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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청은 올해 1월 2일 행정업무 특별성과 포상제도를 도입하고 두 차례에 걸쳐 포상을 수여했다. 이 제도는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신상필벌의 원칙을 세우고자 도입된 제도다.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거나 행정 효율성·투명 제고성, 행정기관의 장이 인정하는 특별한 성과를 낸 경우 최대 3000만원 이내 포상금을 지급한다.
경찰청은 올해 예산 17억7000만원을 편성하고, 2개월에 한 번씩 정기포상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이달에도 추가 포상을 실시할 계획이다.
경찰청은 지난 1월과 2월 각각 102명, 51명을 선정해 포상을 수여했다. 대표적으로 지난 1월 한 달간 강력한 법 집행을 통해 체납 과태료 6500만원을 징수한 김용석 경사와 10년 전 연락이 두절된 아들을 찾는데 도움을 준 고병진 경감이 포상금의 주인이 됐다.
경찰청은 제도 활성화를 위해 포상금을 높게 책정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 또 다양한 사례를 발굴해 균형 있는 포상을 시행하겠다는 방침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일선 현장에서 발굴한 사소한 사례를 포함해 다양한 사례를 발굴해 제도를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