 전국 1310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실시됐다. 수험생들은 수험표를 받고 시험장 위치와 유의사항을 점검했다. 올해 응시자는 지난해보다 3만1504명(6.0%) 증가한 55만4174명으로 2019학년도(59만4924명) 이후 7년 만..

[마을에서 답을 찾다] '자립의 길'을 걷고 있는 마을기업들

세종// 지역 돌봄 공백을 메우고, 청년이 농촌의 가치를 새롭게 정의하며, 흩어진 마을들이 손을 잡아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전국 곳곳의 마을기업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자립의 길을 만들고 있는 것이다. 단순한 소득사업을 넘어 지역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공동체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생활경제 주체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마을기업은 주민이 주도해 일자리와 소득을 창출하는 지역기반 사회적경제 조직이다. 행정이나 기업의 손이 닿지 않는 생활 영역에서 지역..

전국서 예비소집 실시…전자기기 반입 금지 다시 점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하루 앞둔 12일 전국 시험장에서 수험생 예비소집이 일제히 실시된다. 올해 수능은 13일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5시 45분까지(일반수험생 기준) 전국 1310개 시험장에서 치러진다. 응시자는 지난해보다 3만1504명(6.0%) 늘어난 55만4174명으로, 2019학년도(59만4924명) 이후 7년 만에 최대 규모다.수험생은 이날 반드시 예비소집에 참석해 수험표를 수령하고, 시험장 위치와 선택 과..

"단 한 건도 용납 안 한다"…AI CCTV·귀가 알림으로 어린이 유인 근절

정부가 미성년자 약취·유인 범죄에 '무관용 원칙'을 선언하고, 통학로부터 가정까지 촘촘히 연결되는 어린이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안심 귀가 알림서비스'를 확대하고, 통학로에는 AI(인공지능) 기반 폐쇄회로(CC)TV를 도입해 위험 징후를 실시간 감지한다.행정안전부·경찰청·교육부·보건복지부 등 4개 부처는 11일 서울청사에서 합동 브리핑을 열고 '어린이 등하굣길 안전확보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

경복대학교 공연예술학과, 글로벌 예술인재 양성으로 세계무대 진출 가속

경복대학교 공연예술학과가 지난 11월 4일부터 5일까지 중국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국립예술대학 ‘중국희곡학원(中国戏曲学院)’ 교수진을 초청해 특별한 국제 문화예술 교류의 장을 열었다.이번 행사는 중국희곡학원에서 수학한 경복대 공연예술학과 이광복 교수의 주선으로 성사됐다. 앞서 지난 6월, 경복대 공연예술학과 교수진과 재학생들은 중국희곡학원을 방문해 2주간 경극의 신체훈련을 집중적으로 배우며 전통예술의 정수를 직접 체험한 바 있다. 이번에는 그..

경복대학교 임상병리학과, ‘2025 대한임상미생물검사학회 학생포럼’ 최우수상 영예

경복대학교 임상병리학과가 전국 12개 대학이 참가한 '2025년 대한임상미생물검사학회 학술대회 및 학생포럼'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11월 1일 중앙대학교병원 본관 송봉홀에서 열렸으며, 경복대는 탁월한 연구 성과로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경복대학교 임상병리학과의 강유빈·김미소·김이안·박나희·박민서 학생팀은 'AI 기반 임상 미생물 자동 판독 시스템 개발'을 주제로 연구를 진행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들은 인공지능(AI) 기술..

동덕여대 RISE센터, 세대공감 축제 ‘2025 세대같이 한마당’ 개최

동덕여자대학교 RISE 사업단(리빙랩 RISE 센터)이 주최하는 ‘2025 세대같이 한마당’이 오는 11월 15일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동덕여자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일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세대 간 문화예술 교류를 촉진하고, 지역 기반 예술활동의 지속가능한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핵심 목표는 ‘세대같이 상권향상’과 ‘세대같이 능력교환’으로, 청년과 중장년 지역활동가들이 수개월간 리빙랩 RISE 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쌓은 성과를 시..

5년반 만에 AI 박사…정부, 패스트트랙 신설·지역대학 거점화

세종// 정부가 인공지능(AI) 인재양성 속도를 높이기 위해 학·석·박 과정을 통합한 '패스트트랙 제도'를 새로 도입한다. 우수 학생이 조기 진입해 5년 반 만에 박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도록인재 양성체계를 단축하고, 지역대학을 중심으로 AI 교육·연구 인프라를 확충해 'AI 3강 도약'의 기반을 전국으로 확산하겠다는 구상이다.교육부는 10일 발표한 '모두를 위한 AI 인재양성 방안(AI for All)'을 통해 국내 첫 AI 패스트트랙 제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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