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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9일(목)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수출 다변화' 주문한 李… 상습 임금체불엔 "기업 엄벌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는 AI(인공지능) 산업 육성을 위한 첨단 GPU(그래픽 처리장치) 확보 계획부터 수출 다변화 전략까지 국가 성장을 위한 다양한 전략들에 대한 논의가 펼쳐졌다.이 대통령은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 각 부처 장관들로부터 미래 먹거리 육성 전략과 내년도 예산 집행 등을 보고받았다...

李대통령, ‘대장진급’ 7명에 삼정검 수치...“정권 아닌 국가에 충성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2일 합동참모의장 내정자를 비롯한 대장 진급자들에게 삼정검 수치를 수여했다.이날 수여식에는 진영승 합동참모의장 내정자, 김규하 육군참모총장, 강동길 해군참모총장, 손석락 공군참모총장, 김성민 한미연합사령부 부사령관, 김호복 제2작전사령관, 주성운 지상작전사령관 등 7명의 대장 진급자들이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삼정검 수치 수여식 이후 비공개 간담회에서 "사람에게 충성하지 말고 국민을 바라봐 달라"며 "정권이 아닌 국가에 충성하..

李대통령, 신임 주한대사 7명 신임장 받아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신임 주한 상주 대사 7명으로부터 신임장을 제출받았다.파견국의 국가원수가 자국 신임 대사에게 수여한 신임장을 주재국 국가원수에게 전달하는 신임장 제정식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이다.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신임 주한 대사들에게 "국가 간 관계의 출발점이 사람과 사람의 만남과 소통인 만큼 각계각층의 다양한 인사들을 두루 자주 만나고 긴밀하게 소통함으로써 양국 관계를 다방면에서 돈독히 하는데 가교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

李, 귀국 후 대북메시지 '0'...'대북 신중 모드'

이재명 대통령이 미일 순방 후 직접적인 대북 메시지를 내놓지 않고 있다. 대통령실이 당분간 '대북 신중 모드'에 돌입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이 대통령은 순방에서 귀국한 지난달 28일부터 2일까지 두 차례의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현안 챙기기에 집중하면서 직접적인 대북 메시지는 발신하지 않았다. 지난달 28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중국 전승절 기념식 참석 일정이 확인되면서 이를 남북 관계 개선의 기회로 삼을 수 있음에도 흔한 '대화 촉구'의 메..

李 “적극재정·생산적금융으로 잠재성장 반전시켜야”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정부의 적극재정과 생산적 금융을 양대 마중물로 삼아 잠재성장률을 반전키실 것을 국무위원들에게 주문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제40차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신기술 혁신 지원, 규제개혁, 산업 재편, 인재 양성 등을 포괄하는 범정부 차원의 종합 대책을 신속 수립해 추진해야 한다"며 "어떤 제약에도 얽매이지 말고 과감한 해법을 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정부가 바뀔 때마다 잠재성장률은 계속해서 떨어져 왔다. 대개 1..

李 "기업·노동 둘 다 중요…교각살우 범해선 안돼"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상법 개정안, 노란봉투법(노조법 2·3조 개정안) 심의를 앞두고 "기업과 노동 둘 다 중요하다. 기업이 있어야 노동자가 존재할 수 있고 노동자 협력이 전제돼야 기업도 안정된 경영환경을 누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두 법의 목적은 기업 경영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노사 상생을 촉진해 전체 국민 경제 발전을 뒷받침 하는 데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새는..

대통령실 “국방비 증액, ‘패키지딜’로 세부 협상 진행 중”

대통령실은 2일 국방비 증액과 관련해 '패키지딜'로 미국과 세부 협상을 여전히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정부가 국내총생산(GDP)의 3.5% 수준으로 국방비를 증액하기로 미국과 합의했다는 보도에 대해 "'패키지딜'이라는 표현이 더 적합하다"며 "트럼프 행정부 2기 이후 관세, 안보를 비롯한 모든 협상들은 기존과는 다른 방식으로 현재 진행형의 협상이 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앞서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한미 정상회담 이후..

李, 23일 유엔총회 참석…안보리 의장국 자격 AI 토의 주재

이재명 대통령은 23일부터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80차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에 참석한다.특히 이 대통령은 오는 24일 대한민국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유엔 안보리 의장을 맡아 AI(인공지능)·국제평화·안보를 주제로 하는 공개 토의를 주재한다. 유엔 안보리는 이사국 15개국이 국가 알파벳 순서로 매월 돌아가며 의장국을 맡는데, 우리나라가 이달 의장국을 맡게 됐다. 23일에는 유엔총회에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극복 과정, 한반도 문제 등에 대한 우..

[속보]李, 23일 유엔총회 참석…안보리 의장국 자격 AI 토의 주재

[속보]李, 23일 유엔총회 참석…안보리 의장국 자격 AI 토의 주재

대통령실, 검찰개혁 입장 질문에 "답 선택 문제 아니다"

대통령실은 1일 검찰개혁과 관련한 이재명 대통령의 입장을 묻는 질문에 "대통령이 굳이 어떤 의견을 가지고 이지선다에서 답을 하나 선택하는 문제가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대통령실이 검찰개혁안에 대한 입장을 말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이 같이 말했다.이 관계자는 검찰개혁안 마련을 위해 이 대통령이 "생산적 토론을 해야만 이 문제를 긍정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 "충분히 국민적 이해를 거쳐야 한..

강훈식 "국민 어려움 살피기 역량 집중…내수대책 추가 마련"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1일 "대통령이 어제 지시한 바와 같이, 9월부터 국민들의 어려움을 살피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는데 정책 역량을 집중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특히 강 실장은 일자리 창출, 내수 활성화, 생활물가·추석 물가 관리, 신속한 폭우 피해 복구 등에 힘써줄 것을 대통령실 참모들에게 당부했다.강 실장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 모두발언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아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내고, 민생회복 소..

국가안보실, 사이버 점검회의...“국가배후 해킹 조직 방어기반 구축 논의”

국가안보실은 1일 '사이버안보 현안 점검회의'를 열고 최근 주요 사이버 침해사고에 대한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국가 정보 보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논의를 벌였다고 밝혔다.국가안보실은 지속적인 사이버 보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국가배후의 해킹 조직을 대상으로 능동적인 방어 기반을 구축하고 주요국과의 국제협력을 공고히하기로 했다. 또한 정보보호 산업 육성과 인력 양성 및 기술개발을 강화해 나가기 위한 구체적인 정책 과제를 마련해 시행하기..

지지율 상승 힘받은 李…'TK 민생행보' 나선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정상외교의 영향으로 2주 연속 오르며 안정세에 접어드는 모습이다. 특히 전통 보수 텃밭인 대구·경북(TK)에서도 지지율이 눈에 띄게 오르면서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더욱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이 후보시절 내건 지방 공약 이행 의지를 강조하기 위해 광주(군·민간 공항 이전), 대전(대통령실·국회 세종 이전), 부산(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등을 연이어 찾은 만큼, 조만간 대..

우상호 “APEC 계기 트럼프·김정은 만남, 상상 속에서나 가능”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1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북미 정상 간 만남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는 것에 대해 "상상 속에서나 가능하다"고 평가했다.우 수석은 이날 YTN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남북 관계가 안 풀려 있는데 트럼프 대통령을 판문점에서 만나자고 북한이 제안할 리가 없다"며 "북미 관계를 풀어나갈 것을 요청한 것은 그 과정에서 남북 관계도 같이 풀려고 하는 포석이기 때문에 남북 관계가 풀리지 않고 대한민국..

李대통령, 지지율 53.6%…2주 연속 상승[리얼미터]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가 2주 연속 상승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일 나왔다.한미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점이 긍정적인 평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달 25∼29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3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는 전주 대비 2.2%포인트(p) 상승한 53.6%로 나타났다. 이 대통령 지지율은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 사면..

"당분간 민생·경제 집중"… 李대통령, 제조업부터 챙긴다

이재명 대통령은 31일 "당분간 국민들의 어려움을 살피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기 위해 민생과 경제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최근 몇 주간 한일·한미정상회담 등 정상외교에 매진했던 이 대통령이 국정의 무게추를 다시 경제 살리기로 옮겨 경제성장률 반등, 일자리 창출, 내수 활성화, 물가 안정 등을 도모하겠다는 것이다. 특히 이 대통령은 이번 주 국무회의와 대통령주재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각각 '국가 성장 전략' 'K제조 대전환'에 대한 토론을 진행..

李대통령 "민생·경제에 집중"…신산업·제조업 동시에 챙긴다

이재명 대통령은 31일 "당분간 국민들의 어려움을 살피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기 위해 민생과 경제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최근 몇주 간 한일·한미정상회담 등 정상외교에 매진했던 이 대통령이 국정의 무게추를 다시 경제 살리기로 옮겨 경제성장률 반등, 일자리 창출, 내수 활성화, 물가 안정 등을 도모하겠다는 것이다. 특히 이 대통령은 이번 주 국무회의와 대통령주재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각각 '국가 성장 전략' 'K제조 대전환'에 대한 토론을 진행..

위성락 "李대통령 친중 인사 인식 거의 해소돼"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31일 이번 한일·한미정상회담을 계기로 이재명 대통령의 친중 인사라는 인식이 "거의 해소됐겠다라는 기대를 갖게 됐다"고 밝혔다. 위 실장은 이날 오전 KBS 라디오 '정관용의 시사본부'에 출연해 "그런 부분들이 많이 완화되고 없어지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수개월 전에는 좀 더 있었겠지만 대선을 거치고 취임을 하고 많은 한미 간 교류가 있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이 지속적으로 희석됐다"며 이 같이 말했다. 특히 위 실장은..

李, 강릉 가뭄 현장 찾아 철저 대비 당부…"목숨 갖고 실험 안돼"(종합)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오후 가뭄으로 생활용수가 제한급수되고 있는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에 "즉각적인 재난사태를 선포하라"고 지시했다. 또 이 대통령은 "강릉 가뭄지역에 대한 국가소방동원령을을 발령하라"고도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강릉시청 재난안전상황실, 오봉저수지 등을 찾아 현장 상황을 듣고 이 같이 지시했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으로 전했다.이 대통령은 "가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정부가 가용한 모든 자원을 총동..

대통령실, 장동혁 단독회담 요청에 “여·야·정 만남 바람직”

대통령실은 29일 장동혁 국민의힘 신임 대표의 단독회담 요청에 대해 여·야·정이 만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입장을 밝혔다.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여전히 여야 회동 일정은 계속 논의 중"이라며 "대통령께서 통합 의지와 다양한 의견 수렴을 위해 (만남을) 제안했다는 점, 그리고 한편으로는 어떤 의제를 정하지 않고서라도 의견 교환을 위해 여·야·정이 만나는 게 상당히 바람직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장동혁 대표의 단독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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