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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11일(일)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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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지방세 전자송달 활성화로 3800만원 절감

경기 안성시는 2025년 지방세 전자송달 신청률이 4.4% 증가해 전체 부과건수 대비 1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3.6% 대비 괄목할 만한 증가세이며, 약 2만 4000건의 종이고지서가 전자문서로 대체됐다. 그 결과, 고지서 위탁 출력비와 우편비용 등을 절감해 세정과 예산 약 3800만원을 절약했다.시는 우편물 미확인으로 인한 납세자 불편을 해소하고자 2024년 7월 시세 감면 조례를 개정해 전자송달 세액공제를 확대했다. 또 2025년..

안동시, 부산과 KTX-이음 열차로 접근성 향상

경북 안동시는 오는 30일부터 중앙선 KTX-이음 열차가 증편·연장 운행되고 신해운대역이 신규 정차역으로 추가돼 철도 접근성이 크게 개선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운행 조정은 중앙선 KTX 개통 이후 이용객 증가와 지역 간 이동 수요 확대에 따른 조치다.시는 코레일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열차 운행 횟수 증회를 요청하고 부산 지역 대표 관광지와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해운대구와 협업해 신해운대역 신규 정차 유치 활동을 전개하는 등 철도 이용 편의..

영양군, 행안부 지역·기업 협업 우수사례 공모 '최우수상' 수상

경북 영양군은 15일 행정안전부 주최 '2025년 지역·기업 협업 우수사례 공모'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행사는 지방소멸과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과 기업 간의 협업 성과를 발굴·공유하기 위해 정부세종청사 민원동 대회의실에서 약 100여 명의 지자체 공무원, 기업 관계자, 심사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행정안전부는 지역·기업 협업 분야 13건, 자매결연 분야 10건 등 총 23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으며 분야별로 대상·최우수·우수·..

[포토] 서울시, 집밥 음식점 동행스토어 1호 '정담' 개점

오세훈 서울시장이 16일 서울 용산구에 '희망의 인문학' 수료생들이 직접 운영하는 동행스토어 1호점 집밥 음식점 '정담(情談)'을 찾아 주방을 둘러보고 있다. 희망의 인문학이란 인문학 수업을 통해 노숙인 등이 자존감을 회복하고 지역 사회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서울시 사업이다. '정이 담긴 진심 어린 이야기'라는 의미인 정담(情談)은 참여자들이 재기를 위해서 노력하고 진심으로 음식을 만든다는 의지를 담았다. 희망의 인문학 수료생 중 조리사..

[포토] 희망의 인문학 수료생들과 식사하는 오세훈 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16일 서울 용산구에 '희망의 인문학' 수료생들이 직접 운영하는 동행스토어 1호점 집밥 음식점 '정담(情談)'을 찾아 참석자들과 식사를 하고 있다. 희망의 인문학이란 인문학 수업을 통해 노숙인 등이 자존감을 회복하고 지역 사회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서울시 사업이다. '정이 담긴 진심 어린 이야기'라는 의미인 정담(情談)은 참여자들이 재기를 위해서 노력하고 진심으로 음식을 만든다는 의지를 담았다. 희망의 인문학 수료생 중..

[포토] 희망의 인문학 수료생들과 식사하는 오세훈 서울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16일 서울 용산구에 '희망의 인문학' 수료생들이 직접 운영하는 동행스토어 1호점 집밥 음식점 '정담(情談)' 을 찾아 참석자들과 식사를 하고 있다. 희망의 인문학이란 인문학 수업을 통해 노숙인 등이 자존감을 회복하고 지역 사회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서울시 사업이다. '정이 담긴 진심 어린 이야기'라는 의미인 정담(情談)은 참여자들이 재기를 위해서 노력하고 진심으로 음식을 만든다는 의지를 담았다. 희망의 인문학 수료생 중..

[포토] 희망의 인문학 수료생들과 대화하는 오세훈 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16일 서울 용산구에 '희망의 인문학' 수료생들이 직접 운영하는 동행스토어 1호점 집밥 음식점 '정담(情談)' 을 찾아 참석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희망의 인문학이란 인문학 수업을 통해 노숙인 등이 자존감을 회복하고 지역 사회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서울시 사업이다. '정이 담긴 진심 어린 이야기'라는 의미인 정담(情談)은 참여자들이 재기를 위해서 노력하고 진심으로 음식을 만든다는 의지를 담았다. 희망의 인문학 수료생..

[포토] '희망의 인문학' 동행스토어 1호점 찾은 오세훈 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16일 서울 용산구에 '희망의 인문학' 수료생들이 직접 운영하는 동행스토어 1호점 집밥 음식점 '정담(情談)' 을 찾아 덕담을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경찰 '통일교 정치인 지원 의혹' 김건희 특검 추가 압수수색

경찰청 특별전담수사팀(전담팀)이 '통일교 정치인 지원 의혹' 사건과 관련해 김건희 특검을 추가 압수수색했다.전담팀은 16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웨스트에 있는 김건희 특검 사무실에 수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전날에 이어 두 번째 압수수색이다. 전담팀은 추가 자료를 확보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전담팀은 지난 10일 김건희 특검으로부터 사건을 이첩받고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까지 전담팀은 윤영호..

평택시, 2026년도 예산 확정...총 2조 4283억

경기 평택시는 2026년도 예산안이 지난 15일 의회 의결로 확정됨에 따라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 기반 구축과 안정적인 시민생활 지원을 위한 재정 운용에 본격 착수한다고 16일 밝혔다.이날 확정된 2026년도 예산안은 총 2조 4283억원이며, 일반회계의 경우 총 2조 825억원으로 전년 대비 2.69%인 546억원이 증가했다. 특별회계는 3458억원으로 경기 불황에 따른 원인자부담금 감소로 전년 대비 14.2%인 576억원이 감소한 규모이다...

14년을 이어온 석성일만사랑회, 제주에 10번째 '나눔의 집' 세우다

사단법인 석성일만사랑회가 14년간 이어온 나눔의 발걸음이 제주에서 결실을 맺었다. 조용근 전 대전지방국세청장이 설립한 석성일만사랑회는 제주 서귀포시 '평화의 마을' 지적발달장애인 다목적교육관을 2억원을 지원해 건립했으며, 준공식은 15일 현지에서 열렸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경미 제주도의회 의원, 현은정 서귀포시 장애인복지과 과장, 채평기 극동방송 제주지사장을 비롯해 제주지역 장애인단체 관계자와 장애인 가족,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

[오늘날씨] '낮 최고 14도' 온화한 날씨…수도권 미세먼지 '나쁨'

화요일인 16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추위가 다소 누그러지겠다.아침 최저기온은 -3∼5도, 낮 최고기온은 4∼14도로 당분간 예년보다 높겠다.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충청 북부에 비나 눈이 내리겠다. 강원 남부 내륙·산지와 충북 북부는 17일 새벽까지 비나 눈이 이어지겠고 제주도도 늦은 밤부터 비가 내리겠다. 그 밖의 충청권과 경북 북동 내륙·산지에도 오전부터 밤사이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예상 강수량은 경기 남부..

배정석 전 국정원 방첩국장 “간첩법 개정은 정상화 첫발…이중스파이도 활용해야”

디케이드 오브 더 스파이(Decade of the spy). 1980년대 미국에서는 굵직한 스파이 활동이 잇따라 적발됐다. 미 해군과 CIA 등으로 위장해 구 소련으로 정보를 빼돌린 간첩들이 10년 동안 한 해 최대 12명씩 붙잡힌 것이다. 냉전 막바지 미국과 소련 간의 정보전이 극에 달했던 이 시기를 현지 언론은 '스파이의 10년(디케이드 오브 더 스파이)'이라 부른다. 2025년 현재 이 단어가 다시 등장했다. 대부분의 정보가 디지털화하면..

"尹, 권력독점·유지 목적 비상계엄"

윤석열 전 대통령이 대한민국의 삼권분립을 무너뜨리고 권력을 독점·유지할 목적으로 12·3 비상계엄을 선포한 것으로 나타났다. 헌법에서 국가 권력을 입법·사법·행정으로 나눠 견제·균형을 유지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근간을 뿌리째 흔들어 '독재의 망령'을 다시 불러낸 시도였다.조은석 내란 특검팀은 15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 청사에서 180일간의 수사를 마무리하고 '내란 특검 최종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점점 교묘해지는 스파이활동… 21세기형 '여론 공작' 활개

간첩의 범위를 '적국'에서 '외국'으로 확대하는 형법 제98조(간첩법) 개정이 목전으로 다가왔다. 그러나 새 간첩법으로 규제할 수 없는 새로운 공작 수법이 전 세계를 뒤흔들고 있다. 진실을 조작해 자신들이 원하는 대로 여론을 만드는 '여론 공작(Influence Operation)'이 그것이다. 여론 공작은 특정 국가나 집단이 자신들의 정치·군사적 목적 등을 달성하기 위해 정보 수집, 여론 조작, 주요 인사 접촉 등의..

한양대·유토 공동 개발 ‘테라픽셀’ CES 2026 혁신상 선정

노영태 한양대학교(한양대) 데이터사이언스학부 교수 연구팀과 테라코타 건축자재 전문기업 유토(EUTO)가 공동 개발한 '테라픽셀'이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 2026 Innovation Awards'에서 Construction & Industrial Tech 부문 Honoree(혁신상)로 선정됐다. 이번 성과는 기존 미디어 파사드 기술의 구조적 제약을 넘어 도시 단위에서 통합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새로운 스마트시티 솔루션을 제시했..

'양지회' 신임 회장에 석효성 전 국정원 해외정보국장

석효성 국가정보원(국정원) 전 해외정보국장(70)이 양지회 제13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3년이다.국정원 퇴직자 단체인 양지회는 15일 서울 역삼동 파크루안에서 양지회장 취임식과 양지회 창립 3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병호 전 원장을 비롯해 회원과 관계자 220여명이 참석했다.석 신임 회장은 인천 대건고와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한 후 독일, 미얀마, 호주, 미국 등 해외 주요 거점에서 근무한 외교 안보 분야 전..

[내일날씨] 전국에 흐린 하늘…안개·빙판길 교통안전 유의

화요일인 16일은 전국 하늘이 흐리겠다. 일부 지역에는 도로에 살얼음이 나타나겠다. 아침최저기온은 -4~5도, 낮최고기온은 5~14도로 예보됐다. 이는 평년보다 높은 수치다. 다만 남부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강수량은 수도권·충청권·강원북부내륙 1mm 안팎, 강원중·남부내륙과 산지는 5mm 미만으로 예보됐다. 강원 산지에는 1~3cm, 강원 내륙은 1..

[포토] 안전하게 바뀐 절두산 순교성지 하늘계단

15일 서울 마포구 절두산 순교성지를 찾은 시민들이 새롭게 개통된 하늘계단을 오르고 있다. 마포구는 절두산 순교성지를 찾는 방문객들의 보행 안전과 성지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현무암 통석을 활용한 폭 6.7m, 길이 32m 규모의 계단으로 전면 정비하고 계단 일부에 음각 문구를 새겨 성지의 엄숙함과 의미를 담은 보행 환경으로 개선했다. /정재훈 기자

[포토] 마포구, 절두산 순교성지 하늘계단 새롭게 개통

15일 서울 마포구 절두산 순교성지를 찾은 시민들이 새롭게 개통된 하늘계단을 오르고 있다. 마포구는 절두산 순교성지를 찾는 방문객들의 보행 안전과 성지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현무암 통석을 활용한 폭 6.7m, 길이 32m 규모의 계단으로 전면 정비하고 계단 일부에 음각 문구를 새겨 성지의 엄숙함과 의미를 담은 보행 환경으로 개선했다. /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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