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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9일(금)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李대통령 "종교단체와 정치인 연루의혹, 여야 없이 엄정수사"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특정 종교 단체와 정치인의 불법적 연루 의혹에 대해 여야, 지위고하와 관계없이 엄정하게 수사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이날 이 같은 내용을 공지했다.이 대통령의 지시는 야권 정치인뿐 아니라 더불어민주당 등 여권 정치인들도 통일교측으로부터 현금, 명품 시계 등을 받았다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조사 내용이 전날 알려진 데 따른 조치로 보인다.통일교 금품을 받은 여권 인사 중 한명으로 지목된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

이규연 “‘내란전담재판부 2심부터’ 대통령실 공식입장 아냐”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은 10일 "내란전담재판부를 2심부터 하자는 것은 대통령실의 공식입장이 아니다"라고 밝혔다.이 수석은 이날 오마이TV와의 인터뷰에서 "우상호 정무수석께서 대통령과 어떤 소통을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대통령실 홍보관리자로서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위헌소지를 최소화해야 한다는 원칙론적인 입장"이라며 내란전담재판부와 관련한 대통령실의 공식 입장은 "위헌소지 최소화"라고 말했다.앞서 우상호 정무수석은 9일 한 유튜브 방송에 출..

李대통령 'AI 반도체 육성전략' 보고회 주재…"반도체 2강 도약"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글로벌 반도체 2강' 도약을 위한 전략을 논의한다.글로벌 2강 도약을 위해 메모리 반도체와 반도체 파운드리(위탁생산) 생산 역량을 1위 초격차로 유지하고 반도체 설계 같은 국내 팹리스 매출을 10배 확장한다는 목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AI(인공지능) 시대 반도체 산업 육성 전략 보고회'를 주재한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대통령실은 "반도체 산업은 우리 경제의 발전을 견인해 온 핵심 원동력..

대통령실 "독도 명백한 우리 영토…日 부당 주장 단호히 대응할 것"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독도는 명백한 우리 고유 영토"라고 한 발언에 대해 대통령실이 "독도는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 영토"라고 일축했다.대통령실은 10일 "독도에 대한 영유권 분쟁은 존재하지 않는 바 독도에 대한 일본의 어떠한 부당한 주장에 대해서도 단호하고 엄중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며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대통령실이 이재명 대통령 취임 후 한일 현안에 대한 강한 입장을 내놓은 것은 사실상 처음이다. 다..

현대로템, 페루와 K2전차·장갑차 등 2조원 규모 수출 총괄합의 체결

대통령실은 9일 페루 육군이 활용하게 될 지상장비를 공급하기 위한 페루 정부와 현대로템 간 '총괄합의서(Framework Agreement)'가 체결됐다고 밝혔다. 2조 원에 육박하는 규모로 추정된다.대통령실에 따르면 페루 육군은 현대로템, 페루 국영 방산기업과 협업해 K2전차 54대와 차륜형 장갑차 141대를 비롯해 총 195대를 도입할 예정이다.대통령실 관계자는 "내년까지 이행 계약 체결을 위한 이정표가 세워졌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

李 "개혁은 원래 아픈 것… 국민 뜻 따라야"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우리 사회를 좀 더 나은 방향으로 불합리한 점 개선해 정상화시키려면 약간의 갈등과 저항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개혁이란 원래 뜻이 가죽을 벗긴다는 것이다. 아프다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특히 이 대통령은 "입법을 두고 견해 달리하는 부분이 많이 있는 것 같다"며 "이 부분도 국민적 상식, 원칙을 바탕으로 국민들의 의사, 주권자의 뜻을 존중해서 얼마든지 합리적으..

李 "종교단체, 헌법 위반시 해산시켜야…쿠팡 과태료 현실화"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사단법인이든 재단법인이든 법인격체도 헌법과 법률에 위반되는 지탄받을 행위를 하면 해산시켜야 한다"고 말했다.특히 이 대통령이 '종교단체 해산' 발언을 연이어 내놓으면서 '윤석열 정부 유착' 의혹으로 특검 수사를 받는 통일교에 대한 정부의 조치에 이목이 쏠린다.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조원철 법제처장을 향해 "정치에 개입하고 불법 자금으로 이상한 짓을 하는 종교단체 해산 방안을 검토하라고 했는..

李대통령, 오늘 정청래·김병기 만찬…'내란재판부' 논의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9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김병기 원내대표와 만찬을 갖는다.대통령실은 이 대통령의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 계기 중동·아프리카 4개국 순방 성과를 공유하고 정기 국회 종료에 따른 후속 조치를 하기 위해 이날 만찬이 마련됐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과 여당 지도부의 만찬은 지난 8월 20일 이후 111일 만이다. 이 대통령과 지도부가 만남에 따라 당이 추진하고 있는 '내란전담재판부' 관련 이야기가..

김혜경 여사 “대통령 최애 김치, ‘백김치’”

김혜경 여사는 9일 주한 대사 배우자들과 담소를 나누며 김장을 함께 하고 이와 관련된 한국의 문화를 소개했다. 김 여사는 9일 북촌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열린 주한대사 배우자 초청 김장행사에서 "한 해도 김정을 거른 적이 없다. 작년에는 혼자했다"며 "올해는 김장을 안 하고 넘어가나 했는데 여러분과 모여서 이렇게 김장을 했다"고 말했다.김 여사는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김치'가 아니라 '김장'이 등록돼 있다"며 "이는 가족들이 모두 힘을 합치..

우상호 “법관대표들, 지귀연 비판 및 자성했어야”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8일 열린 전국법관대표회의에서 법관대표들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와 관련한 재판을 진행하고 있는 지귀연 판사를 비판해야 했다고 밝혔다.우 수석은 9일 유튜브 매불쇼에 출연해 "내란전담재판부는 지귀연 판사가 윤석열 전 대통령을 풀어줬던 일로 시작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우 수석은 "(내란) 재판이 지연되고 재판을 하면서도 태도가 준엄하지 않고 가족오락관 같다는 등의 비판들이 많이 제기된다"며 "이는 사법부의..

李대통령, 쿠팡 언급…"과태료 현실화·강제조사권 필요"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쿠팡을 언급하며 "형법을 통한 것보다 과태료 조치 같은 처벌을 현실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이를 위한 강제조사권한을 발동하는 방안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지시했다고 강유정 대변인이 브리핑으로 전했다.강 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비공개 회의에서 형법 체계의 사회적 비용이 너무 크다면서 경제제재를 통한 처벌을 현실화하기 위해 강제조사권을 주는 방안을..

‘비전향장기수’, 남북개선 카드될까...“北관심 과거 같을지 의문”

대통령실이 내년에 남북대화 재개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북한을 대화 테이블로 끌어들일 견인책으로 '비전향장기수 송환' 카드가 활용될지 주목된다. 9일 정치권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미국, 일본과의 연대 강화 및 한중관계 정상화 성과를 기반으로 '2026년 한반도평화공존 프로세스'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지난 7일 이재명 정부 6개월 국민보고회를 통해 "(남북관계와 관련해) 생각할 수 있는 카드는 많다"면서도 여..

李대통령 "종교단체 등 법인격체, 헌법·법률 위반시 해산시켜야"

이재명 대통령은 9일 "개인처럼 법인체도 헌법과 법률에 위반되는 지탄받을 행위를 하면 해산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조원철 법제처장을 향해 "정치 개입하고 불법 자금으로 이상한 짓을 하는 종교단체 해산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는데, 해봤느냐"고 물으며 이같이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종교단체) 해산이 가능한지 아닌지부터 말하라"고 언급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2일 국무회의..

[속보] 李대통령 "종교단체 등 법인격체, 헌법·법률 위반시 해산시켜야"

[속보] 李대통령 "종교단체 등 법인격체, 헌법·법률 위반시 해산시켜야"

李대통령 "개혁 원래 아픈 것…국민 뜻 따라 필요한 일 해야"(종합)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우리 사회를 좀 더 나은 방향으로 불합리한 점 개선해 정상화시키려면 약간의 갈등과 저항은 불가피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개혁이란 원래 뜻이 가죽을 벗긴다는 것이다. 아프다는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원래 변화와 개혁이란 것은 변화에 따라 이익을 보는 쪽, 변화에 따라 손해 보는 쪽이 있기 마련"이라며 "그 손해와 이익이 정당한지 아닌지는 차치하고 현..

李대통령, 내달 다카이치 고향에서 한일 정상회담

이재명 대통령이 다음 달 일본 나라현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이 대통령이 지난 10월 말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린 한일정상회담에서 다카이치 총리에게 "(다음 정상회담은) 수도 도쿄가 아닌 지방 도시에서 뵙기를 바란다"고 언급한 데 대한 후속 조치로 보인다. 8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내달 중순께 1박 2일 일정으로 다카이치 총리의 고향인 나라현을 방문하는 계획을..

李대통령 "수도권서 멀수록 더 많은 재정 배분"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수도권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지방 정부일수록 중앙 정부로부터 더 많은 재정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강력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지방시대위원회 업무 보고회에서 "지금처럼 수도권 집중이 이어지면 나중에는 그 비효율이 감당 안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우리 정부가 똑같은 조건의 재정 배분을 할 때 수도권의 거리에 따..

강훈식 “쿠팡, 2차 피해발생 책임 방안 명확히 제시해야”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8일 "쿠팡이 (2차) 피해 발생 시 책임 방안을 명확히 제시해야 한다"며 2차 피해 방지 조치를 즉각 시행할 것을 주문했다.강 실장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쿠팡에서) 유출된 정보가 온라인 사기나 카드 부정 사용에 악용될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안귀령 대통령실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강 실장은 쿠팡이 해킹으로 인한 고객의 손해에 대해 책임지지..

李대통령 “국가재정 배분, 수도권서 멀수록 인센티브 가중치”(종합)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수도권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지방 정부일수록 중앙 정부로부터 더 많은 재정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강력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지방시대위원회 업무 보고회에서 "지금처럼 수도권으로 계속 집중이 이어지면 나중에는 그 비효율이 감당 안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통령은 "우리 정부가 똑같은 조건의 재정 배분을 할 때 수도권의 거리에 따라 가중해서 인센티브를 주는 방..

李대통령, 성동구청장 콕 찍어 칭찬…"정원오 잘하긴 잘하나 보다"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성동구 여론조사 결과를 공유하며 정원오 성동구청장을 칭찬했다. 내년 6월 지방선거의 서울시장 후보로 거론되는 여권 인사가 10여명에 이르는 가운데, 이 대통령이 정 구청장을 공개적으로 칭찬하며 출마 행보에 힘을 실은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정 구청장은 내년 지선에서 서울시장에 도전하겠다는 뜻을 공공연히 밝혀왔다.이 대통령은 이날 정 성동구청장이 성동구 정기 여론조사 만족도에서 주민 신뢰 92.9%를 기록했다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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