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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7일(금)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포토]기자 질문받는 이재웅 대변인

이재웅 외교부 대변인이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브리핑룸에서 기자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통일부 "北 IRBM 발사…트럼프 취임 앞두고 존재감 부각 의도"

통일부는 북한이 신형 극초음속 중장거리 탄도미사일(IRBM) 시험발사를 한 것을 두고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을 2주일 앞둔 시점인 만큼 미국에 대해 존재감을 부각하려는 의도가 있을 수 있다"고 평가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7일 기자들과 만나 북한의 발사 의도에 대해 이 같이 분석했다. 이어 "무기체계가 완성된 것이 아니고 북한도 시험발사라고 했기 때문에 군사 기술적 수요도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북한이 '극초음속..

임기 마친 골드버그 美대사 "한국, 위대한 민주주의 계속 작동"

필립 골드버그 주한미국대사가 임기를 마치고 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비행편으로 귀국했다.골드버그 대사는 이날 인천국제공항에서 취재진에게 "2년 반 동안 내 집이자 큰 애정을 가졌던 한국을 떠나게 됐다"며 총 36년간의 외교관 생활을 마무리했다.골드버그 대사는 "지금 한국은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지만 한국인들이 이를 잘 극복하리라 믿는다"며 "한국은 굉장한 나라이며 위대한 민주주의가 계속해서 작동하며 문제를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조태열..

트럼프 견제구 날린 北… '굳건한 동맹' 강조한 韓美

대행의 대행 체제 속에서도 한·미는 6일 서울에서 외교장관회담을 열고 '한 치의 공백 없는' 동맹체제를 재확인했다. 특히 비상계엄 이후 혼란한 국내 정치 상황에서도 굳건한 신뢰를 바탕으로 확고한 상호방위공약 의지도 분명히 했다.양국은 '한·미 핵협의 그룹(NCG)' 창설 등 대북 확장억제 방안과 한·미·일 사무국 설립 등 그간 외교 성과도 부각했다. 또 이날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강력 규탄하고 연합방위..

대대행 체제서도 견고한 '한·미 동맹'… '핵전력 동맹체제' 강화 (종합)

대행의 대행 체제 속에서도 한·미는 6일 서울에서 외교장관회담을 열고 '한치의 공백 없는' 동맹체제를 재확인했다. 특히 비상계엄 이후 혼란한 국내 정치 상황에서도 굳건한 신뢰를 바탕으로 확고한 상호방위공약 의지도 분명히 했다. 양국은 '한·미 핵협의 그룹'(NCG) 창설 등 대북 확장억제 방안과 한·미·일 사무국 설립 등 그간 외교 성과도 부각했다. 또 이날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강력 규탄하고 연합방위 체제에서 단호히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조태열 외교장관 "한·미 동맹 어떠한 공백 없어… 완전한 신뢰 회복"

조태열 외교장관은 6일 한·미 외교장관회담 성과에 대해 "한·미 동맹에 어떠한 공백도 없음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조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과의 외교장관회담 직후 진행된 공동기자회견에서 "한·미 동맹에 대한 완전한 신뢰 회복과 가치 동맹의 복원"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조 장관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체제 하에서 안정적인 국정 운영과 공고한 한·미 동맹을 기반으로 우리의 대외 정책 기조가 변함 없이 지속..

블링컨 "한국 민주주의 회복력 강해…나아갈 것 믿어"

방한 중인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회복력은 강하다"며 "민주주의란 도전이 있을 때 숨는 것이 아니라 직면하는 것"이라고 6일 밝혔다. 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블링컨 장관은 이날 오후 1시 40분께 정부서울청사에서 한미 외교장관회담을 개최했다. 블링컨 장관은 회담 이후 가진 공동 기자회견에서 지난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대한민국 국민들이 헌법을 지켜내는 과정에서 평화적으로 노력한 것을 평가하며, 한국이 민..

[포토]기자들 질문받는 한미 양국 장관들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한미 외교장관 합동 기자회견에 참석해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포토]발언하는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이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한미 외교장관 합동 기자회견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한미 외교장관 합동 기자회견, 답변하는 토니 블링컨 장관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이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한미 외교장관 합동 기자회견에 참석해 기자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포토]한미 외교장관 합동 기자회견에 참석하는 양국 장관

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이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한미 외교장관 합동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포토]한미 외교장관 합동 기자회견에서 모두발언하는 조태열 장관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한미 외교장관 합동 기자회견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외교부, 한미 외교장관 합동 기자회견 개최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한미 외교장관 합동 기자회견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속보] 블링컨 "北 탄도미사일 발사…유엔안보리 계속 위반해"

블링컨 "北 탄도미사일 발사…유엔안보리 계속 위반해"

블링컨 "러, 北에 첨단위성기술 공유 의도 있어…핵 용인도"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이 방한해 "모스크바가 북한에 첨단 우주 및 위성 기술 공유의 의도가 있다는 신뢰할만한 정보가 있다"고 6일 밝혔다. 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블링컨 장관은 이날 오후 1시 40분께 정부서울청사에서 한미 외교장관회담을 개최했다. 블링컨 장관은 회담 이후 가진 공동 기자회견에서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수십 년간의 정책을 뒤집고 북한 핵을 용인할 가능성에 가까워졌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블링컨 장관은 이어 "12월 말..

북한 새해우표 '주체' 삭제… 통일부 "김정은 독자 위상 강화" (종합)

북한 새해 우표에 '주체' 연호가 사라지는 등 김일성·김정일 흔적 지우기에 나선 북한 동향과 관련해 통일부는 "(김정은이) 여러 가지 독자적 위치와 위상을 강화해 나가는 그러한 일련의 흐름들이 계속 진행되고 있다"고 6일 밝혔다.구병삼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부서울청사 정례브리핑에서 "북한 김정은 집권 이후 처음엔 선대에 의존하는 그러한 모습을 많이 보였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구 대변인은 "초상휘장도 그렇고 주체 연호를 삭제하는 것도 그렇..

[포토]한미 장관 회담에서 발언하는 조태열 장관

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이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한미 회담을 하고 있다.

[포토]한미 회담전 기념촬영을 하는 양국 장관

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이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한미 회담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토]한미 장관 회담 개최

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이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한미 회담을 하고 있다.

통일부 "김정은, 선대 의존하다 독자적 위상 강화 흐름"

통일부는 북한 김정은의 생일(1월8일)과 관련해 특별한 움직임은 포착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구병삼 통일부 대변인은 6일 정례브리핑에서 "아직까지 김정은 위원장 집권 이후 본인의 생일로 알려져 있는 1월 8일과 관련된 공식적인 동향은 포착되지 않고 있다"며 "그 배경에 대해선 예단하지 않고 지켜보겠다"고 말했다.당 기관지 노동신문, 우표와 엽서, 그리고 올해 달력에서 주체연호가 사라진 것에 대해선 "북한 김정은 위원장 집권 이후 처음에는 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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