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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9일(목)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이재명 정부 100일] 정상외교 복원 '첫단추' 잘 끼웠지만… 관세·대북관계 난제도

이재명 대통령의 지난 100일 간 외교·안보 행보는 주요7개국(G7) 정상회의와 한미·한일 정상회담으로 요약된다. '탄핵정국'으로 마비된 정상외교 복원, 한미일 연대 재확인을 통한 '친중' 이미지 탈피 등으로 '첫단추'를 잘 끼웠다는 평가가 나온다. 하지만 '현재진행형'인 미국과의 관세·안보 협상,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의 사임으로 인한 한일 관계 재설정, 북중러의 연대 강화 대응과 선제적 대북 유화 조치..

[이재명 정부 100일] 실용외교·파격 국정운영… '일하는 정부'로 혁신

11일 취임 100일을 맞은 이재명 대통령이 지지율 60%대를 유지하며 국정 기반 다지기에 선방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12·3비상계엄의 혼란을 딛고 탄생한 이재명 정부는 '국민주권정부', '회복과 성장'을 내세워 국가 정상화에 나섰지만, '반미·친중', '독불장군', '사법 리스크' 등 이 대통령을 둘러싼 부정적 이미지에서 비롯된 우려가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이 대통령은 한미동맹과 한미일 삼각공조..

[이재명 정부 100일] 실용·파격·통합 행보로 국정 기반 다지기 선방

11일 취임 100일을 맞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지율 60%대를 유지하며 국정 기반 다지기에 선방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12·3 비상계엄, 이후 6개월의 혼란을 딛고 탄생한 이재명 정부는 '국민주권정부' '회복과 성장'을 내세워 국가 정상화에 나섰지만, '반미·친중', '독불장군', '사법 리스크' 등 이 대통령을 둘러싼 부정적 이미지 때문에 우려가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이 대통령은 한미동맹과 한미일 삼각공조에 힘을 싣는 외교, 협치·..

李대통령 "150조원 국민성장펀드, 대한민국 미래 초석 될 것"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AI(인공지능), 바이오, 반도체, 방산, 항공·우주 등 대한민국 주력 첨단전략산업을 적극 육성하기 위한 '국민펀드 150조원' 조성 계획을 밝혔다. 역량 있는 벤처·혁신 기업에 국민펀드 150조원을 집중 분배해 글로벌 기업을 만드는 것은 물론 첨단전략산업 성장 과실을 국민들과 공유해 '우리 경제의 재도약'을 이끈다는 목표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마포구 창업지원센터 프론트원에서 열린 '국민성장펀드 보고 대회'에서..

[이재명 정부 100일] 한미일 신뢰 재확인 '친중' 이미지 탈피...무난한 성적표

이재명 대통령의 지난 100일 간 외교·안보 행보는 주요7개국(G7) 정상회의와 한미·한일 정상회담으로 요약된다. '탄핵정국'으로 마비된 정상외교 복원, 한미일 연대 재확인을 통한 '친중' 이미지 탈피 등으로 '첫단추'를 잘 끼웠다는 평가가 나온다. 하지만 '현재진행형'인 미국과의 관세·안보 협상,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의 사임으로 인한 한일 관계 재설정, 북중러의 연대 강화 대응과 선제적 대북 유화 조치에도 이 대통령을 실명 비난한 북한과..

대통령실 "李대통령 100일 기자회견, 90분간 진행"

대통령실은 10일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100일 기념 기자회견이 11일 오전 10시부터 열린다고 밝혔다.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진행예정 시간은 90분으로 더 늘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의 취임 100일 기념 기자회견의 슬로건은 '회복을 위한 100일, 미래를 위한 성장'으로 내외신 기자 152명이 참석한다. 이 수석은 "더 나은 경제, 더 자주 소통, 더 큰 통합이 콘셉트"라며 기자회견은..

李 "美구금, 큰 책임감… 재발 방지 추진"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우리 근로자들이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의해 구금된 사태와 관련해 "한미 양국의 동반 발전을 위한 우리 국민과 기업의 활동에 부당한 침해가 가해지는 일이 다시는 재발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이 이번 구금 사태와 관련해 공개 발언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대미 투자를 위해 현지에 투입된 우리 국민들을 '비인권적'으로 대한 미국 당국의 모순적 태도에 경고 메시지를 발신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

李,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장에 이석연 前법제처장 지명

이재명 대통령은 9일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에 이석연(71) 전 법제처장을 지명했다. 또 중앙선거관리위원 후보자에 위철환(67) 변호사를, 신설된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에 최휘영(61)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박진영(53)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를 각각 선임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이 같은 내용의 인선을 발표했다. 강 실장은 위 후보자에 대해 "대..

3주째 올랐다… 李대통령 지지율 떠받친 '민생·상생' 행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 정상외교 복귀 이후 민생과 경제에 올인하면서 내놓은 '상생', '통합' 등의 메시지가 여론의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이 대통령은 미국, 일본 정상과 무난한 정상외교를 펼친 이후 재난 현장 및 기업과 노동계의 현안을 챙기고 산업 현장의 목소리까지 직접 청취하는 등 '광폭 행보'를 보였다. 이 대통령은 정상외교 무대에서 복귀 직후인 지..

李대통령, 중앙선관위원에 위철환 변호사...“민주절차 보호 적임자”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중앙선거관리위원 후보, 대통령 소속 국민통합위원회·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을 지명하고 대통령실 인사수석을 내정했다. 또한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의 공동 위원장에 대한 지명도 완료했다.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중앙선거관리위원 후보로 위철환(67) 변호사가 지명됐다고 밝혔다. 위 변호사는 대한변협 최초 직선제 회장과 경기중앙지방 변호사 회장, 언론중재위원회 감사를 역임한 30여년 경력의 법조인이다..

[속보] 李, 중앙선관위원 후보자 위철환·국가건축정책위원장 김진애 지명

[속보] 李, 중앙선관위원 후보자 위철환·국가건축정책위원장 김진애 지명

[속보]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 신설…공동위원장 가수 박진영

[속보]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 신설…공동위원장 가수 박진영

李대통령 지지율 상승 배경, '민생 올인'과 ‘상생·통합 메시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3주 연속 상승세(리얼미터)를 보이고 있다. 정상외교 복귀 이후 민생과 경제에 '올인'하면서 내놓은 '상생', '통합' 등의 메시지가 여론의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이 대통령은 미국, 일본 정상과 무난한 정상외교를 펼친 이후 재난 현장 및 기업과 노동계의 현안을 챙기고 산업 현장의 목소리까지 직접 청취하는 등 '광복 행보'를 보였다. 이 대통령은 정상외교 무대에서 복귀 직후인 지난달 30..

李 “부정부패 필리핀 토목사업에 절차 중지 명령”

이재명 대통령은 9일 "부정부패 소지가 있는 부실사업으로 판정된 사업에 대해 즉시 절차 중지를 명령했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이 언급한 '부정부패 소지가 있는 부실사업'은 필리핀 전역에 산재한 350곳에 모듈형 교량을 짓는 건설 사업이다.8일 '한겨레21' 보도에 따르면 필리핀 정부는 해당 사업을 위해 지난 2023년 11월 한국 정부에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차관을 요청했다가 당시 기획재정부가 이를 부정부패가 우려되는 부실사업으로 보면서..

李 "한미 발전 위한 기업 활동 부당 침해 재발 않길"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우리 근로자들이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 단속으로 구금된 것과 관련해 "한미 양국의 동반 발전을 위한 우리 국민과 기업의 활동에 부당한 침해가 가해지는 일이 다시는 재발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정부는 유사한 사례가 반복하지 않도록 미국과 긴밀한 합리적 제도 개선을 신속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통령은 "미국 이민당국에 의해 구금됐던..

[속보] 李 "한미 동반 발전 위한 기업 활동 부당한 침해 재발 않길"

[속보] 李 "한미 동반 발전 위한 기업 활동 부당한 침해 재발 않길"

李대통령, 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 면직안 재가

이재명 대통령이 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의 면직안을 재가했다고 대통령실이 9일 밝혔다.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의 면직안은 어제 저녁에 재가됐다"고 공지했다.윤석열 전 대통령이 임명한 이 전 위원장은 김건희 특검 과정에서 김건희 여사에게 금품을 건네고 인사를 청탁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 전 위원장은 논란이 불거지자 지난 1일 "이런 상황이 발생한 것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사퇴 의사를 밝혔다.

대통령실 "검찰개혁, 당정 큰 틀 공감대…이견 없다"

대통령실은 우상호 정무수석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7일 고위당정협의회에서 검찰개혁추진단 참여 문제를 두고 설전을 벌였다는 보도에 대해 "당정 간 이견이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9일 밝혔다.대통령실은 이날 검찰개혁과 관련해 "큰 틀에서 공감대가 있고 세부적인 내용은 조율 중일 뿐"이라며 이 같이 전했다.이날 중앙일보 보도에 따르면 우 수석은 7일 고위당정협의회 비공개 회의에서 국무총리실 산하 검찰개혁추진단에 '당이 참여해선 안 된다'..

대통령실, 李대통령 강원 타운홀미팅 참가자 200명 모집

대통령실은 9일 "'강원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에 참여할 강원도민을 모신다"고 밝혔다.대통령실 이날 이재명 대통령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오는 12일 이 대통령과 토론할 200명의 강원특별자치도민을 모신다고 공지했다.대통령실은 "K-문화관광벨트 개발과 글로벌 관광허브 구축,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혁신 정책까지 도민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바탕으로 합리적이고 지속가능한 해법을 만들어 가겠다"며 "도민 여러분의 소중한 목소리에 귀 기..

강훈식 "비혼 출산 관련 제도 개선 검토해 달라"

대통령실이 비혼 출산 제도 개선을 검토한다.안귀령 대통령실 부대변인은 8일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강훈식 비서실장이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며 이 같은 내용을 지시했다고 밝혔다.강 실장은 여성가족부, 보건복지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를 향해 "충분한 사회적 논의를 전제로 비혼 출산 관련 제도 개선을 검토해달라"고 지시했다.이어 "정부가 사회보험 등 지원제도를 아동 중심으로 운영해 비혼 출산 아동이 차별 대우받지 않도록 해왔다"며 "비혼 동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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