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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16일(토)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이재명, 반구천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에… “한반도인 열망의 성취”

이재명 대통령이 울산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 목록에 등재된 것에 대해 "한반도 사람들의 표현의 열망이 이 땅에 계속해서 전해져, 지금 우리 문화예술인들의 빛나는 성취까지 이어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날 반구천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 목록에 등재된 사실을 언급, "반구천을 따라 가장 깊게 새겨진 것은 수천 년 전, 문자가 없어도 이야기를 남기고, 공유하고자 했던 한반도 사람들의..

李대통령, 조갑제·정규재와 오찬…"기업하기 좋은 환경"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원로 언론인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 정규재 전 한국경제 주필과 용산 대통령실에서 오찬을 함께했다. 이규연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대통령', '모두의 대통령'이 되기 위해 국민 통합에 앞장서겠다면서 두 원로 언론인의 참여와 지혜를 요청했다"며 "오늘 만남은 2시간 동안 오찬으로 진행됐으며 다양한 주제를 놓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덕담이 오갔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국민들의 지적 수준을..

李대통령, 문체부 최휘영·국토부 김윤덕 지명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로 더불어민주당 3선인 김윤덕 의원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로 최휘영 놀유니버스 대표를 각각 지명하면서 1기 내각 인선을 매듭지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두 장관 후보자 인선을 발표했다. 강 실장은 "최 후보자는 온라인 포털 대표 및 여행 플랫폼 창업자 등 다양한 분야의 경력과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며 "민간 출신의 전문성과 참신성을 기반으로 'K컬처 시장..

대통령실 "최저임금 17년 만에 합의로 결정 의미 크다"

대통령실은 11일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290원(2.9%) 오른 시급 1만320원으로 결정된 것과 관련해 "17년 만에 표결 없이 노·사·공익위원 합의를 통해 결정된 것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대통령실은 이날 입장문에서 "이번 최저임금 결정은 물가인상률 등 객관적 통계와 함께 취약노동자, 소상공인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졌다"며 "이재명 정부 첫 최저임금 결정이 노사 간 이해와 양보를 통해 결정된 만큼 정부는 이를 최대..

대통령실 "전시작전권 환수는 장기적 현안...美와 긴밀 협의"

대통령실은 11일 전시작전권(전작권) 환수와 관련해 "미국측과 계속 긴밀히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대통령실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전작권 환수는 과거부터 한미 간 계속 논의돼 온 장기적 현안으로 새로운 사안이 아니다"며 "우리 정부의 공약사항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열린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체회의에서 전작권 환수를 비롯한 주요 안보현안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 일각에선 내달 1일 한미 상호관세 유예기간..

李대통령, 첫 NSC 회의서 "남북대화망 복구 가능한가"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취임 후 첫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체회의를 주재하며 "단절된 남북관계 복원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 "남북의 평화와 공존이 우리 안보를 위한 가장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선택지"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요동치는 국제 질서의 변화는 물론 국내 정치 상황과 한반도 특수성을 반영한 북한 변수까지 종합적으로 살펴봐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전했다.특히 이 대통령은 회의에서 남북관계 복원을 위한 '..

함세웅·백낙청, 李대통령에게 "진정한 보수와 대화해달라"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진보 진영 사회원로인 함세웅 신부,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와 오찬을 하며 국정 운영에 대한 조언을 들었다. 특히 두 원로는 이 대통령에게 "계엄에 맞서 나서준 국민과 계엄사태 현장에서 국민들 편에 선 군인들 덕에 국난을 극복하고 지금에 이르렀다"며 "국민이 고생한 만큼 국민의 뜻을 잘 받드는 일관된 국정운영을 당부했다"고 대통령실 전성환 경청통합수석이 전했다. 두 원로는 "이 대통령이 스스로 강조한 국민 통합을 위해 가..

"13조 소비쿠폰 효과 극대화"…정부역량 풀가동 지시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으로 내수경기를 살리는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에 역량을 총동원하라고 지시했다. 13조원 규모의 '소비쿠폰'은 국가재정 부담과 함께 물가를 자극할 수 있다는 우려에도 이재명 정부가 "민생경제 회복이 최우선 목표"라며 추진한 상징적 정책이다. ◇'폐업 사업자 100만명' 언급하며 "소비촉진 가동하라"이 대통령은 "오는 21일부터 민..

李대통령 "RE100 산단 지역 '규제 제로' 검토하라"

이재명 대통령이 RE100(재생에너지 100%) 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해 '규제 제로' 검토를 지시했다.이 대통령은 10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RE100 산단에 대한 보고를 받고 "RE100 산단에 특별법이 마련될 경우 교육·정주 여건을 더욱더 파격적인 방안으로 검토를 하라"며 이같이 말했다고 김용범 정책실장이 브리핑에서 밝혔다.특히 김 실장은 "이 대통령이 강조한 포인트가 있는데 '원칙적으로 규제를 제로로 해달라'는 것"..

李대통령 "내수 극도로 위축…'민생쿠폰'효과 극대화"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으로 내수경기를 살리는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에 역량을 총동원하라고 지시했다. '소비쿠폰'은 국가재정 부담과 함께 물가를 자극할 수 있다는 우려에도 이재명 정부가 민생회복을 내걸고 추진한 상징적 정책이다. 이에 이 대통령은 "오는 21일부터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지급될 예정인데, 휴가철 등을 맞아서 지급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관계 부처들이 다양한 소비 촉진 프로..

문체·국토 2곳 남았다···李, 장관 선임 망설이는 이유는

이재명 정부의 장관 후보자 청문회가 다음 주부터 본격화하는 가운데 국토교통부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인선이 늦어지는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이 대통령은 취임 26일 만인 지난 달 29일 법무부·행정안전부 장관 후보 비롯해 총 19개 부처 중 17개 부처 장관 후보자의 지명을 마치며 국정 안정화를 위한 속도전에 나섰다. 하지만 국토부와 문체부 장관 후보자 지명을 놓고 유독 고심이 길어지고 있다.10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최근 수도권 부동산..

유독 관심높은 집값·K-콘텐츠… 적임자 옥석가리기 長考

이재명 정부의 장관 후보자 청문회가 다음 주부터 본격화하는 가운데 국토교통부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인선이 늦어지는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이 대통령은 취임 26일 만인 지난달 29일 법무부·행정안전부 장관 후보를 비롯해 총 19개 부처 중 17개 부처 장관 후보자의 지명을 마치며 국정 안정화를 위한 속도전에 나섰다. 하지만 국토부와 문체부 장관 후보자 지명을 놓고 유독 고심이 길어지고 있다.10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최근 수도권 부동산..

위성락 "조속한 한·미정상회담 개최 美 공감…구체 날짜는 아직"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9일 "(미국 측에) 조속한 시일 내 한·미정상회담을 하고 그럼으로써 제반 현안에서 상호 호혜적인 합의를 만들어 나가는 과정을 촉진해보자고 제안했고,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이 공감을 표했다"고 밝혔다. 다만 위 실장은 이번 방미를 계기로 한·미가 정상회담의 시기를 조금 좁혀서 이야기한 것은 있지만 미국이 상호 관세 부과 시점으로 제시한 "8월 1일 이전, 이후라고 단정하기 어렵다" "구체적인 날짜는 나오지 않았다"고 전..

[속보] 위성락 "한·미정상회담 날짜, 구체적으로 안 나왔다"

[속보] 위성락 "한·미정상회담 날짜, 구체적으로 안 나왔다"

美, 관세 이어 방위비 청구서…韓 압박

새 정부 첫 한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의 상호관세'를 통보한 데 이어 주한미군 주둔비용 증액까지 요구하면서 정상회담 테이블에 난제들이 쌓여가고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방위비 이슈의 경우 국내 여론으로 불길이 번질 가연성 높은 사안인 만큼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현재 트럼프 대통령의 한국을 향한 압박은 경제와 안보를 가로질러 전방위로 펼쳐지고 있다. 지난 7일..

결국 국무회의서 이진숙 자리 뺀 李… 與는 '자진사퇴' 압박

이재명 대통령이 9일 국무회의 참석자 명단에서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사진>을 제외했다. 이 위원장이 최근 국무회의에서 이 대통령과 각을 세우고 이 대통령의 비공개 회의 발언 취지를 왜곡해 외부에 공개하는 등으로 자기정치를 했다고 판단한 조치로 풀이된다. 여기에 더불어민주당이 이 위원장의 국가공무원법·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주장하며 자진사퇴를 압박하면서 이 위원장이 거취에 대한 결단을 내릴지 귀추..

'韓방위비 청구서'까지 테이블에…부담 커지는 첫 한미정상회담

새 정부 첫 한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의 상호관세'를 통보한 데 이어 주한미군 주둔비용 증액까지 요구하면서 정상회담 테이블에 난제들이 쌓여가고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방위비 이슈의 경우 국내 여론으로 불길이 번질 가연성 높은 사안인 만큼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방위비 100억弗에 반도체까지 '韓아킬레스건' 파고드는 트럼프 현재 트럼프 대통령의 한국을 향한..

대통령실 '엑스' 공식 운영 시작… ID는 'KOREA'

대통령실은 9일 SNS 엑스(X·옛 트위터) 공식 계정 운영을 시작했다. ID는 'KOREA'다.대통령실은 이날 오후 첫 게시물로 "오늘부터 대한민국 대통령 공식 X 계정을 운영한다"며 "국민 여러분과의 소통을 한층 더 강화하고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 위해 마련한 새로운 소통창구"라고 올렸다. 그러면서 "국민의 뜻이 국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이날 이재명 대통령의 공식 트위터에도..

李 "우리 사회 지나치게 분열…종교계, 어른 역할 해달라"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종교계 지도자들을 용산 대통령실로 초대해 국민 통합을 위한 종교계의 역할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찬간담회에서 "선거 과정에서 걱정했던 것처럼 우리 사회가 지나치게 분열적이고 대립적이고, 갈등이 많이 격화돼있어 참 걱정이다. 종교 지도자 여러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종교의 기본 역할인 용서, 화해, 포용, 개방의 정신이 우리 사회에 스며들 수 있게 종교계의 역할과 몫이 늘..

이진숙, 국무회의 아웃…대통령실 "중립 의무 위반"

이재명 대통령은 9일 국무회의 참석자 명단에서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을 제외하기로 했다.이 위원장이 최근 국무회의에서 이 대통령과 각을 세운 발언으로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려 한다는 판단에 따라 내린 조치로 풀이된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다음 주 국무회의부터 현직 방통위원장은 국무회의에 배석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강 대변인은 "최근 감사원은 현 방통위원장이 정치적으로 편향된 발언을 함으로써 공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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