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習 "올바른 편 서야"… 냉철한 현실 인식 필요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은 한국 대통령으로는 9년 만이다. 시진핑(習近平) 주석과의 양국 정상회담은 지난해 11월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이후 두 달 만이기도 하다. 이 대통령이 "한중 관계를 전면 복원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표명할 만도 하다. 중국 측도 권력 서열 24위 내 정치국 위원 가운데 허리펑 부총리, 왕이 외교부장, 차기 상무위원 0순위 천지닝 상하이 당서기 등 실세 3명이 이 대통령을 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