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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인사말하는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이 23일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포토]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 '국회 교육위 인사말'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이 23일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포토] 의사봉 두드리는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이 23일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포토] 국회 교육위 출석한 최교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최교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3일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포토] 안경 고쳐쓰는 최교진 사회부총리

최교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3일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안경을 고쳐쓰고 있다.

[포토] 교육위 인사말하는 최교진 사회부총리

최교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3일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포토] 최교진 사회부총리 '국회 교육위 인사말'

최교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3일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포토] 생각에 잠긴 최교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최교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3일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정청래, 부산 찾아 "부울경 메가시티 균형·성장 위한 과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3일 부산을 찾아 부울경(부산·울산·경남) 메가시티 조성, 가덕도 신공항 건설 등 PK(부산·경남)지역 핵심현안을 점검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부산 동구 민주당 부산시당에서 열린 부울경 예산정책협의회에서 "부울경 메가시티는 단순히 각 지역이 함께 발전하는 것을 넘어 우리나라가 균형있게 성장하는 데 꼭 필요한 과제"라고 말했다. 특히 정 대표는 교통 인프라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 목표를 이루기..

與, 국힘 '필버' 예고에 "25일 본회의 4개 법안만 처리"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의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의사진행 방해) 예고에 맞서 오는 25일 본회의 처리 안건을 4개 핵심 법안으로 압축해 정면 돌파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당초 비쟁점 법안을 포함해 69건을 처리하려던 계획에서 선회해 검찰청 폐지를 골자로 한 정부조직법 개정안 등 핵심 법안 처리에 당력을 집중하는 전략이다.문금주 원내대변인은 23일 원내대책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이 비쟁점법안까지 필리버스터를 하겠다는 방식이라 (..

조국, 성비위 피해자 직접만나 면담…내홍 5개월 만에 공식발표

조국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이 당내 성비위 피해자를 만나 면담했다. 조 위원장이 피해자를 직접 만났다고 공식 빌표하는 것은 처음이며 당 성비위 논란이 접수된 지는 5개월 만이다. 비대위는 23일 "출범 직후부터 피해자들을 직접 만나 위로 인사를 전하고자 하는 의사를 밝힌 바 있다"며 "이에 응한 신우석 사건 피해자 A씨를 조 위원장이 직접 만나 위로의 인사를 전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피해자가 가장 원하는 것은 잊힐 권리라고 했다. 피해자..

[포토] 개인정보 유출 방지 대책 간담회 참석한 조좌진 대표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이사(오른쪽)가 23일 국회에서 국민의힘 정무위원회 주최로 열린 '롯데카드 개인정보 유출사태, 피해자 보호 방안 및 재발방지 대책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롯데카드 유출사태 대책 간담회 참석한 윤한홍 정무위원장

국회 정무위원회 윤한홍 위원장(가운데)이 23일 국회에서 열린 '롯데카드 개인정보 유출사태, 피해자 보호 방안 및 재발방지 대책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국민의힘, 롯데카드 유출사태 대책 간담회

국회 정무위원회 윤한홍 위원장과 국민의힘 위원들이 23일 국회에서 '롯데카드 개인정보 유출사태, 피해자 보호 방안 및 재발방지 대책 간담회'를 하고 있다.

김병기 "배임죄 폐지, 시대적 과제…국힘 정치공세 몰두"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3일 "배임죄 폐지는 민생경제 회복과 기업 활동 정상화를 위한 시대적 과제"라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배임죄 폐지는 재계가 오랫동안 요구한 숙원 과제"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기업하기 좋은 나라를 만들겠다고 국민께 약속드린 바 있고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깊은 논의와 고민 끝에 배임죄 폐지를 결단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원내대표는 "국민..

국힘 “與 배임죄 폐지, 이재명 구하기법…근로자·개미 피해”

국민의힘이 23일 더불어민주당의 '배임죄 폐지' 추진을 정면 겨냥했다. 당 지도부는 중단된 이재명 피고인의 대장동 재판을 없애려는 '이재명 구하기법' 이라며 거세게 반발했다. 김도읍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배임죄가 폐지되면 회사에 손해를 끼치는 행위가 면책된다"며 "기업 경영의 투명성이 무너지고, 결국 가장 먼저 피해를 입는 건 근로자와 개미 투자자"라고 경고했다. 이어 "이는 상법 개정 취지를 정면으로 뒤엎는 자기..

[포토] 원내대책회의 주재하는 김병기 원내대표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오른쪽에서 두번째)가 23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발언하는 김병기 원내대표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맨 왼쪽)가 23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원내대책회의 참석하는 김병기·문진석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왼쪽)와 문진석 원내운영수석부대표가 23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대화하며 참석하고 있다.

[포토] 대화하는 김병기·문진석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왼쪽)와 문진석 원내운영수석부대표가 23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대화하며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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