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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1일(화)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3대 특검법, 국무회의 통과… 최대 577명 수사인력 투입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를 통과한 내란특검법·김건희특검법·채상병특검법 등 '3대 특검법안'을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했다.내란특검법은 최대 267명, 김건희특검법은 최대 205명, 채상병특검법은 최대 105명의 수사 인력을 배치할 수 있다는 내용이 담겨, 3대 특검법안에 최대 577명의 수사 인력이 투입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취임 후 두 번째 국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

'미중일 정상통화' 완성…李 '실용외교' 첫 단추 꿰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일주일만에 미중일 정상과 통화를 완료하며 정상외교의 첫 단추를 끼웠다. 10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통화를 끝으로 우리외교의 핵심축인 미국, 일본, 중국 정상과 '유선 상견례'를 매듭지은 것이다. ◇中보다 日먼저…'한미일 공조 강화'에 방점이 대통령은 이날 시 주석과 통화에서 "양국이 호혜와 평등의 정신을 바탕으로 경제·안보·문화·물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협력이 이루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또 시 주..

[속보] 李, 시진핑과 30분간 첫 통화…"한·중, 호혜평등 아래 다방면서 교류희망"

[속보] 李, 시진핑과 30분간 첫 통화…"한·중, 호혜평등 아래 다방면서 교류희망"

[속보] 李 주재 국무회의, 내란특검법·김건희특검법·채상병특검법 의결

[속보] 李 주재 국무회의, 내란특검법·김건희특검법·채상병특검법 의결

李 대통령 "계엄·독재 끝낸 힘으로 다시 민주주의 향해 함께 가자"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계엄과 독재를 끝내고 민주주의의 역사를 새롭게 써온 힘으로, 다시 민주주의를 향해, 다시 국민이 주인인 진정한 민주공화국을 향해 함께 가자"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 용산구 민주화운동기념관(옛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열린 '제38주년 6·10 민주항쟁 기념식' 및 '민주화운동기념관 개관식' 기념사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의 이날 기념사는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이 대독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 국무위원' 부른 李 대통령 "국민 삶 달린 일…최선 다해 달라"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국무위원들에게 "5200만 국민들의 삶이 달린 일이니까 언제나 최선을 다해 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두번째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한순간 순간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일순간도 놓치지 말자"며 이 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주호 총리 권한대행 등 국무회의 참석자들에게 "우리 국무위원 여러분, 어제 더 바빠졌죠, 평소보다?"라고 하며 모두발언을 시작했다.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대통령실 "헌재소장보다 재판관 임명이 우선적"

대통령실은 10일 헌법재판관과 헌법재판소장 임명과 관련해 "헌법재판관 임명이 일단 우선적"이라고 밝혔다.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오전 용산에서 기자들을 만나 "궐석이니까 헌법재판소장은 논의된 바가 없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관계자는 기존에 법무부에서 수행하던 인사검증 기능을 대통령실에서 하게 되냐는 질문에 "구체적인 차이나 차별점이 있을 수 있지만 현재는 원상복구 정도의 개념이다"고 설명했다. 또 이 관계자는 이날 보도된 대통령실 안보실 인..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실시…李 "국민께서 진짜 일꾼 선택해달라"(종합)

이재명 대통령은 10일부터 일주일간 진행되는 국민추천제와 관련해 "이제 국민 여러분께서 진짜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일꾼을 선택해달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국민과 함께, '국민주권정부'의 문을 엽니다'는 제목의 페이스북 메시지를 통해 "진정한 민주주의는 국민이 주인이 되어 직접 참여하고 변화를 만들어가는 데서 시작한다"며 이 같이 썼다. 이 대통령은 "각계각층에서 묵묵히 헌신해온 숨은 인재, 국민을 위해 일할 준비가 된 유능한 인물들이..

中보다 먼저… 韓日정상 첫 통화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취임 후 첫 전화 통화를 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한일 정상이 오늘 정오부터 약 25분간 통화를 했다"면서 "이 대통령은 이시바 총리의 대통령 취임 축하에 사의를 표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의 이날 통화는 중국 시진핑 주석 보다 먼저 이뤄졌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통상 역대 대통령들은 미국에 이어 일본·중국 정상과의 통화순서를 '외교관..

"물가, 국민에 큰 고통" 조속 대책 지시한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은 '불황과의 일전'을 치르기 위한 민생경제 핵심 방안으로 추가경정예산(추경) 추진과 함께 물가안정을 내걸었다. 이 대통령은 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비상경제점검 태스크포스(TF) 회의에서 "물가 문제가 우리 국민들에게 너무 큰 고통을 주기 때문에 현황과 가능한 대책이 뭐가 있을지 챙겨달라"고 말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최근 물가가 엄청나게 많이 올랐다고 하더라"라며 "라면 한 개에 20..

G7정상 만나는 李대통령, '실용외교' 시험대

이재명 대통령이 다음 주 캐나다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정상외교 무대에 정식 데뷔한다. 대통령 취임 2주도 되지 않아 주요국 정상들과 마주하는 다자 정상외교 무대에 오르게 되는 것이다. 당장 이 대통령이 취임사로 내건 '국익 중심 실용외교'가 국제회의에서 어떻게 구현될지 주목된다.◇취임 2주만에 정상외교 데뷔…'한미관계' 설정 주목 8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오는 15~17일(현지시간) 캐나다 앨버타주에서 열리는..

이재명 대통령 내주 정상외교 데뷔전… '대북 메시지' 관심집중

오는 15~17일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초청국 자격으로 참석하는 이재명 대통령이 국제 외교 무대에 데뷔한다. 취임 후 처음으로 갖는 정상 외교인 만큼 '국민주권정부'를 표방한 이재명호의 대내외 신인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이 국제무대에서 꺼내는 말 한마디 한마디에 따라 자유진영 기조를 따라갈지, 문재인 정부의 대북 유화정책을 답습할지도 판가름 날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국제사회에서 주목하는 G7 정상회의의 핵심 의제..

이 대통령, 정무·홍보·민정수석에 '우상호·이규연·오광수' 각각 임명

이재명 대통령은 8일 대통령실 정무수석에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을 임명했다. 우 전 의원은 민주당 중진 출신으로 원내대표와 비상대책위원장 등 주요직을 두루 거친 인물이다. 홍보소통수석 자리엔 이규연 전 JTBC 고문을 낙점했다. 민정수석은 검찰 출신의 오광수 변호사가 발탁됐다.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8일 오전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인선을 발표했다. 4선 출신의 중진급 인물인 우상호 신임 정부무석에 대해 강 실장은 "소통과..

정무수석 우상호, 민정수석 오광수, 홍보수석 이규연

이재명 대통령은 8일 대통령실 정무수석으로 우상호 전 더불어민주당 비대위원장을 임명했다.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같은 인선을 발표했다.홍보소통수석에는 이규연 전 JTBC 대표이사, 민정수석에는는 검찰 출신인 오광수 변호사를 각각 발탁했다고 전했다.

[속보] 대통령실 수석급 인사…정무 우상호, 민정 오광수, 홍보 이규연

[속보] 대통령실 수석급 인사…정무 우상호, 민정 오광수, 홍보 이규연

장헌일 박사 “분열 넘어 통합으로…이재명 대통령, 경세제민 실현”

제21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이재명 대통령은 전례 없는 정치적 격동기 속에서 집권에 성공했다. 헌정 사상 두번째로 현직 대통령이 탄핵된 뒤 실시된 보궐선거에서 국민은 혼란과 분열의 정국을 넘는 새로운 리더를 선택했다. 장헌일 박사(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장, 국회조찬기도회 지도위원)는 7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금 이 순간, 대통령에게 주어진 과제는 무겁고 복합적”이라며 “분열된 국민을 통합하고 무너진 국정을 복원하며, 전방위 경제위기 속에서 민생을..

李대통령, 與 지도부와 만찬…"국민 기대 부응이 첫 사명"

이재명 대통령은 7일 더불어민주당 대표 시절 함께했던 당 지도부와 만찬을 갖고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것이 우리의 첫 번째 사명"이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이 취임한 후 민주당 지도부와 만나는 것은 처음이다.이 대통령은 이날 저녁 6시부터 8시 30분까지 이들과 한남동 관저에서 만찬을 하면서 국민에 대한 책임감을 강조했다고 대통령실 강유정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이 대통령은 참석자들에게 "민생경제 회복과 사회 통합, 국정 안정을..

李대통령 G7 참석에 여야 입장차

여야는 7일 이재명 대통령의 첫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을 두고 외교적 성과를 기대하면서도 견해차를 보였다.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이번 G7 정상회의 참석은 윤석열 내란 정권이 떨어뜨린 우리나라의 국가 위상을 회복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국익을 지키기 위해 여야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이번 한미 정상 통화를 앞두고 보였던 국민의힘의 경솔한 언동이 되풀이돼서는 안 된다"며..

李대통령, G7 정상회의 초청 참석…다자 정상외교 데뷔 무대

이재명 대통령이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초청받아 참석한다. 대통령 취임 후 첫 다자간 국제 정상 외교 무대다.7일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G7 정상회의에 초청받아 참석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강 대변인은 초청받은 시점 등에 대해서는 "외교적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협의한 부분이라 쉽게 공개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며 "초청받아 응했고, 공개한 시점이 오늘인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G7 회의는 오는 15~17..

李대통령, 트럼프와 '정상외교' 가동…'관세협상' 과제로

이재명 대통령은 6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하며 취임 후 첫 정상외교를 가동했다. 특히 이번 통화에서 한미 최대 현안인 관세협상과 관련해 조속한 합의를 도출하기로 뜻을 모았고 이른 시일 내에 정상회담을 갖기로 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한미정상 통화는 6일 오후 10시부터 약 20분간 이어졌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먼저 이 대통령의 대선 승리를 축하했다. 이 대통령은 이에 사의를 표한 뒤 대한민국 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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