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아시아투데이
  • 네이버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아투시티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최신

지면보기

구독신청

First Edition

후원하기

제보24시

뉴스스탠드 네이버블로그 아투TV(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전체메뉴
아시아투데이20주년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 국제 문화·스포츠
2025년 8월 17일(일)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李 대통령 "美 관세협상 7월 8일 끝날지 확언 어려워"

이재명 대통령은 3일 한·미 관세협상과 관련해 "7월 8일까지 끝날 수 있을지 확언하기 어렵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30일 기자회견에서 "관세협상이 매우 쉽지 않은 건 분명하다"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보완과 관련된 측면도 있고 얘기 자체가 (협상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말하기 어려운 주제"라고 설명했다.이어 이 대통령은 "한·미가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쌍방에게 도움이 되는 호혜적인 결..

[속보] 李 대통령 "관세협상 8일까지 끝낼 수 있을지 확언 못 해"

[속보] 李 대통령 "관세협상 8일까지 끝낼 수 있을지 확언 못 해 "

李 대통령 "인사, 마음에 드는 쪽만 쓰면 위험"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인사와 관련해 "마음에 드는 같은 쪽만 쓰면 위험하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30일 기자회견에서 "국민 눈높이, 야당 또는 지지층의 기대치에 못미치는 측면도 있을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이 대통령은 "우리 색깔에 맞는 사람만 선택해서 쓸 수도 있다"며 "좀 더 편하고 속도도 나고 갈등은 최소화 될 수 있다"고 말했다.다만 이 대통령은 "야당대표, 여당대표가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를..

李대통령 "민생 최우선…'코스피 5000시대' 준비"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30일 기자회견에서 "민생의 고통을 덜어내고 다시 성장·도약하는 나라를 만드는 것이 최우선 과제최우선 과제"라며 "인공지능(AI), 반도체 등 첨단기술산업, 에너지 고속도로를 비롯한 재생에너지산업, 문화산업에 이르기까지, 미래를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어 "시중 자금이 비생산적 영역에서 생산적 영역으로 유입되어 경제의 선순환 구조가 복원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속보] 李 대통령 "인사, 국민 기대 못 미치는 측면 있어"

[속보] 李 대통령 "인사, 국민 기대 못 미치는 측면 있어"

[속보] 李 대통령 "한미통상협상, 상생가능한 결과 도출에 최선"

[속보] 李 대통령 "한미통상협상, 상생가능한 결과 도출에 최선"

이 대통령, 16일 세월호·이태원 참사 유가족 만난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6일 세월호·이태원·무안여객기·오송지하차도 침수 사고 등을 겪은 유가족들을 만나 아픔을 위로한다.대통령실 대변인실은 2일 공지를 통해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대변인실은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7월 16일에 세월호 참사, 이태원 참사, 무안여객기 참사, 오송지하차도 침수사고 유가족분들의 의견을 경청하는 일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앞서 오송참사유가족협의회는 이 대통령에게 참사 2주기 추모제에 참석해 달라는 내용의 서한을..

李대통령, 3일 각본 없이 타운홀 소통

"대통령은 대본을 안 좋아합니다."이재명 대통령이 3일 취임 첫 기자회견에서 향후 국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들에 대한 생각을 허심탄회하게 밝힌다.답변 내용에 대한 사전 조율이나 발언 순서 등 각본 없이 진행되는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 이 대통령이 국정 수행 동력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2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3일 오전 10시에 진행되는 이번 회견의 제목은 '대통령의 30일, 언론이 묻고 국민에게 답하다'이다. 기자들과 더..

G7 데뷔·추경·인사까지…李, 숨가빴던 30일 행보

인수위원회 없이 출범한 이재명 정부가 지난 한 달간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전력 질주했다. 민생, 실용, 속도를 최우선에 둔 이재명 대통령은 내수회복을 위한 30조5000억원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 편성, 국무총리를 비롯한 16개 부처 장관 후보 지명, 주요 7개국(G7) 외교 데뷔전 등을 한 달 안에 모두 치렀다.취임 첫날인 지난달 4일 '비상경제점검 태스크포스(TF) 구성'을 1호 행정명령으로 지시한 이 대통령은 첫 외부 일정으로 서울 여의..

中, 9월 전승절에 李 초청…대통령실 "한·중 소통 중"

대통령실은 중국이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전쟁(제2차 세계대전) 승리 80주년 대회'(전승절)에 이재명 대통령의 참석 의사를 타진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한·중 간 관련 사안에 대해 소통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대통령실은 "다만 외교 채널에서 이뤄지는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밝히기 어렵다는 걸 양해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일각에서 전승절 행사와 오는 10월 말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연계 가능성을..

"답안지 미리 안 만든다"…이 대통령, 3일 기자회견 어떻게 준비되나

"대통령은 대본을 안 좋아합니다."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3일 취임 첫 기자회견에서 국정 운영 방향과 여러 현안들에 대한 생각을 허심탄회하게 밝힌다.답변 내용에 대한 사전 조율이나 발언 순서 등 각본 없이 진행되는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 이 대통령이 국정 수행 동력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2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3일 오전 10시에 진행되는 이번 회견의 제목은 '대통령의 30일, 언론이 묻고 국민에게 답하다'이다. 기자들과 더..

李, 김태규 부위원장 면직안 재가…방통위 이진숙 1인체제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사의를 표명한 김태규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의 면직안을 재가했다.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이날 공지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김 부위원장은 지난 4월 말 일신상의 사유로 사표를 제출했다.이 대통령이 김 부위원장의 면직을 재가함에 따라 방통위는 이진숙 위원장 1인 체제가 됐다. 이 위원장이 이날 국무회의에서 이 대통령에게 대통령 몫 방통위원을 추천해달라고 요청한 것역시 1인 체제로는 전체회의를 개최할 수 없기 때문으로 풀이..

[속보] 이 대통령, 김태규 방통위 상임위원 면직안 재가

[속보] 이 대통령, 김태규 방통위 상임위원 면직안 재가

李대통령 "주식, 부동산 대체할 투자수단으로 유지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1일 "다행히 최근 주식시장, 금융시장이 정상화하면서 대체 투자수단으로 조금씩 자리 잡아 가는 것 같다. 이 흐름을 잘 유지해야 되겠다"고 강조했다.정부가 지난주 수도권과 규제지역의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최대 6억원으로 제안하는 초강력 부동산 정책을 내놓은 가운데, 이 대통령이 부동산이 아닌 주식시장을 '대체 투자수단'으로 활성화하겠다는 의지를 다시금 밝힌 것으로 풀이된다.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열고 "..

국정기획위, 검찰 업무보고 또 연기…"검찰 내부 상황 고려"

국정기획위원회가 오는 2일로 예정됐던 검찰청 업무보고를 무기한 연기한다고 1일 밝혔다.심우정 검찰총장이 이날 사의를 밝히는 등 검찰 고위 간부들이 잇따라 물러난 상황을 고려한 조치로 풀이된다.국정기획위는 이날 오후 대변인실 명의 언론 공지를 통해 "내일(2일) 예정된 국정기획위-검찰청 업무보고는 검찰 내부의 상황을 고려해 무기한 연기한다"고 밝혔다.국정기획위는 출범 이후 이재명 정부 공약 이행 미흡을 이유로 검찰청 업무보고를 중단하거나 연기했..

李, UAE·뉴질랜드 정상과 통화…"AI·방산·원전·우주 협력 강화"

이재명 대통령은 1일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아랍에미리트연합국(UAE) 대통령과 취임 후 첫 통화를 갖고 양국 관계를 더욱 전략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분야로 확대해 나가자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특히 AI(인공지능), 첨단기술, 국방·방산, 원전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강유정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이 대통령은 "우리 신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국과 UAE 간 '특별 전략적 동..

이 대통령, 3일 비교섭단체 5당 지도부와 오찬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3일 조국혁신당·진보당·개혁신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 등 비교섭단체 대표들과 오찬을 나눈다.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1일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우 수석은 "이날 모임은 지난번 교섭단체 당 지도부들과의 만남에 이어서 다른 야당과도 대화의 폭을 넓히려 하는 것"이라며 "의제 제한 없이 자유롭게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어 "이 자리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의 국정 상황이나 외교 여러 가지..

[속보] 이 대통령, 3일 비교섭단체 5당 지도부와 오찬

[속보] 이 대통령, 3일 비교섭단체 5당 지도부와 오찬

李 "선출권력 우선"…前정부 국무위원 '기강잡기'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이례적으로 '국민주권주의'를 설명하며 "아무리 외형적으로 높은 자리와 권한을 가지고 있다 할지라도 임명된 권력은 선출 권력을 존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尹국무위원과 '불편한 동거'에 "존중해 달라" 당부 이는 국무회의에 윤석열 정부에서 임명된 국무위원들이 함께 참여하면서 일부 파열음이 새어나온 상황 등을 정리하기 위한 '기강 잡기'로 해석된다. 실제 지난 정부에서 임명된 이진숙 방..

李 "국무위원, 선출 권력 존중해야…주식시장 조금씩 자리잡아"

이재명 대통령은 1일 국무위원들을 향해 "임명된 권력은 선출 권력을 존중해야 한다. 우리 국무위원들께서 국회에 가시면 그 직접 선출된 권력에 대해서 존중감을 가져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회의 모두발을 통해 "우선은 이 말씀 먼저 드려야 될 것 같다"며 선출권력에 대한 국무위원들의 존중을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국회와의 관계에서 지금 오해 같은 것들이 좀 있는 것 같다"며 "대한민국은 국민주권 국가다..

previous block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next block

많이 본 뉴스

李, 내일 영화 ‘독립군’ 관람…“함께 관람하실 분 모신..

김병기 의원, 독림기념관장 ‘광복은 연합국 선물’ 언급에..

野 당 대표 후보들, 전당대회 마지막 주말까지 ‘당심’..

李대통령 “北체제 존중…흡수통일도 적대행위도 없다”

李 “국민이 주인, 국민이 행복한 나라 향해 성큼성큼 나..

나경원 “尹 실명 위험…진료땐 수갑·전자발찌, 정치보복..

정부, 日정치인 야스쿠니 참배에 “유감”…이시바 ‘반성’..

회사소개 광고안내 신문구독 채용
윤리강령 고충처리 저작권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사이트맵
아시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 아00160  |  등록일 : 2006년 1월 18일   |   제호 : 아시아투데이   |   회장·발행인·편집인 : 우종순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34 인영빌딩  |   발행일자 : 2005년 11월 11일   |  대표전화 : 02) 769-5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희제

아시아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수집, 복사, 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by ASIATODAY Co., Ltd. All Rights Reserved.

아시아투데이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 네이버뉴스스탠드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